[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전기차를 포함한 폭넓은 라인업을 앞세워 미국과 영국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소형차부터 대형 SUV, 전기차, 하이브리드, 고성능 모델까지 전 차급에 걸친 고른 수상으로 상품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현대차그룹은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가 주관하는 ‘2026 왓 카 어워즈(2026 What Car Awards)’에서 7관왕을 달성했다. 1978년 시작돼 올해로 49회를 맞은 왓 카 어워즈는 유럽 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대표 자동차 시상식으로, 매년 ‘올해의 차’를 포함해 차급별 최고 모델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현대차는 싼타페로 ‘올해의 7인승 SUV’, 아이오닉 6 N으로 ‘최고의 고성능 전기차’를 수상했다. 기아는 스포티지로 ‘올해의 패밀리 SUV’, PV5 패신저로 ‘올해의 MPV’, EV3로 ‘올해의 소형 전기 SUV’, EV9로 ‘최고의 7인승 전기 SUV’를 차지했다. 제네시스 GV60는 ‘프리미엄 전기 SUV 최고의 인테리어’ 부문에 선정되며 디자인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기아 스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21일부터 23일(현지 시간)까지 영국 런던 엑셀(ExCeL London)에서 열린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AI 기반 학습 솔루션을 선보였다. Bett는 약 130개국 600여 개 기업과 3만5000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교육 기술 행사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서 갤럭시 북6 시리즈와 갤럭시 XR,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연계해 몰입형·참여형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모의 교실 라이브 시연과 삼성 및 업계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윤철웅 삼성전자 영국법인장은 “다양한 교실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AI 기반 솔루션으로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춘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교사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신뢰성 높은 기술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이 22일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등이 공동 후원해,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다. ‘르엘’은 2019년 론칭된 롯데건설의 최고급 주거 브랜드로, ‘Limited Edition’을 의미하는 ‘LE’와 호텔롯데의 ‘시그니엘’,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에 쓰이는 접미사 ‘EL’을 결합한 명칭이다. 보이지 않는 가치에 집중하는 ‘Silent Luxury’를 콘셉트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품격과 시대를 초월하는 주거 가치를 추구한다. 롯데건설은 기존 고급 주거 브랜드 ‘롯데캐슬’의 이미지 위에 하이엔드 전략을 더해, 설계·마감·주거 서비스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르엘’에 집약했다. 이를 적용한 ‘청담 르엘’과 ‘잠실 르엘’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청담 르엘’은 2024년 9월 분양 당시 평균 667.3대 1의 경쟁률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Ventus S1 evo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디 올 뉴 넥쏘’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모빌리티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최대 720km에 달하는 1회 충전 주행거리와 향상된 동력 성능을 앞세워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타이어 공급은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준이 특히 엄격한 유럽 시장을 겨냥한 모델에 적용된다는 점에서 차세대 수소 모빌리티 환경이 요구하는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국타이어는 현대자동차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넥쏘에 최적화된 전용 타이어를 개발했다. 18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벤투스 S1 에보3 ev’는 수소전기차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과 정숙성,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최신 EV 전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회전저항을 크게 낮추고, 이를 통해 주행거리 향상과 내구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넓고 안정적인 트레드 블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D5(Dimension 5)에서 예술 체험 프로그램 ‘아트나이트(ART NIGHT)’를 개최하고, 내달 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아트포유(ART for YOU)’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의 일상에 예술적 영감과 품격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회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총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이연 작가가 참여한다. 이연 작가는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의 저자로, 글과 그림을 넘나드는 창작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아트나이트는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D5 브랜드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작가의 ‘아트 토크’로 시작해, 일상에서 영감을 찾는 방법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뒤 참가자들이 직접 일러스트를 그려보는 ‘아트 클래스’로 이어진다. 참여는 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LG전자 베스트샵 홈페이지와 LG전자 멤버십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총 75명을 추첨해 안내하며, 당첨자 본인과 동반 1인까지 참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되며, 대상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과 국제선 전 항공편이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없다. 다만 항공사 반입 규정에 따라 보조배터리 자체의 기내 반입은 가능하지만, 용량과 개수 제한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보조배터리는 단락(합선) 방지를 위해 탑승 전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비닐백 또는 개별 파우치에 하나씩 분리해 보관해야 한다. 기내 반입 후에는 승객의 손이 닿는 곳에 직접 휴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 앞 좌석 하단에 보관해야 하며, 기내 선반에 올려두는 행위는 금지된다. 선반 보관 시 이상 징후 발생을 즉시 인지하기 어려워 사고로 확대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한진그룹 소속 항공사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공항 체크인 카운터 안내문, 알림톡, 탑승구 및 기내 방송 등을 통해 변경된 규정을 적극 안내해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리튬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보조금 공모 시기에 맞춰 전기차 구매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저금리 할부 상품인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의 금리를 대폭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전기차 구매를 검토하는 소비자들의 초기 비용과 월 납입 부담이 한층 완화될 전망이다.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은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중고차 잔가를 보장받아 잔가만큼 할부금을 유예한 뒤 만기 시 차량을 반납해 유예금을 상환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할 경우 유예금 일시 상환이나 할부 연장도 가능하다.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등 현대차 주요 승용 전기차다. 기존 5.4%였던 금리는 2.8%로 2.6%포인트 인하돼 모빌리티 할부 기준 고객 부담을 줄였다. 아이오닉 5 스탠다드 모델은 각종 할인과 국비·지자체 평균 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월 31만 원 수준으로 36개월 이용이 가능해 기존 대비 월 5만 원가량 낮아진다. 아이오닉 6은 월 26만 원, 코나 일렉트릭은 월 23만 원까지 내려간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오닉 5 및 아이오닉 6는 약 250만 원 상당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이 22일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지를 직접 찾아 입찰 준비에 나선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최고의 사업 조건으로 입찰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입찰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대표이사가 현장을 점검하며 조합원들에게 제시할 최종 조건을 세심히 챙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김 사장은 “성수4지구는 서울의 미래 주거 지형을 새롭게 정의할 상징적인 사업지”라며 “대우건설이 축적해온 하이엔드 주거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총동원해 조합과 지역사회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안을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전문성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며 현장에서 입찰 준비에 매진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한강과 서울숲, 도심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차별화된 설계와 주거상품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김 사장은 “520m에 달하는 한강 접촉면을 보유한 독보적인 단지로, 향후 한강변을 대표하는 주거 기준이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대우건설은 ‘Only One 성수’ 비전을 제시하며 글로벌 설계·엔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 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권역 통합 ‘월드 크로스’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2의 나라> 이용자들은 이번 ‘월드 크로스’ 업데이트를 통해 매칭 콘텐츠 진행 시 한국은 물론, 일본·대만·홍콩·마카오 등 각 권역을 넘어 모든 지역의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아울러, ‘월드 크로스’를 기념해 오는 4월 중 진행 예정인 GVG 대회에 참여해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고대석 응원 이벤트’, ‘고대석 68단계 이벤트’를 통해 장비 강화 아이템인 ‘고대석’을 획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지역별 경쟁 및 단합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 이외에도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51 강화 이상의 희귀 장비 전투력을 상향하는 등 강화 능력치를 조정하고, 장비 2종을 60 강화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강화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세계관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은 지난 22일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에서 열렸으며, 황정찬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장과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 나눔캠페인’은 매년 연말연시에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범국민 기부 운동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03년부터 캠페인에 참여해왔으며, 누적 기부금은 약 164억 원에 달한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대전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사용돼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반영한 그룹 통합 사회공헌 슬로건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를 바탕으로,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