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그룹의 ICT 전문기업 동국시스템즈(대표 김오련)는 지난 20일 국제표준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37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ISO37001은 기업 운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영 투명성과 대외 신뢰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기준이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2월 준법·윤리경영 선포식을 연 이후, 실질적인 내부 통제와 관리 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의 결과다. 동국시스템즈는 이를 통해 고객사와 협력사 간 투명한 거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신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오련 동국시스템즈 대표이사는 “국내외 ESG 경영 방향과 동국제강그룹 5대 경영방침 중 하나인 윤리경영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준법·윤리경영을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준비한 결과인 만큼 모든 고객사와 파트너가 상생 발전해 회사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써달라”고 말했다. 동국시스템즈는 국내외 인프라 유통사업 및 SI 구축사업, 솔루션 개발사업을 영위하며 KRX, 코스콤, 네이버 등 주요 고객사 및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센터장 서상봉)은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 단계에 진입해 기업공개(IPO)를 검토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PO 연구모임’을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 강연 위주에서 벗어나 사전 진단, 실행, 사후 점검까지 이어지는 장기 구조로 설계돼 IPO 준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상법 개정과 상장 사전 심사 요건 강화로 IPO 진입장벽이 높아지면서, 성장 단계 스타트업들은 내부통제 구축, 지배구조 정비, 상장 전략 수립, 주주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실무 과제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 오렌지플래닛은 이론 중심의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각 기업의 상황에 맞춘 최적화된 지원을 제공하는 연구모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일반상장은 물론 기술 경쟁력을 중심으로 평가받는 기술특례상장까지 대비한다. 상장 트랙별 조건과 추진 전략, 주관사 선정 시 유의 사항, 상장예비심사 준비와 이후 절차 등 IPO 전 과정에 걸친 실전 사례를 다룬다. 멘토로는 한국거래소 상장 심사역 및 스타트업 CFO 출신의 김수환 이사, 정홍규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이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오는 1월 27일 오후 8시, 모든 서버의 수용 인원을 증설한다. 이용자는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데포로쥬, 켄라우헬, 질리언 등 총 25개 서버의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할 수 있다. △서버 △클래스(Class, 직업) △성별 △능력치 등을 설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엔씨(NC)는 1월 14일부터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이용자가 몰리며 오픈 직후 조기 마감돼 3차에 걸쳐 서버 15개를 추가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026년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리니지 클래식’은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전달하는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이용자는 카카오톡 검색창에 ‘리니지 클래식을 입력해 채널을 추가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CEO 정재헌)은 AI 기본법 시행에 맞춰 전사적인 AI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Good AI’ 사내 캠페인을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성원들이 AI 기본법의 주요 내용과 프라이버시 준수 사항을 쉽게 이해하도록 정리해 공유하고, AI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오픈한 ‘AI 거버넌스 포털’의 활용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K텔레콤은 2021년 사람 중심의 ‘AI 추구 가치’를 정립하며 윤리 경영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4년 3월에는 자사의 AI 거버넌스 원칙인 <T.H.E. AI>를 공개하고, 같은 해 4월 국내 통신사 최초로 AI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취득했다. <T.H.E. AI>는 ‘by Telco’, ‘for Humanity’, ‘with Ethics’의 약자로 연결과 신뢰, 인류 복지, 윤리적 책임을 핵심 가치로 담고 있다. AI 거버넌스 포털은 해당 원칙을 기준으로 AI 서비스의 위험과 기회 요인을 분석하고, 위험 수준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대형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크림슨 인페르노)’와 ‘프로젝트 ES’(가칭) 등 2026년 새 도약을 이끌 여러 신규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게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2026년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컴투스가 올해 출시를 앞둔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Tougen Anki)’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턴제 RPG다. TV 애니메이션은 지난 해 7월 방영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 시리즈 부문 5위를 기록했으며, 동명 만화는 발행부수 500만 부를 돌파하는 등 강력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IP가 가진 강점을 살리면서도 시원한 액션과 전투 손맛 등 게임만의 고유한 재미를 극대화해 올해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컴투스는 향후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역에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 하나의 대작 ‘프로젝트 ES’는 언리얼5 엔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급 MMORPG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2026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리더와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화학 산업의 중장기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조 부회장은 세계 주요 화학기업 최고경영진이 모이는 ‘화학 거버너스 미팅’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해, 지정학적 리스크와 설비 증설이 산업에 미칠 장기적 파급효과를 논의했다. 이번 미팅에는 독일 BASF, 미국 Dow, 사우디아라비아 SABIC 등 글로벌 주요 화학 기업 10여 곳이 참여했다. 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중동과 중국의 대규모 설비 확대가 글로벌 수급 구조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HS효성이 추진중인 친환경 소재 개발과 저탄소 전환(Net-Zero) 전략을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조 부회장은 또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캐나다 재무장관과 만나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공급망에서 한국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근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협력이 확대된 점에 감사를 전하고, 한국과 한국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부회장은 이어 데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 ‘페이탈 클로’와 협동 어드벤처 ‘WASD : 토리의 모험’의 묶음 할인 이벤트를 22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선보인 두 게임을 기존 가격에서 추가 10% 더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페이탈 클로’와 ‘WASD : 토리의 모험’은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 ‘매우 긍정’ 평가를 각각 93%, 86% 기록한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다. ‘페이탈 클로’는 작년 11월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미지의 지하세계를 탐험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횡스크롤 액션과 성장 요소를 결합해 메트로배니아 장르 특유의 재미를 정교하게 구현했다. 초반에는 패턴 파악이 필요해 난이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능력치와 스킬을 확장해 나가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치타, 코뿔소 등 동물의 특성을 반영한 강력한 보스전은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WASD : 토리의 모험’은 2~4인이 함께 즐기는 협동 어드벤처 게임이다. 참여한 유저들은 각각 무작위로 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은 ‘2026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83명이 지난 2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 합격자를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약 3주간 이어지는 신입사원 입문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입사원들은 요양원 내외부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실내 벽화 그리기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이어졌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신입사원들에게도 입사 초기부터 나눔과 책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그룹의 주요 거점이 위치한 대전 지역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대전에는 한국앤컴퍼니㈜ ES사업본부 공장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이 자리하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사회 구성원으로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지역사회와 이웃을 배려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의 골드행(Gone Gold)을 21일 발표하며 최종 출시 단계에 돌입했다. 골드행은 출시 버전이 담긴 게임 패키지 마스터 제작을 의미하는 절차로, 정식 서비스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붉은사막과 함께 해주신 전 세계 팬 여러분 덕분에 출시를 향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3월 20일, 파이웰 대륙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무대로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자체 엔진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다이내믹한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지스타, TGA, GDC,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쇼에 참가하며 기대감을 키워왔다. 이 게임은 3월 20일 한국 시간 기준으로 PC와 콘솔 플랫폼에 동시 출시되며,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애플 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건설이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와 도쿄 롯본기 힐즈 등을 설계한 미국 글로벌 설계사 저드와 협업하며 단지 설계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글로벌 설계 역량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주거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한남2구역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위치한 대규모 정비사업지다. 한남2구역은 한강과 용산가족공원 조망권을 동시에 확보한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단지는 지표면 아래 견고한 암반층 위에 설계돼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나다. 이 곳은 최고 15층 저층형 설계를 적용해 고층 대비 구조적 하중 부담을 줄였다. 이러한 지형적·구조적 특성은 장기적인 주거 가치와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대우건설은 시공사로서 설계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조합과 함께 직접 관리하며, 차별화된 공간 구성을 위해 글로벌 설계사와 국내 설계사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대치동 ‘써밋 갤러리’에서 조합, 저드, 나우동인이 참여한 4자 합동 설계회의를 열고 단지 배치, 외관 디자인, 공간 구성 등 핵심 요소 전반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