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박현규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현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아웃백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3개월간 평일, 주말에 관계없이 현대카드로 결제 시 M포인트 차감을 통해 구매 금액의 50%까지 사용할 수 있는 파격적 혜택을 선사한다.
이번 혜택은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국 아웃백 매장에서 적용 받을 수 있으며, M포인트는 최소 1000포인트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아웃백 관계자는 “고객분들을 위해 현대카드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담은 제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선선한 가을을 맞아 아웃백에서 맛있는 식사하시고 소중한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