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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1절 폭주족' 특별단속 나선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경찰이 3.1절 폭주족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찰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현충일, 6.25 등 주요 기념일 위주로 폭주족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우선 112 신고와 SNS 등을 분석해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과 시간대를 사전에 파악한뒤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또 순찰중 폭주 행위를 발견하거나 관련 신고가 접수될 경우 교통경찰은 물론 지역 경찰과 형사, 기동순찰대 등 가용 경찰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 단속에 나서기로했다. 경찰은 폭주족을 현장에서 검거하지 못한 경우 채증한 증거를 토대로 철저한 사후 수사를 벌여 검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폭주 행위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심겠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또 청소년과 폭주 전력자 등을 대상으로 폭주 예방을 위한 홍보,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륜차 불법 개조 행위 수사, 폭주 예방 교육 등 사전 예방 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륜차 불법 개조 행위를 적발할 경우 차주는 물론 구조 변경 업자에게도 법적 책임을 묻는 한편 법규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륜차 이용자들에게 자발적 법규 준수를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의 경우 3·1절 폭주·난폭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은 이달 28일과 3·1절 당일 이틀간 폭주족의 예상 이동로 등 138곳에 교통범죄수사팀 등 교통경찰 398명, 순찰차와 오토바이 171대를 동원, 단속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찰은 지난해 3.1절 당시에는 난폭운전·공동위험행위 2건, 무면허 운전 2건, 불법 구조변경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65건, 음주운전 27건, 신호 위반 등에 따른 통고처분 420건 등 모두 531건의 폭주족을 단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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