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은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에서 히트상품 ‘코튼풋 발을씻자 풋샴푸(이하 발을씻자)’에 적용된 기술력을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발을씻자는 스프레이건으로 발에 미세 거품을 분사해 문지르고 헹구어 세정하는 ‘풋샴푸’ 카테고리를 개척한 제품이다. 최근 누적 판매량이 2,500만개를 넘어섰다. 리뉴얼 제품에는 1세대 제품 대비 더 높은 함량의 베이킹소다 처방이 함유됐다. 또 발냄새 소취력을 강화했다. 여기에 체취 마스킹 특허 향료와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판테놀 성분 등이 포함된 풋 수딩 콤플렉스를 4만ppm 함유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발을씻자를 뛰어넘는 건 발을씻자 뿐’이라는 자세로 고객에게 편리하고 건강한 풋케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능과 성분을 모두 혁신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작은 불편함까지 해소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발을씻자는 ‘올리브영’의 ‘3월 올영픽(Pick)’ 제품으로 선정됐다. 2세대 발을씻자는 1일부터 진행되는 올영픽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더바디는 발을씻자 리뉴얼과 올영픽 선정을 기념해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문화센터 운영 방식에 변화를 꾀한다. 트렌드에 민감한 2030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문화센터를 ‘월 단위’로 운영하는 실험에 나서게 된다. 현대백화점은 1일부터 무역센터점과 목동점에서 월 단위 문화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백화점 문화센터는 봄·여름·가을·겨울 4개 학기로 나눠 분기 단위로 운영돼 왔다. 새학기 시작 한달 전 강좌 라인업을 공개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일회성 수강 형태인 ‘원데이 클래스’와 한 달짜리 단기 강좌 비중을 확대한다. 전체 강좌의 70%는 기존처럼 분기 단위로 유지한다. 나머지 30%는 매달 중순 다음 달 강좌를 공개하는 월 단위 체계를 적용한다. 영유아 동반 강좌 등 연속 수강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종전 방식을 유지한다. 현대백화점 측은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문화센터가 교양을 쌓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취향을 탐색하는 ‘트렌드 테스트베드’로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행 주기가 짧아진 만큼 매달 강좌 구성을 새롭게 선보이면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 2030세대의 ‘짧고 다채로운 경험’ 수요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지난달 27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편슐랭스타(편스타)’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4기는 총 24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오는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현직 MD와 마케터의 밀착 멘토링 아래 실전형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참가자들은 차별화 상품 아이디어 기획과 SNS 콘텐츠 제작은 물론, 매월 미션에 따른 상품 제안·발표, 특화 점포 방문, 제조 공장 견학 등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4기에서는 기존 MD 직무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확장해 마케팅 직무를 신설, 편의점 산업 전반의 다양한 직무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 소개와 멘토 소개, 명찰 수여식, 직무 교육,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 전원에게는 활동비와 신상품이 제공된다. 우수 팀과 개인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이마트24 브랜드마케팅팀 김정희 파트너는 “’편슐랭스타’는 단순한 대외활동을 넘어 실제 현업과 연결된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Z세대의 트렌드와 인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신학기를 앞두고 지역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지달 26일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수애원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과 박찬욱 기아대책 ESG나눔본부장, 정순덕 수애원지역아동센터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마트는 수애원 아동 39명에게 보드게임과 레고 등 토이저러스 인기 완구를 선물하고, ‘오늘좋은 초코칩쿠키’, ‘오늘좋은 달콤고소 짱스낵’ 등 PB 상품 7종으로 구성된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 ‘요리하다X정지선 깐쇼칠리새우’와 ‘요리하다X정호영 키츠네 우동’ 밀키트를 활용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센터 내 도서관의 노후 책장을 새 기자재로 교체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업사이클링 가방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올해 농촌 중심의 상생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바다애(愛)진심’ 캠페인에 이어 청년 농부 발굴과 우수 농산물 판로 지원을 골자로 한 ‘상생 씨앗’ 프로젝트를 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품절 대란을 일으킨 '두쫀쿠'가 디저트를 넘어 주류로 진화한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트렌디한 디저트 감성을 담은 ‘두쫀쿠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화제를 일으키며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두쫀쿠가 베이커리와 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산되는 가운데, 하이트진로는 업계 최초로 두쫀쿠를 주류로 선보이며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한 ‘두쫀쿠향에이슬’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특유의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향미를 조화롭게 구현했다.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살려 주류로 즐기는 두쫀쿠로 맛을 차별화했다. 제품 패키지 역시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브라운, 그린 컬러 디자인 조합으로 즐거운 음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쫀쿠향에이슬은 대학교 신학기 시즌에 맞춰 3월 3일부터 전국 대학가 및 중심 상권,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다. 360ml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한정판 신제품 두쫀쿠향에이슬과 함께 특별한 술자리와 재밌는 음용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주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7일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약은 3월 3일 특별공급을 거쳐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동), 총 3022가구의 대단지다. 이중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 등이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서울 접근성이 높은 직주 근접 입지에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라는 상징성이 더해진 단지”라며 “향후 조성될 약 4만6000가구 규모 메가타운이 조성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중대재해 제로(Zero)’ 목표 달성을 위해 경영진부터 현장까지 전사적인 안전의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롯데건설 오일근 대표의 경영 기조 아래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전국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롯데건설은 27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 38명이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영진이 실제 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실습을 비롯해 안전벨트·개구부 추락 체험,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추락·낙하 및 감전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오 대표는 “본사와 현장의 모든 임직원이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안전관리 기준과 원칙을 철저히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 대표는 전국 현장소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도 직접 진행했다. 그는 ▲현장 중심 실행력 정착 ▲구성원의 안전의식 및 역량 강화 ▲업무 혁신과 효율 제고를 통해 ‘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자회사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신임 대표이사로 임혜순 부사장을 선임하고, 브랜드별 전문경영 체제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각 브랜드의 책임경영을 명확히 하고 그룹 차원의 거버넌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임 신임 대표는 유니레버, 네슬레코리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SPC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등 국내외 주요 식음료 기업에서 약 25년간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제품 혁신, 조직 운영을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이다. 특히 과거 아웃백 마케팅 총괄(CMO) 재직 당시 대표 메뉴인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개발·출시하고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단일 메뉴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통합 마케팅 전략을 통해 캐주얼 다이닝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견인했으며, 이후 SPC 배스킨라빈스에서 마케팅 및 사업운영 총괄을 맡아 제품 개발과 매장 실행력을 강화했다. 투썸플레이스에서는 마케팅 총괄로 재직하며 브랜드 전략과 조직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적 비즈니스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 및 주요 외식사업자들과 함께 ‘외식분야 가격인상 및 중량감축 정보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외식서비스 시장에서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고 민생 및 물가안정과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향후 제품의 권장소비자 가격을 인상하거나 중량을 감축할 경우, 시행 시점 기준 최소 1주일 전에 홈페이지 및 언론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소비자에게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다수 제품이 해당될 경우에는 상품 유형별 평균 인상률 또는 평균 감축률을 고지할 계획이다. 또한 가맹점과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매장에서도 가격 인상 예정 사실을 소비자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가맹본부가 교육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세호 ㈜파리크라상·비알코리아㈜ 대표이사는 “가맹본부와 가맹점, 소비자가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건강한 외식 생태계를 만드는 길”이라며 “이번 협약이 외식업계와 소비자, 정부가 상생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다양한 제품을 조금씩 즐기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부담없이 골라 담을 수 있는 ‘한입 브레드’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름처럼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1인 가구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여러 사람이 다양한 메뉴를 취향에 맞게 나눠 먹기에도 좋다. 신제품은 간식빵 3종과 샌드위치 2종으로 선보인다. 먼저, 간식빵은 ‘도넛 깨찰이’, ‘갈릭 꼬구마’, ‘단짠 쏘시지’ 등으로 모두 990원에 판매된다. 아울러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좋은 1,990원 샌드위치도 내놓았다. ‘한입만 에그마요롤’과 ‘한입만 햄치즈롤’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작은 사이즈로 여러 제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입 브레드’를 출시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