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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명동 소상공인에 ‘행복상자’ 전달…상생 활동 확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준비한 ‘행복상자’ 200박스, 명동 일대 소상공인에 전달
소상공인 사업장 인근 환경 정화 활동 병행, 쾌적하고 위생적인 지역 환경 조성
임직원 참여형 ESG활동 통해 포용금융 실천 및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 확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명동 소상공인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28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행복상자 나눔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하나금융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소상공인을 위한 ‘행복상자’를 직접 제작했다. 준비된 200여 개의 상자는 명동 일대 약 100개 점포에 전달됐다. 상자에는 일회용 앞치마, 종량제 봉투, 구급상자, 니트릴 장갑, 주방세제, 손 세정제 등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실용적인 물품이 담겨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사업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소상공인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행복상자’를 전달받은 한 소상공인은 “경기 상황이 좋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하나금융그룹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는 점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하나금융은 ‘하나 파워 온 스토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2023년 50억원, 2024년 100억원, 2025년 100억원 규모로 소상공인 지원 사업 ‘하나 파워 온 스토어’를 지속 실시하며 ▲고효율 에너지 기기 지원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 ▲간판 교체 ▲실내 보수 등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포용적 사회가치 창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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