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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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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슈퍼리치 선택은 ‘K.O.R.E.A’…"국내 증시 재평가에 베팅"

삼성증권 ‘2026년 주식 시황 전망 및 투자 계획’ 설문조사 30억 이상 초고액 자산가 “코스피 4500·코스닥 1000 기대” 미국보다 한국 유망…주식 비중 확대·ETF 활용 선호 뚜렷 AI·반도체·로봇 중심 투자 전략…“오천피 시대도 가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에서 3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초고액 자산가, 이른바 ‘슈퍼리치’들이 올해 국내 증시의 강한 반등과 호황 지속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투자 비중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글로벌 증시에서 미국 중심의 쏠림이 완화되는 가운데, 한국 증시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4일 삼성증권가 자산 30억원 이상 SNI 고객 4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주식 시황 전망 및 투자 계획’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고액 자산가들은 올해 투자 키워드로 ‘K.O.R.E.A.’를 제시했다. 이는 한국 주식 선호(K-stock), 한국 및 코스닥 시장의 초과 성과(Outperform), 주식으로의 리밸런싱(Rebalancing), ETF 활용(ETF), AI 주도 시장(AI)의 앞글자를 조합한 이 키워드는 한국 증시의 강력한 부활에 베팅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국내 증시의 구조적 재평가와 성장 가능성에 베팅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지수 전망에서도 낙관론이 우세했다. 응답자의 45.9%는 올해 말 코스피 지수가 4500포인트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고, 이 가운데 32.1%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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