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브리핑] "시니어·소상공인·디지털 혁신까지"…고객 맞춤형 서비스 본격화
KB라이프·KB국민은행, 시니어 자산관리와 돌봄 아우른 노후 플랫폼 강화
신한라이프·우리은행, 위기 대응과 생활밀착형 혜택으로 고객 지원 확대
IBK기업은행·BNK부산은행, 중소기업·소상공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 강화
우리금융·KB증권, 장애인 일자리와 헌혈 행사로 사회적 가치 실천
새마을금고·카카오페이·KB자산운용·삼성증권, 데이터·AI·투자 상품 혁신 속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금융권이 시니어 케어, 소상공인 지원, 디지털 전환, 사회공헌을 아우르는 맞춤형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와 KB국민은행은 노후자금과 건강,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확대하고, 신한라이프와 우리은행은 위기 대응 지원과 통신비 절감 혜택으로 생활 밀착형 금융을 강화했다. IBK기업은행과 BNK부산은행은 수출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또 우리금융과 KB증권은 장애인 일자리와 헌혈 행사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 여기에 새마을금고, KB자산운용, 삼성증권, 카카오페이까지 데이터·AI·투자 분야 혁신을 앞세우며 금융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KB라이프, 시니어 생애관리 플랫폼 전환…‘KB골든라이프’ 오픈=KB라이프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골든라이프 온라인 플랫폼’을 출시하며 보험 중심에서 생애관리 중심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플랫폼은 노후자금, 건강관리, 치매·요양돌봄, 제휴혜택 등 4대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객의 노후 전반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셈이다. 연금과 자산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재무설계는 물론 AI 두뇌검사와 요양 서비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