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4.3℃
  • 맑음서울 12.9℃
  • 맑음대전 15.2℃
  • 구름많음대구 20.2℃
  • 구름많음울산 20.9℃
  • 흐림광주 17.1℃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12.8℃
  • 흐림제주 15.7℃
  • 맑음강화 7.6℃
  • 맑음보은 16.7℃
  • 맑음금산 15.7℃
  • 흐림강진군 16.7℃
  • 흐림경주시 20.8℃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메뉴

금융/증권

전체기사 보기

증권업계, ‘ESG·글로벌·WM’ 3축 경쟁 가속…고객 중심 금융 재편

KB증권, 이주민 지원·장애인 일자리 연계 ESG 실천 확대 메리츠·대신, 세무·절세 서비스 강화…투자 편의성 제고 하나증권, 미국 부동산 협업…글로벌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 신한투자·자산운용, 맞춤형 세미나·상품으로 수익 기회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증권업계가 ESG 경영과 글로벌 투자, 자산관리(WM) 고도화를 축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국내 개인투자자 수가 14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해외주식 투자 규모 역시 빠르게 확대되며, 증권사들은 단순 거래 중개를 넘어 종합 금융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고객 경험과 신뢰 확보가 장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장애인 고용 사회적기업 ‘브라보비버’ 제품을 구매해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위프렌즈’에 기부하며 ESG 경영을 강화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이주민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회공헌 모델로, 사회적기업과 수혜 대상을 연결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KB증권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KB자산운용도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금융사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와 세무 지원 서비스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해외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도입해 투자자의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