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즉석 과일 음료 ‘리얼 스무디’의 높은 판매 성장세에 힘입어 전국 매장 확대에 나선다. CU는 이달 중 스무디 기계 200대를 추가 도입하고 여름철 음료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리얼 스무디는 수박, 망고 바나나, 딸기 바나나, 믹스베리 등 컵과일을 기계에 올리면 약 1분 만에 완성되는 즉석 음료다. 급속 냉동 과일을 활용했으며 165kcal 이하의 저칼로리로 가격은 3천원이다. 또한, 상품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판매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CU는 설비 확대와 함께 운영 효율성도 강화한다. 또한 고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신규 맛 제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BGF리테일 HMR팀 김동하 MD는 “헬시 플레저 등 건강을 중요시 하는 문화와 편의점에서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고객 니즈가 맞물리며 편의점 즉석 스무디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좀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색 상품들을 꾸준히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