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전면 고도화…희소한 경험으로 VIP고객 유혹
희소성과 경험 가치에 초점 맞춰 ‘에비뉴엘’ 혜택 고도화… VIP 고객 차별화 전략 속도
‘에비뉴엘 큐레이션’ 서비스 내 여행·미식 선택지 넓히고 ‘승마 아카데미’ 콘텐츠 등 신설
2027년 우수고객 선정 기준 ‘롯데백화점몰’ 실적 반영…온·오프라인 통합 쇼핑 경험 제공
에비뉴엘 포인트 → ‘에비뉴엘 큐레이션’ 개편…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기자] 롯데백화점이 VIP 고객 프로그램 ‘에비뉴엘(AVENUEL)’을 희소성과 경험 가치 중심으로 전면 고도화하며 최상위 고객을 위한 차별화 전략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쇼핑 혜택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하이엔드 경험을 제공해 VIP 고객과의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에비뉴엘은 롯데백화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우수고객 프로그램이다. 에비뉴엘은 차별화된 쇼핑 혜택과 함께 문화·미식·여행 등 경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경험형 혜택을 대폭 강화, 에비뉴엘을 ‘선택받은 고객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에비뉴엘 포인트’ 제도의 개편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를 ‘에비뉴엘 큐레이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또 포인트 중심 혜택을 콘텐츠 중심 서비스로 고도화했다. 에비뉴엘 큐레이션은 스테이(STAY), 퀴진(CUISINE), 라이프(LIFE), 웰니스(WELLNESS), 스토어(STORE), 채리티(CHARITY) 등 6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고객은 등급별로 지급되는 포인트를 활용해 국내외 럭셔리 호텔, 파인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