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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림의 승부수 통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號, 영업이익 2조원시대 '활짝'

4공장 램프업·전 공장 풀가동 효과로 매출 4조5570억원, 영업익 56.6% 급증 ㅁ;국 록빌 공장 인수·5공장 가동…글로벌 생산능력 84만5천리터 확대 연간 수주 6조원 돌파, 2026년 매출 성장률 15~20% 가이던스 제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존 림의 승부수가 통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2조원을 돌파하며 K-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5570억원, 영업이익 2조692억원, 순이익 1조61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0.3%, 영업이익은 56.6% 증가한 수치다. 4분기 실적도 눈에 띈다. 4분기 매출은 1조2857억원, 영업이익은 5283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와 67.8%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램프업과 1~3공장의 안정적인 풀가동,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5공장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공장에 1000리터 규모 바이오리액터를 추가해 국내 총 생산능력을 78만5000리터로 확대했다. 여기에 미국 록빌 공장(6만리터)을 더하면 글로벌 생산능력은 84만5000리터에 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수주 성과도 견조하다. 지난해 1조원 이상 대형 계약 3건을 포함해 연간 수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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