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한국마즈, 결식아동에 식품 8000식 기부…7년째 나눔
세계 식량의 날 앞두고 초록우산에 스낵·시리얼 전달
2020년 첫 기부 이후 올해로 7년째…누적 5만2000식
전국 아동복지기관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지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은 한국마즈와 함께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앞두고 결식아동을 위해 식품 8000식 상당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초록우산 본사에서 전달식을 갖고 농심 스낵과 켈로그 시리얼을 맡겼다. 해당 물품은 전국 아동복지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농심과 한국마즈가 결식아동을 위한 식품 지원을 시작한 것은 2020년이다. 올해로 7년째이며, 지금까지 어린이들에게 보낸 식품은 모두 5만2000식이다. 이번에 전달한 8000식도 여기에 포함된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국마즈와 함께 식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식품기업으로서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즈 관계자는 “농심과 함께 시작한 결식아동 식품 지원이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