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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창립 42주년 맞아 ‘자율준수의 날’ 개최

장기근속 포상·세대 소통 프로그램 통해 조직 결속 강화
전 임직원 ‘부패방지·컴플라이언스 준수 서약’ 참여
CP 평가 반영·위원회 운영 등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HK이노엔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HK이노엔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창립기념식과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곽달원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42년간의 성장 과정을 되짚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장기근속 임직원과 신입사원이 서로 질문을 주고받는 형식의 영상을 통해 세대간 이해를 높였다. 장기근속 임직원 대표 5명에게는 공로를 기리는 포상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제11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에서는 곽달원 대표와 김기호 전무 등 전 임직원이 ‘부패방지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 서약’에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확립 의지를 다졌다. HK이노엔은 공정거래의 날이자 창립기념일인 4월 1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해 2016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곽달원 대표는 “CP No.1 경영철학은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며, “공정거래 법규 준수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신뢰를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윤리적 책임을 기반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HK이노엔은 전 임직원 인사 평가에 CP 준수 여부를 반영하고, CP위원회 운영과 상벌제도, 콘텐츠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 주요 운영 사항을 최고경영자가 직접 점검하며 내부 통제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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