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lG전자가 친환경 소비 확산을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LG전자는 환경부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전국 460개 베스트샵 매장(백화점 포함)에서 ‘E-순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달 말까지 진행되며, 자원순환성이 뛰어난 전자제품 구매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E-순환페스티벌은 E-순환우수제품 인증을 받은 가전을 구매하거나 구독할 경우 일정 금액을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 E-순환우수제품은 생산과 재활용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자원순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 대상은 TV(스탠바이미 포함), 냉장고, 세탁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청소기 등 6개 제품군 51개 모델이다. 대형 가전은 제품당 5만원, 소형 가전은 3만원이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환급된다. 특히 1인당 환급 한도 제한이 없어 여러 제품을 구매하거나 구독할 경우 각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제품 구매 후 E-순환우수제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간은 이달부터 내달 31일까지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LG전자는 멤버십 앱을 통해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내용을 SNS나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LG 스타일러, 네이버페이 포인트,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총 100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LG전자 베스트샵에서는 LG그룹 창립 79주년을 기념한 ‘베스트 79 페스타’도 동시에 진행된다. 쿠폰팩을 활용하면 최대 116만원 상당의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판촉 혜택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