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브리핑] 대형 업데이트·이벤트 총공세…이용자 몰입도 경쟁
컴투스, KBO 개막 맞춰 리얼리티 강화 업데이트
엔씨, ‘아지트’로 커뮤니티·혈맹 기능 확대
넥슨, 기부 연계 이벤트로 청소년 참여 확대
넷마블·위메이드, 신규 캐릭터·성장 콘텐츠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게임업계가 대형 업데이트와 참여형 이벤트를 앞세워 이용자 확보 경쟁에 나섰다. 컴투스는 KBO 개막에 맞춰 신규 카드와 시스템 개선을 적용했고, 엔씨소프트는 커뮤니티 중심 콘텐츠 ‘아지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넥슨은 청소년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게임과 기부를 연결하며 이용자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넷마블과 위메이드는 신규 캐릭터와 성장 콘텐츠를 강화해 플레이 재미를 높였다. 주요 게임사들이 콘텐츠 확장과 이벤트 전략을 병행하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컴투스 ‘컴프야V26’, KBO 개막 맞춰 대규모 업데이트=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V26’에 2026 KBO 리그 개막을 기념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선수 카드 추가와 시스템 개선, 연출 강화 등을 통해 현실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정후의 2022 골든글러브 카드가 교환 시스템에 등록돼 이용자 전원에게 획득 기회가 제공된다. 신규 유저 지원 이벤트에도 해당 카드가 포함돼 초반 전력 확보를 돕는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로 시즌 초반 이용자 몰입도를 높이고 게임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엔씨 ‘리니지 리마스터’, ‘아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