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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브리핑] 친환경·안전·고객경험까지…산업계 ‘지속가능 혁신’ 전방위 확산

현대차, 전동화 기반 스마트 수거차로 친환경 물류 혁신 KT, 차량 5부제 확대·에너지 관리로 탄소중립 대응 한국타이어·HS효성, 서비스·소통 강화로 고객 경험 고도화 LG이노텍, 노경 협력 기반 안전 경영으로 ESG 경쟁력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산업계 전반에서 친환경과 안전, 고객 경험을 축으로 한 지속가능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동화 플랫폼 기반 스마트 수거차 실증에 나서며 폐기물 처리 효율과 작업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 KT는 차량 5부제 확대와 에너지 관리 고도화를 통해 전사적 절감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타이어와 HS효성더클래스는 긴급출동 서비스와 임직원 앰배서더 프로그램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노경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기술 혁신과 ESG 전략이 결합된 경쟁 구도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현대차, ‘ST1 스마트 수거차’ 실증 돌입…친환경 폐기물 수거 혁신 시동=현대자동차가 전동화 플랫폼 ST1을 활용한 스마트 수거차 실증사업에 나서며 친환경 폐기물 처리 혁신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는 서울 성북구에서 시연 행사를 열고 덤핑형과 무빙플로어형 수거차를 활용한 재활용품 수거·적재 과정을 공개했다. 저상 설계와 자동화 기능을 통해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를 적용해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는 작업 환경도 선보였다. 전기 기반 차량 도입으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