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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3월 판매 1만대 상회…무쏘 효과에 내수·수출 동반 성장

내수 4,582대, 수출 5,422대 등 총 1만4대 판매, 전년대비 5.5% 증가
무쏘 3월 초까지 누적 계약 5천대 넘어서며 픽업 시장 80% 이상 점유
고객접점 확대 등 공격적 대응과 글로벌시장 공략 강화 통해 판매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KG 모빌리티(KGM)가 올해 3월 내수 4582대, 수출 5422대를 포함해 총 1만4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대비 5.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에 월 1만대 판매를 다시 넘어선 판매량이다. 

 

특히 내수 판매는 무쏘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4582대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42.8% 급증했다. 이는 2024년 3월 이후 약 2년 만의 최대 실적으로, 누계 기준으로도 40% 이상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다. 차종별로는 무쏘가 1854대 판매되며 전월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 1월 출시된 무쏘는 3월 초 기준 누적 계약 5000대를 돌파하며 국내 픽업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수출 역시 증가세를 이어갔다. 토레스 EVX의 튀르키예 수출 물량 확대에 힘입어 전월 대비 19.5% 늘어난 5422대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KGM은 판매 상승세 유지를 위해 내수와 해외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스포츠레저 전시회 참가, 튜닝 페스티벌 개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후원 등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베트남 KD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KD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무쏘 판매 물량 증대에 힘입어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 확대 등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과 함께 상승세를 잇고 있는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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