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유통·제약업계가 소비 트렌드와 계절 수요를 반영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우유를 활용한 디저트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우유 풍미를 강조한 간식 시장 확대에 나섰다. 편의점 CU는 하절기 대표 상품인 아이스드링크 PB ‘델라페’ 라인업을 18종으로 확대하며 여름 음료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동아제약은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는 ‘챔푸 구강 스프레이’를 출시해 구강·인후 관리 의약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웰푸드,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우유를 사용한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을 선보였다.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한 순우유맛 샌드 디저트다.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은 저온살균 공법을 적용한 파스퇴르 우유를 크림과 비스킷에 모두 넣었다. 고소하고 진한 우유 풍미의 크림과 부드럽게 녹아드는 비스킷의 조화를 이룬다. ■CU, 델라페 아이스드링크=CU가 편의점의 하절기 대표 상품인 아이스드링크 PB ‘델라페‘의 신규 라인업 18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얼음컵에 부어 마시는 간편한 방식과 폭넓은 메뉴,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편의점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W컨셉이 최신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는 신규 큐레이션 콘텐츠 ‘에디터스 초이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고객 취향이 세분화되고 유행 주기가 짧아지는 ‘마이크로 트렌드’ 확산에 맞춰 기획됐다. 마이크로 트렌드는 대중적인 트렌드에서 벗어나 특정 취향이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세분화된 유행 현상을 의미한다. W컨셉은 이를 반영해 변화하는 패션 시장 흐름을 고객에게 빠르게 전달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W컨셉은 올봄 주요 트렌드 키워드로 ‘패러독스 드레싱’을 선정했다. 이는 전형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서로 대비되는 느낌의 아이템을 조화롭게 섞어 입는 스타일링을 뜻한다. 야상 재킷에 실크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캐주얼한 티셔츠 위에 트위드 재킷을 더하는 등 상반된 요소의 조합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의류와 잡화 카테고리의 봄 신상품 약 100여 종을 선별해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패브릭컬러지’의 트위드 재킷, ‘조이그라이슨’ 프린트 티셔츠, ‘슬로우롤리’ 워크 재킷, ‘프론트로우’ 새틴 스커트, ‘피브레노’ 바게트백 등 다양한 브랜드 아이템이 포함됐다. 이지현 W컨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릴 미니멀리움(lil MINIMALIUM)’ 마곡점을 11일 서울 강서구 마곡에 오픈한다. 릴 미니멀리움 마곡점은 서울 서부권 대표 오피스 타운으로 성장하고 있는 마곡역 인근 K스퀘어마곡 1층에 위치한다. 쇼핑몰 입점 형태가 아닌 로드샵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방문 고객은 릴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매장 내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도 마련돼 소비자 경험을 강화했다. KT&G는 마곡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 당일에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구매 희망 기기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인당 1대의 디바이스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마곡 지역 근무자와 거주자를 대상으로 7일 무상 렌탈 서비스를 운영하고, 포토존 리뷰 이벤트를 통해 고객 참여형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패션 브랜드 ‘노매뉴얼’의 그래픽 디자인 UV 프린팅 서비스와 굿즈 증정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2026년 협력업체 모집에 나섰다. 대보건설은 9일부터 외주 부문과 자재 부문으로 나눠 협력업체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외주 부문은 토목공종을 비롯해 건축, 기계, 전기 등 전 공종을 대상으로 한다. 자재 부문은 공통 및 가설자재(건축·토목), 건축자재, 기계·전기자재 등 지정 품목에 한해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세부 모집 사항은 대보건설 협력업체 시스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국가철도공단 등 공공기관 발주 공사나 교육시설, 지식산업센터, 플랜트 공사 실적을 보유한 업체에는 우대 혜택이 적용된다. 외주 부문 지원 업체는 신용평가사 이크레더블과 나이스디앤비 두 곳에서 신용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을 받아야 한다. 자재 부문은 두 평가기관 중 최소 한 곳 이상의 신용평가정보 제출이 필수 요건이다. 협력업체 등록을 원하는 기업은 4월 17일까지 대보건설 협력업체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결과는 6월 1일 이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보그룹은 대보건설을 비롯해 대보실업, 대보유통, 서원밸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정부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프로그램인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에 참여해 가정과 학교에서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앞장선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했다. 초등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구광역시 칠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실천 실적이 우수한 전국 13개 학교에 공기정화식물 258그루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공기정화 식물은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크고 관리하기 쉬운 뱅갈나무, 녹보수, 스킨답서스, 테이블야자, 스파트필름 등 다섯 종류다. 이번 지원까지 포함해 전국 60개 학교에 총 8,266그루의 공기정화식물을 지원했다.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교육부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미래세대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이다.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재질별로 분리배출하기 등 기후행동 1.5℃ 앱이 제안하는 친환경 활동에 참여해 실천 실적이 우수한 학교·학생·교사를 학기별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환경에 대한 중요성도 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토탈 강남, 리바트 토탈 더현대 서울 등 두 곳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XR 디자인 스튜디오'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XR 디자인 스튜디오'는 현대리바트가 대고객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운영중인 XR 상담 서비스다. 이용객은 삼성전자의 확장현실(XR) 헤드셋인 '갤럭시 XR' 기기를 이용해 실제 거주 중인 집에 현대리바트의 가구가 배치된 모습을 생생하게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이벤트에서 XR 상담 서비스 체험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샷을 올린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체험 후기에 대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에게 아이스크림 쿠폰을 제공한다. 또 SNS 인증 이벤트와 설문조사에 모두 참여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리바트 캐릭터 피규어'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BQ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의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2024년 이후 2년간 2억2,000만원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승격됐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기부 공로를 인정받아 ‘1억 원 이상(2025년 기준) 기부 단체’ 자격으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4년부터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기부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명예의 전당’ 등재가 이뤄지며, 재난 구호와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재원 조성에 기여한 단체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BBQ는 2024년 1월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치킨 나눔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5년 12월까지 2년 동안 총 2억2,000만원 규모의 기부가 이뤄졌다.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는 ‘착한기부’는 BBQ 치킨대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마타람점이 도매와 소매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으로 재단장한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크게 증가하며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2월 5일 인도네시아 롬복섬 마타람에 위치한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소매 중심의 하이브리드 매장 전략을 적용했다. 리뉴얼 이후 한 달간(2월 5일~3월 6일) 누적 매출은 리뉴얼 이전 같은 기간 대비 약 60% 증가했으며 고객 수는 약 4배 늘었다. 인도네시아는 1만 2천여 개 섬으로 구성된 국가로 물류 인프라 제약이 있어 소규모 소매상 중심의 도매 유통 구조가 발달해 있다. 기존 도매 매장은 호텔·레스토랑·카페 등 호레카 사업자와 소매상을 대상으로 대용량 상품 중심으로 운영돼 일반 소비자에게는 상품 선택 폭이 제한적이었다. 이에 롯데마트는 기존 도매 매장에 일반 소비자를 위한 소매 콘텐츠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 모델을 도입해 사업자 고객과 일반 소비자를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선보인 첫 하이브리드 매장은 올해 2월까지 누적 매출이 43%, 고객 수는 241% 증가하며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FC 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과 공식 후원 협약을 연장하며 2026 시즌에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오츠카는 FC안양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들에게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 등 주요 제품을 제공한다. FC안양은 경기장 내 광고와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노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단순한 후원 마케팅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해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FC안양 선수단과 대학생 마케터, 구단 사무국 관계자, 동아오츠카 임직원이 함께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FC안양과의 파트너십은 스포츠 현장에서의 건강한 수분 보충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3년 연속 이어지는 이번 후원을 통해 선수들의 최상의 경기력과 팬들의 건강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하며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낸다. GS건설은 회사가 보유한 GPU를 활용한 자체 AI 플랫폼 ‘AI LAB’을 개발해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AI LAB은 사내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외부 AI 도구와 달리 보안 우려 없이 사내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회사가 소유한 GPU를 활용해 운영되는 만큼 직원들이 AI를 사용할수록 데이터와 활용 경험이 축적되며 기술 내재화 효과도 기대된다. 이를 통해 사내에서 생성된 정보와 업무 노하우가 지속적으로 축적돼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GS건설은 직원들의 실제 업무 환경을 고려해 시스템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도 높였다. 사내에서 AI 활용 사례 대부분이 문서를 기반으로 이뤄진 점에 착안해 보고서와 문서는 물론 도면 등 사내 지적재산권 자료도 입력해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단순화했다. GS건설은 이를 통해 현장과 본사 직원 모두 AI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GS건설은 이번 AI LAB을 기존에 사용 중인 외부 AI 도구와 함께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AI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