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쌍용건설이 최근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WASL) 에서 발주한 미화 약 2억5천만달러(한화약 3700억원) 규모의 Avenue Park Towers 공사를 수주했다. 고급 레지던스 2개동 (지상 43층, 지상 37층) 을 건설하는 이번 공사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두바이 도심 핵심 개발지역에 위치한다. 쌍용건설은 금번 Avenue Park Towers 수주에 앞서 지난 2022년 동일 발주처의 Hyatt Centric Hotel과 One Residence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해 발주처와 두터운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공사를 수주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이번 수주를 계기로 쌍용건설은 올해 두바이 시장에서 추가 프로젝트 수주에 있어 유리한 입지를 마련했다. 쌍용건설은 Atlantis The Royal Hotel을 포함해 두바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고급 건축 프로젝트 총 12건을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이와 함께 2023년 이후 이머시브타워, 키파프 개발사업, 크릭워터스 등 신규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2026년 1월 기준 두바이에서 총 6건, 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공사를 수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일대에서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 캠프(우미점프업)’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전국 장애 아동·청소년 체육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캠프는 참가자들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주관 동계 종목을 체험하며 차세대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에는 총 11명의 유망주가 참여해 노르딕스키,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등 주요 설상 종목을 직접 체험하고 기량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스포츠 등급분류 세션과 평창 트레이닝센터의 스키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훈련을 도입해 전문성을 높였다. 패럴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출신 박항승 교사의 멘토링도 진행됐다. 우수 선수로는 권은채, 손석호, 오세인이 선발돼 장학금이 수여됐다. 우미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동계 종목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스포츠 과학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통해 전문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은 23일 ‘2026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 선포식’을 열고 ‘노사 안전 실천 결의문’을 선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현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 최고안전책임자(CSO), 협력회사 대표 등 본사 임직원이 참석해 안전 문화 정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근로자 의견을 반영한 안전 최우선 작업 방식 결정, 동료의 건강·안전 상태 상시 확인, 스마트 안전기술 기반 선제적 재해 예방, 위험 발견 시 즉각적인 작업중지권 행사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현장 안전보건 정기평가에 따른 우수 현장 9곳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대우건설은 CLEAR 안전문화와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하이퍼 세이프티’ 환경 구축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현장 안전보건 정기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 현장 시상식도 열렸다. 대우건설은 대상을 포함한 총 9개 현장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며 안전 관리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중대재해 Zero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았다”며, “CLEAR 안전문화와 스마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오는 2월 1일까지 7일간 ‘뷰티 쓱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바디, 헤어 등 다양한 화장품을 초특가 할인 및 증정 행사로 선보인다. 우선, 행사 기간 타임딜 특가전을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 연다. 대표 상품으로 겔랑 아베이 로얄, 랑콤 제니피끄, 에스티로더 갈색병, 시세이도 쿠션, 비오템 올인원, 르네휘테르 샴푸 등 프리미엄급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와 조 말론 런던, 몰튼 브라운 바디케어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아이레시피, 시아랩, 살랑 드 파리 등 브랜드 신상품을 배송비만 지불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상품 체험단 행사도 있다. 26일 오후 8시 지방시 뷰티·에스티로더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27일 입생로랑, 28일 랑콤 등 쓱라이브(SSG LIVE) 특별 방송이 이어진다. 방송 중에는 쓱닷컴 단독 특가와 라이브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이마트몰과 신세계몰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5% 상품쿠폰과 신세계백화점몰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 받을 수 있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현대이지웰이 다음달 11일까지 기업 임직원과 소비자를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 ‘2026년 설 선물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1위 온라인 복지 플랫폼인 ‘이지웰 복지몰’을 비롯해 전통시장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온누리전통시장몰’, 현대이지웰 자회사 현대벤디스가 운영하는 ‘복지대장몰’ 등 세 곳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기획전에서는 한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8,000여 종의 설 선물 품목을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현대이지웰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026 설 식품 안심 배송 특선관’을 운영하고, 지정일 배송과 새벽 배송, 빠른 배송 등 다양한 배송 방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등급 한우 등심과 갈비살로 구성된 ‘예담우 한우 1++ 하모니세트’와 ‘농협파머스마켓 소백산 영주한우 로스구이세트’ 등이 있다.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안마기 인가상품전’, ‘설맞이 베스트 뷰티 선물전’ 등 총 17개의 테마형 기획전도 함께 운영한다. 온누리전통시장몰에서는 전국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 선물세트 800여 종을 최대 60% 할인해 선보이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유업과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HAII)가 인공지능(AI)과 영양 솔루션을 결합한 차세대 건강관리 모델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3사는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개인 맞춤형 영양 관리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연계한 미래형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이 축적해 온 과학적 영양 설계 역량에 하이의 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부터 맞춤 영양 섭취, 지속적인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사는 영양관리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한다.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한편 중장기적인 연구와 사업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디지털 치료제(DTx) 영역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헬스케어 산업 전반으로 사업 기회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우선 적용 분야로는 혈당 관리가 꼽힌다. 영양 섭취와 혈당 지표를 연계해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비즈니스 전문매체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가 발표한 ‘2026 프랜차이즈 500(Franchise 500)’에서 종합 순위 29위, 베이커리 카페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해 42위에서 13계단 상승한 성과로, 국내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톱30에 이름을 올렸다. ‘프랜차이즈 500’은 1980년부터 매년 발표되는 미국 프랜차이즈 시장의 대표적인 평가 지표로, 브랜드의 성장성, 재무 안정성, 마케팅 역량, 인프라 구축 수준 등 150개 이상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순위를 매긴다. 올해는 북미 지역에 본사를 두고 최소 1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인 1,354개 브랜드가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북미에서만 77개 매장을 신규로 열며 현재 28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체결한 100여 건의 임대 계약과 약 300건의 개발 계약을 기반으로 올해는 150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 출점해 총 점포 수를 4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공격적인 확장 전략과 함께 매출 성장세도 꾸준하다. 2019년 1분기부터 지난해 4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배민 장보기·쇼핑’이 신선식품과 생활필수품을 평균 30분 내 받아볼 수 있는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다. 새벽배송 중심이던 기존 유통 흐름에서 벗어나, 필요한 순간 즉시 주문하고 빠르게 수령하는 소비 패턴을 확산시키며 월 500만명 이상이 찾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배민B마트를 포함한 배민 장보기·쇼핑이 지난해 12월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전체 주문 수는 전월 대비 15.4% 증가했고, 신규 고객 수는 30% 늘었다. 특히 배민B마트 신규 고객은 3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방문자는 약 563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했다. 배민 장보기·쇼핑에는 배민이 직접 운영하는 B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CU, GS25 등 주요 유통업체와 동네 상점이 함께 입점해 있다. 대형마트와 SSM, 편의점, 특화 매장까지 약 2만 개 매장이 참여하며, 전국 약 95% 지역에서 즉시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선식품부터 생필품, 생활잡화까지 상품 구색을 폭넓게 갖춘 점이 이용자 확대의 배경으로 꼽힌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는 ‘윈터푸드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국물 요리와 간편식, 제철 과일 등 1,40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컬리온리 상품부터 유명 셰프가 만든 간편식, 오프라인 맛집 상품 등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컬리 차려낸의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를 비롯해 삼진어묵 ‘딱한끼 어묵탕 2종’, 홍익궁중전통 ‘육개장’, 진실된손맛 ‘맑은 나주식곰탕’ 등 따뜻한 국물 간편식과 정지선의 티엔미미 ‘어향가지’, 신사동 포노 부오노 ‘히든 천재의 쉬림프바질오일파스타’ 등을 제안한다. 겨울에 빠질 수 없는 제철 과일도 준비했다. 딸기 중에서도 우리나라 대표 설향 품종을 엄선한 ‘유명산지 설향딸기’부터, 16brix 고당도 상주 샤인머스캣, 칠레산 생체리, KF365 ‘새콤달콤 제주 감귤’ 등을 추천한다. 컬리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국물 요리부터 제철 과일까지 인기 상품만을 엄선했다”며 "문 앞까지 찾아가는 컬리의 샛별배송으로 이번 겨울을 더 간편하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은 26일 서울 중구 명동(충무로 2가)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임직원들이 첫 출근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명동 시대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약 28년 만이다. 급격한 글로벌 성장세에 걸맞은 업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동 신사옥 이전을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의 이번 명동 이전은 브랜드의 상징성과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모두 고려했다. 명동은 김정수 부회장이 과거 한 음식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불닭볶음면'을 탄생시킨 상징적인 장소다. 'Buldak 브랜드'의 전 세계적인 흥행으로 임직원 수가 약 2배 급증하면서 기존 하월곡동 사옥의 수용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2만 867㎡, 지하 6층 ~ 지상 15층 규모로, 본사 인력뿐만 아니라 삼양라운드스퀘어 주요 계열사 인력까지 한데 모아 업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명동 신사옥은 삼양식품의 '글로벌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한 명동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