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식품 분야 소상공인 300개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온라인 판매 역량을 키우고, 매출 확대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정부주도 사업으로, SSG닷컴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데이터 기반 맞춤형 컨설팅과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신상품 체험단, 전문관 운영 등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를 돕는다. 우수 업체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 운영과 해외 쇼핑몰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식품 분야 소상공인은 4월 2일까지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플랫폼 ‘판판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행기관으로 SSG닷컴을 선택하면 된다. SSG닷컴 관계자는 “지난해 TOPS 프로그램이 식품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성장에 의미 있는 발판이 됐다”며 “올해는 데이터 기반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지원 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인 만큼 많은 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크러시’가 몽골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며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몽골 맥주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90% 증가했으며, 글로벌 맥주 수출도 약 40% 신장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몽골 수입맥주 시장 진출 이후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이마트, GS25, CU 등 한국계 판매채널에도 크러시를 입점시키며 유통망을 넓혀왔다. 현재 크러시는 몽골 편의점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약 2000여 개 점포에서 판매중이다. 유통망 확장과 함께 인기 클럽에서 체험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콘서트 스폰서십과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층 공략에 나섰다. 여름 시즌에는 외곽 지역까지 판촉 활동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몽골은 39세 이하 인구 비중이 높은 젊은 시장으로 새로운 문화 수용도가 높고 K-푸드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환경이 한국 맥주 수요 확대와 맞물리며 크러시의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현지 주류 시장을 고려한 맞춤 마케팅 전략을 통해 몽골 시장에서 ‘크러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GC인삼공사가 풀무원헬스케어와 협업해 혈당 관리에 특화된 생활습관 구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건강기능식품과 맞춤형 식단, 혈당 측정기기를 결합한 통합 관리 서비스로 일상 속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3주 집중형 패키지로 ‘당류관리’와 ‘칼로리관리’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정관장의 ‘지엘프로’ 제품과 디자인밀의 개인 맞춤형 식단, 연속혈당측정기가 함께 제공된다. 소비자는 이를 통해 혈당 변화와 식습관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당류관리 프로그램은 ‘지엘프로 혈당밸런스’와 당류 관리 식단으로 구성되며, 칼로리관리 프로그램은 ‘지엘프로 더블컷’과 저칼로리 식단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혈당 측정기기를 포함해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엘프로는 식약처로부터 혈당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은 홍삼을 주원료로 한다. 풀무원헬스케어 디자인밀은 개인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AI 기반 건강 리포트와 식습관 개선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 루틴 형성을 돕는다. 이번 구독 서비스는 양사가 지난 2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혈당 관리와 시니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개장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210만 명을 넘어서며 파주 지역 대표 생활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방문객 중 약 70%가 인근 거주민이며 재방문율도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방문객의 70% 이상이 육아 가정으로 집계되며 ‘운정맘들의 성지’로 불릴 만큼 가족 단위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어린이 도서관 ‘별마당 키즈’와 놀이 공간 ‘업스테어’, 복층형 라운지 ‘센트럴 파드’, ‘북스테어’는 지역 주민들의 교류 공간이자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4월 중순부터 약 8천평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을 추가로 선보인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원과 스포츠 아카데미가 들어서고, 의료 부문에는 대형 약국과 병원이 입점해 생활 인프라를 강화한다. 또한 소리천을 따라 조성되는 스트리트형 F&B 공간에는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카페가 입점한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쇼핑·여가·교류 중심의 센트럴과 실생활 밀착형 근생시설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생활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업계 전반에 새로운 로컬 리테일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계룡그룹 KR산업이 경남 창원에서 아파트 ‘엘리프 창원’을 4월 분양한다. 단지는 창원시 창원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지상 최고 25층, 전용 76·84㎡, 총 349가구 규모다. 준공 예정일은 2028년 6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엘리프 창원’은 공공택지의 안정성과 편리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실거주 맞춤 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와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두루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중소형 위주 구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갖춘게 특징이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 HBA(Hirsch Bedner Associates)와 손잡고 압구정3구역 실내 공간 디자인 협업에 나선다. 세계 최고 수준의 호텔 디자인 역량을 주거 공간에 접목해 한강변 초고급 주거 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전략이다. HBA 주요 관계자들은 18일 압구정3구역 현장과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를 방문해 프로젝트 방향을 논의했다. 글로벌 디자인 총괄 리더 켄 스미스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한강 조망, 보행 동선, 커뮤니티 공간 구성 등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디에이치 갤러리에서는 세대 평면과 유니트 전시를 확인하며 주거 공간 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호텔 수준의 생활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공간 구성과 디자인 콘셉트 도출에 초점을 맞췄다. HBA는 1965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 기업으로 포시즌스, 리츠칼튼, 세인트레지스, JW 메리어트 등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업계 선도 기업이다. ‘Hospitality Giants of Design’ 부문에서 25년 이상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롯데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진하는 ‘2026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에 2년 연속 선정됐다. TOPS는 민간 플랫폼과 협력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온은 지난해 패션·뷰티 분야에 이어 올해는 홈·리빙 분야를 맡아 사업을 이어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롯데온은 가구, 인테리어, 주방, 생활용품, 생활가전 등 홈·리빙 분야 소상공인 200개사를 선발해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에는 MD와의 1대1 매칭을 통한 진단과 컨설팅, 전용 기획전 운영, 쿠폰 지원 등 초기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후 홍보 영상 제작, 라이브커머스 진행, 브랜드관 구축 등 마케팅 지원과, 최종 우수 브랜드에는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브랜드들의 매출은 평균 4배 이상 증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4월 2일까지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희망 플랫폼으로 롯데온을 선택하면 된다. 이정주 롯데온 상생협력팀장은 “롯데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OPS 사업에 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가 브랜드 앰배서더인 아이브 레이의 신규 화보를 공개하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화보는 MZ세대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트렌디한 메이크업 스타일을 중심으로, ‘누구나 활용 가능한 하이퀄리티 메이크업 브랜드’라는 루나의 정체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화보에서는 대표 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이 함께 공개됐다. 루나는 화보 공개와 함께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업그레이드했다. 컨실러는 미세 코팅 커버 파우더를 적용해 커버력을 높이고 컬러 선택 폭을 넓혔다. 쿠션 제품은 다크닝 없이 화사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경우 톤 균일도와 밀착력, 지속력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되며 제품 간 시너지 효과도 강조됐다. 루나 관계자는 “2026년 루나는 ‘베이스 명가’라는 타이틀을 넘어 토탈 K뷰티 메이크업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이번 레이 신규 화보를 공개했다”며 “업그레이드 제품과 함께 생기 있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트렌드 세터 대표 아이콘인 레이를 통해 트렌디한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루나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환경가전 3관왕을 달성했다. K-BPI는 소비자 인지도와 충성도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코웨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 28년, 공기청정기 24년, 비데 2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혁신 제품 경쟁력이 뒷받침됐다는 평가다.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는 다양한 주방 환경에 맞춘 디자인과 기능으로 호응을 얻었다. 최신 제품은 자동 높이 인식 기능과 실시간 UV 살균 기능을 적용했다. 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노블 공기청정기’가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인정받았으며, 비데 부문에서는 초슬림 디자인의 ‘룰루 슬리믹 비데’가 경쟁력을 입증했다. 얇은 두께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을 통해 환경가전 전 분야에서의 브랜드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코웨이를 향한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환경가전의 역사를 상징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미건설이 참여한 고려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이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동탄2신도시 내 종합병원 유치에 나선다. 우미건설은 18일 화성시청에서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 권운혁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와 LH가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의료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활용해 700병상 이상의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골자다. 회복기 재활병원과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 등 다양한 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수도권 남부 의료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에 따라 우미건설은 병원 지원시설 시공과 사업 전반을 담당하고,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중증·응급 진료는 물론 연구·교육 기능을 결합한 학술 기반 의료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스마트 병원 모델과 첨단 의료기술을 접목해 지역 의료 수준을 끌어올리고, 동탄2신도시를 첨단 의료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주상복합용지에는 약 4,300세대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