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롯데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진하는 ‘2026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에 2년 연속 선정됐다.
TOPS는 민간 플랫폼과 협력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온은 지난해 패션·뷰티 분야에 이어 올해는 홈·리빙 분야를 맡아 사업을 이어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롯데온은 가구, 인테리어, 주방, 생활용품, 생활가전 등 홈·리빙 분야 소상공인 200개사를 선발해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에는 MD와의 1대1 매칭을 통한 진단과 컨설팅, 전용 기획전 운영, 쿠폰 지원 등 초기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후 홍보 영상 제작, 라이브커머스 진행, 브랜드관 구축 등 마케팅 지원과, 최종 우수 브랜드에는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브랜드들의 매출은 평균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일부 브랜드는 오프라인 쇼룸 행사까지 진행하며 판로를 확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4월 2일까지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희망 플랫폼으로 롯데온을 선택하면 된다.
이정주 롯데온 상생협력팀장은 “롯데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OPS 사업에 참여하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롯데온이 보유한 온라인 유통 노하우를 활용해 홈·리빙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