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나또를 보다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혁신 신제품을 선보이며 ‘건강한 일상식’으로서 나또의 활용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기존의 밥 반찬이나 토핑 중심에서 벗어나, 간편 섭취와 휴대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나또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는 전략이다. 풀무원식품은 15일 나또를 활용한 신제품 3종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나또 귀리 효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나또를 새로운 제형으로 구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나또 특유의 맛과 끈적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까지 폭넓게 아우르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나또는 단백질과 비타민 K, 식이섬유 등을 함유한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최근 국내에서도 장 건강과 혈행 관리에 도움을 주는 일상 건강식으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국내 나또 시장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풀무원은 그동안 다양한 소스를 결합한 나또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 왔다. 이번에는 맛의 다양화를 넘어 제형과 용도를 차별화한 제품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섭취 시 불편 요소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신규 멤버십 '쓱세븐클럽' 론칭을 기념해 마련한 대규모 장보기 축제 '쓱 장보기 페스타'를 고객 반응을 고려해 오는 21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용 특가와 장보기 지원금 추가 지급 등 프로모션과 '쓱세븐클럽' 핵심 혜택인 7% 적립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행사를 시작한 8일부터 13일까지 일평균 신규 방문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고, 첫 주문 회원 수는 65%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원하는 일시에 이마트의 신뢰도 높은 상품을 배송해주는 '쓱배송' 전체 주문 건수도 전월 동기 대비 15% 신장했다. 행사 기간 SSG닷컴은 매일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최대 7천원의 장바구니 쿠폰 또는 장보기 지원금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을 위한 전용 특가 행사도 마련했다. 신선·가공식품과 일상용품 등 장보기 필수 품목 중심으로 77가지를 엄선했다. 해당 상품군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15% 상품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매일 한 가지 인기 품목을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는 ‘오늘의 Pick’ 특가 릴레이도 연다. 멤버십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뚜렷해지면서 국내 유통업계의 외국인 공략 전략도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11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1742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늘었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을 웃도는 수치로, 방한 관광 수요가 본격적인 확대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롯데마트는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대표 ‘K-쇼핑’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롯데마트의 외국인 객수는 전년 대비 23% 증가했고, 외국인 매출도 30% 늘었다. 2023년 이후 외국인 고객 수와 매출이 3년 연속 동반 성장하며 방한 관광객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있다. 특히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40%에 달한다. 무료 짐 보관 서비스와 캐리어 포장대, 외화 환전기, 무인 환급기 등 외국인 전용 편의 인프라를 강화해 글로벌 관광객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성과의 배경에는 해외 현지에서부터 매장 이용 경험까지 이어지는 롯데마트의 외국인 맞춤 마케팅 전략이 있다. 롯데마트는 방한 비중이 큰 일본 관광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을 16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드파인 연희는 지하 4~지상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59㎡ 172가구 △74㎡ 24가구 △75㎡ 23가구 △84㎡ 112가구 △115㎡PB 1가구다. 청약 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 분양 관계자는 “드파인 연희는 서울 대표 주거지인 연희동과 SK에코플랜트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철학 만난 상징적인 단지로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서울에 처음 선보이는 ‘드파인’ 브랜드 단지인 만큼 평면,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을 차별화해 상품성을 높였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출생아 수 증가에 따른 유아용품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베이비 웰컴 위크’를 열고 육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1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베이비 웰컴 위크’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유모차부터 신생아 의류, 육아용품까지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선보인다.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에서는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육아 아이템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함께 운영한다. 최근 신세계백화점의 신생아 용품 카테고리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신생아 용품 매출은 두 자릿수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프리미엄 유모차와 유아 체어, 카시트 등 고가 육아용품이 성장을 견인했다. 일부 인기 모델은 대기 수요가 발생할 정도로 소비자 관심이 높다. 이러한 흐름은 2024년 7월 이후 월별 출생아 수가 1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과 맞물려, 신생아 관련 소비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세계백화점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기원하고,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총 44개의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해 할인과 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제철 딸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딸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생딸기부터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와 아이스크림, 음료, 과자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데 모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딸기가 연중 판매되는 과일을 제치고 연간 과일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대표 품목이며, 특히 1월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시기라는 점에 주목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우선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신선 그대로 딸기(국내산·50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한 7,980원에 판매한다. 제철 과일에 대한 가격 부담을 낮춰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한 구성이다. 같은 기간 딸기 행사 상품을 합산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3천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지급된 e머니는 다음 날부터 14일간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추가 혜택으로 이어진다. 딸기를 활용한 가공식품 할인도 폭넓게 마련됐다. 이마트 베이커리에서는 ‘떠먹는 논산딸기 케이크(37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00원 할인한 7,980원에 선보인다. 논산 지역 생딸기와 딸기 청크잼을 사용해 상큼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을 중심으로 한 공동수급체 재편이 가덕도신공항 건설 공사의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잇단 이탈로 표류하던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쌍용건설, KCC건설 등 기존 컨소시엄 참여사 20곳과 회의를 열고 기본설계 용역비 분담과 새 지분 배분안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조만간 컨소시엄 구성을 확정해 오는 16일 마감되는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PQ에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단독 응찰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유찰 절차를 거쳐 수의계약 협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기존 참여사 외에 HJ중공업과 중흥토건은 합류를 사실상 확정했고, 롯데건설과 한화 건설 부문은 참여 의사를 밝힌 뒤 막판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다. 지분율을 둘러싼 논의도 핵심 쟁점이다. 업계에서는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보유하던 39%를 어떻게 배분할지가 관건으로 본다. 대우건설 지분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고, 추가 참여사들이 두 자릿수 지분을 나누는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앞서 정부는 재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의 메가 히트 브랜드 ‘불닭’이 글로벌 시장에서 고유 브랜드명 ‘Buldak’으로 자리매김하며 K-푸드를 대표하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도약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운 닭 요리를 뜻하는 일반명사에 가까웠던 ‘불닭’이, 불닭볶음면의 세계적 성공을 계기로 해외에서는 ‘Buldak’이라는 영문 명칭 자체가 브랜드를 상징하는 고유명사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인식 변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마케팅 전반에서 ‘Buldak’을 전면에 내세우며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제 ‘Buldak’은 특정 제품명이 아니라 삼양식품이 축적해 온 글로벌 브랜드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글로벌 캠페인이다. 2023년 전개한 ‘Play Buldak’ 댄스 챌린지는 틱톡, 도우인, 유튜브 등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누적 조회수 약 7억 뷰를 기록하며 MZ·잘파 세대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2024년에는 체험형 캠페인 ‘Splash Buldak’을 통해 미국, 중국, 영국, UAE 등 주요 도시에서 4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를 경험했다. 디지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강력한 팬덤과 집객력을 입증한 셈이다. 이와 함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세뱃돈으로 안성맞춤인 신세계상품권 판매를 시작했다. 전국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5천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의 상품권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할 때 필요했던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명함 확인 등의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자번호 입력만으로도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상품권 증정 혜택 역시 눈에 띄게 확대했다. 이번 설에는 사전예약 1차 기간인 1/23까지 '최대 7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지난 설 대비 혜택을 6배 이상 확대한 셈이다. 이외에도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직영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마티콘'(이마트 금액권)도 이마트앱에서 구매 및 선물할 수 있다. 신세계 상품권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비알코리아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배스킨라빈스와 던킨 콤보 매장인 ‘인천공항 스카이점’을 오픈하며, 공항 내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섰다.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80번과 281번 게이트 사이에 약 319㎡(96평) 규모로 자리 잡았다. 빠른 이동과 체류가 공존하는 공항 환경을 고려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즉석 음용 음료) 제품과 디저트를 쇼케이스 전면에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매장 전·후면에 설치된 통창을 통해 비행기 탑승 전 탁 트인 공항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해외여행객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에 맞춰 배스킨라빈스는 한국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K-디저트’를 콘셉트로, 현장에서 직접 구워낸 군고구마에 바삭한 브륄레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고구마 브륄레 위드 아이스크림’을 대표 메뉴로 출시했다. 이와 함께 생과일과 프랑스 코코아파우더를 사용해 풍미를 살린 ‘딸기&바나나 쉐이크’, ‘초콜릿&바나나 쉐이크’ 등 2종과 딸기·바나나·초코·바닐라 등 4종으로 구성된 ‘더블 쉐이크(Double Shake)’ 음료 6종도 ‘인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