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25일 대전 카이스트(KAIST) 본원에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 기반 산업 혁신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기업의 성과를 사회적 책임과 분리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ESG를 그룹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고, 이를 제도와 실행으로 구체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과 책임 경영을 동시에 추진해 온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이라는 점도 배경으로 설명했다. 신 회장은 카이스트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 인프라 확충과 융합 연구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롯데그룹은 2022년 카이스트에 140억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출연해 ‘롯데-카이스트 R&D센터’와 ‘롯데-카이스트 디자인센터’를 조성 중이다. 두 센터는 각각 오는 5월과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R&D센터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초경계 연구 클러스터로, 바이오 지속가능성·탄소중립 소재·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학제 융합 연구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가 지난 25일 설 연휴 이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맞아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방학과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빙그레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일부 임직원은 헌혈증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달 초에는 빙그레 논산공장에서 자체적으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를 기부한 바 있다. 빙그레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인도주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오리지널 카스타드’ 출시 37주년을 맞아, 제품 포장지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카스타드로 행복을 그려봐’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카스타드의 핵심 가치인 ‘행복’을 재조명하고,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감성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비자는 제품 포장지에 인쇄된 카스타드 이미지 위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꾸미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 참여방식은 롯데웰푸드 오리지널 카스타드를 구매한 후, 제품 포장지 위에 새겨진 카스타드 모양에 자신만의 창의적인 그림을 그려 4월 20일까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인증사진을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13(1명), ▲와콤 무빙크패드 프로 14(1명)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화이트&에어로치노4(2명), ▲카스타드 꾸꾸 세트(20명),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50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입점 파트너의 이해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파트너 대상 서비스 명칭과 분류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새 명칭은 26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서비스 성격에 맞는 체계적 구분이다. 기존에는 파트너가 이용하는 서비스가 ‘광고상품’이라는 범주로 묶여 있었지만, 앞으로는 ‘주문유형’과 ‘광고’로 명확히 나뉜다. 주문유형은 가게가 배민에서 주문을 받기 위해 기본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필수 서비스다. 광고는 추가 노출을 원하는 파트너가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상품이다. 서비스 명칭도 실제 배달 방식에 맞춰 직관적으로 바뀐다. ‘배민1플러스’는 ‘배민배달’로, ‘오픈리스트’는 ‘가게배달’로, ‘배민포장주문’은 ‘픽업’으로 각각 변경된다. 과거 기능과 콘셉트 중심으로 만들어진 기존 명칭은 서비스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고, 필수 서비스와 선택형 광고의 구분이 모호하다는 의견이 현장에서 제기돼 왔다. 배민은 이번 개편을 통해 각 서비스의 기능과 역할을 일목요연하게 안내함으로써 파트너가 보다 쉽게 구조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에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의 R&D센터 풀무원기술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챔피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식품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상을 받으며 글로벌 수준의 콜드체인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한국콜드체인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통해 국민 식생활 안전과 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한다. 챔피언 어워드는 글로벌 수준의 최첨단 품질관리 체계를 갖춘 기업에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콜드체인은 식품과 의약품 등의 생산부터 보관, 운송,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적정 저온으로 유지하는 물류 관리 체계다. 온도 이탈이 발생하면 품질 저하와 안전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관리 역량이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풀무원기술원은 2022년 국내 물류 업계 최초로 식품 냉동·냉장업 HACCP 인증을 획득하며 물류 단계 식품안전관리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에 기반한 물류센터 맞춤형 HACCP 표준 모델을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고도화해 온 점이 높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8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되는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제2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스키대회’의 메인 후원을 맡으며, 스키 꿈나무들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코리아 알파인 스키 챔피언스 리그 2026’의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 경기다. 초·중학생 128명이 참가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3년 연속 스키 종목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빙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육성 인프라가 미비한 설상 분야의 여건을 고려해, 스키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경기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롯데마트의 스키 대회 후원은 10년 이상 이어져 온 롯데그룹의 설상 종목 육성 행보와 맞닿아 있다. 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 활동하며 약 300억 원을 지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한국 스키·스노보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2022년 창단한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은 체계적인 유망주 선수 육성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제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인기 모바일 리듬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의 국내 최초 단독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MZ·Gen-Z 세대가 열광하는 서브컬처 IP를 전면에 내세워 백화점을 전세계 대중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컬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팝업은 오는 3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선큰행사장에서 진행된다. 프로젝트 세카이는 음악과 스토리, 캐릭터 세계관이 결합된 모바일 리듬게임으로 일본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는 게임 속 캐릭터와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해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장은 게임의 감성을 몰입감 있게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모바일 리듬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대형 캐릭터 아트월과 포토존을 마련해 팬들의 인증샷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캐릭터 일러스트를 활용한 공간 연출은 단순 판매를 넘어 ‘경험 중심’ 소비를 유도한다. 굿즈 라인업도 총 220여 종에 달한다. 랜덤 캔뱃지 26종(3,500원), 랜덤 아크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랜드 노브랜드 전문점이 단순 PB 매장을 넘어 K-푸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마트는 2월 26일 라오스 비엔티안 중심부에 ‘노브랜드 사판통점(4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약 215평 규모로, 라오스 내 노브랜드 매장 가운데 최대 면적이다. 사판통은 외국인과 상류층 거주 비중이 높은 핵심 상권으로, 국제학교와 고급 레지던스가 밀집해 있다. 구매력이 탄탄하고 트렌디한 소비 성향이 뚜렷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비층을 전략적으로 공략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4호점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 노브랜드 매장 가운데 최초로 20평 규모 델리 코너를 도입한 점이다. 김밥, 떡볶이, 오뎅, 라면 등 한국 분식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판매하고, 노브랜드 냉동 상품을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한다. 현지에서 확산 중인 K-푸드 열풍을 오프라인 체험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라오스 노브랜드 전문점을 ‘먹어보고 경험하는’ K-푸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라오스 노브랜드 매장은 현지에서 ‘최대 규모 한국 상품 전문점’으로 인식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소형 마켓과 재래시장이 중심인 유통 환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5일 서경배 회장이 보유중인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19만주를 차녀 서호정 씨에게 증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물량은 발행주식 총수의 0.27%로, 금액으로는 약 300억원 규모다. 증여일은 오는 3월 27일이다. 이번 증여로 서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9.02%에서 8.74%로 낮아진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개인 세무 재원 마련을 위한 조치로, 그룹의 지배구조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서호정 씨는 2023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을 증여받은 이후 증여세를 연부연납 방식으로 납부해왔다”며 “이번에 증여받는 아모레퍼시픽 주식을 활용해 남은 세금을 일시 납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 씨는 이달 중순 보유하던 아모레퍼시픽 지분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 일부를 처분해 약 101억원을 현금화한 바 있다. 서 씨는 지난해 7월 그룹 계열사 오설록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PD(Product Development)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유통·헬스케어업체들이 프리미엄 원재료와 기능성을 앞세운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우리밀과 국산 식재료를 강조한 간편식부터 열대과일 향 탄산수, 이색 베이커리, 8중 복합 성분 감기약 등을 선보인다. ■롯데웰푸드 ‘식사이론’, 프리미엄 간편식 3종=롯데웰푸드의 ‘식사이론’이 깔끔한 우리밀 고기야채물만두, 대파김치만두 등 만두 2종과 경양식 돈까스 1종 등 3종을 출시했다. 우리밀과 국내산 김치, 100% 국산 돼지고기와 국산 생부추, 양배추, 대파, 당근 등의 재료를 사용했다. ■동아오츠카, 탄산수 ‘라인바싸’ 2종=동아오츠카는 탄산수 브랜드 라인바싸의 신제품 2종 ‘패션후르츠’와 ‘체리’를 출시했다. 패션후르츠 맛은 열대과일 특유의 새콤상큼하면서 청량감을, 체리 맛은 새콤달콤하면서 톡 쏘는 상쾌함이 특징이다. 라인바싸는 깔끔한 끝 맛과 부드러운 청량감을 제공한다. ■던킨, ‘도너글’ 선보여=던킨이 도넛 ‘도너글’ 3종을 선보인다. ‘버터 글레이즈드 도너글’은 버터를 더한 글레이즈를 입혔다. ‘올리브 도너글’은 올리브유를 사용했고, ‘버터 글레이즈드 도너글’은 버터를 더한 글레이즈를 입혔다. ‘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