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 서초점’을 오픈하고 서울 강남권 핵심 상권 공략에 속도를 낸다. 컬리나우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1시간 내외로 받아볼 수 있는 즉시 배송 서비스다.
이번 서초점 오픈으로 컬리는 서초동, 방배동, 반포동, 잠원동 일대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운영 시간은 주 7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신선식품과 간식, 밀키트는 물론 럭셔리·인디 뷰티와 생활용품 등 약 6,000여 개 상품을 제공한다. 컬리가 엄선한 베이커리와 디저트도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다.
서초점은 DMC점과 도곡점에 이은 세 번째 거점으로, 기존 지역에서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서비스 확장을 결정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기준 컬리나우 주문량은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오피스와 주거 단지가 밀집한 서초구 특성상 도시락, 간식, 신선식품 수요가 동시에 높은 점도 고려됐다.
오픈을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특정 시간대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첫 이용 고객에게는 7,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우유, 두부, 계란 등 장보기 필수 상품을 중심으로 한 초저가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컬리나우 이정언 그룹장은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으로 서초, 방배, 반포 지역에서도 컬리의 엄선된 상품들을 1시간 내외로 빠르게 만나보실 수 있게 됐다”며 “DMC와 도곡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초점 오픈뿐 아니라 연내 추가 지점 확장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