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2026학년도 입학 시즌을 앞두고 이달부터 교육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학자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입학금 등 교육비 지출 시기와 학자금 수령 시점 간의 간극으로 발생하는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학자금 선지급 대상은 내년 3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 중도보험금 또는 만기보험금을 받을 예정인 교육보험 가입자 4,885명이다. 총 지급 규모는 276억 원에 달한다. 이는 1인당 평균 약 565만 원이 조기 지급된 셈이다. 교보생명은 이를 통해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이 겪는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고객창구 방문 없이 인터넷과 모바일, 고객센터, ARS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다. 교보생명은 1958년 창립과 동시에 세계 최초의 교육보험을 선보인 보험사다. 창립 당시 사명 또한 ‘대한교육보험’이었을 만큼 교육에 대한 철학이 뚜렷했다. 창립자 신용호는 한국전쟁 이후 황폐해진 사회 현실 속에서 ‘교육이 민족의 미래’라는 신념으로 교육보험을 도입하고 ‘국민교육진흥’을 창립 이념으로 내세웠다. 1960~1980년대 교육보험은 교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국군 장병을 위한 전용 체크카드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내년 1월 초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나라사랑카드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입대 전부터 복무 기간, 전역 이후 사회 진출까지 군 생활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혜택과 서비스를 담아 생활밀착형 카드로 설계했다. 하나은행은 출시 준비 과정에서 군 장병의 실제 소비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체감 가능한 혜택’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군마트(PX) 최대 30%, 온라인 쇼핑과 배달앱 20% 캐시백, CU 편의점 최대 30% 현장 할인 등 군 생활 핵심 소비 영역에 혜택을 집중했다. 외박·휴가시 이용 빈도가 높은 외식 브랜드, PC방, 카페, 숙박앱을 비롯해 어학시험·서점·놀이공원 등에서도 폭넓은 할인과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동과 통신 비용 절감도 눈에 띈다.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은 물론 택시와 광역교통까지 최대 20% 캐시백을 적용해 이동 부담을 낮췄다. 아울러 스마트폰 이용 비중이 높은 군 생활 특성을 반영해 휴대폰 요금, OTT, 모바일 음원, 구독형 서비스 등 디지털 라이프 영역에서도 할인·캐시백을 제공한다. 실적 부담은 최소화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독보적인 물류 역량과 배송 네트워크를 앞세워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소비자에게는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상인에게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개인택배(C2C)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물류 상생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4일 대전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과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통시장 내에 배송 물량이 모이는 공동배송센터를 구축, 소비자가 구매한 상품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고 가정으로 배송하는 체계다. 소비자는 상품 구매 후 각 상점에서 QR코드 방식으로 접수만 하면 되고, 이후 집화·분류·배송은 공동배송센터를 통해 일괄 처리된다. 그동안 전통시장은 협소한 주차 공간 등으로 인해 구매한 상품을 직접 들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 공동배송센터가 도입되면 이러한 불편이 크게 해소돼 소비자 접근성이 높아지게 된다. 또 전통시장 방문과 구매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천년고찰 고운사 스님들을 위해 주거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LG 스마트코티지를 기증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영남권 대형 산불로 고운사 전각이 전소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결정됐다. 스마트코티지는 스님들이 기거하며 수행하는 요사채로 사용될 예정이다. LG전자는 14평(45㎡) 규모의 2층형 모델 ‘듀오 맥스 45’를 제공했다. 1층에는 냉장고·세탁기·인덕션 등 필수 가전을 갖춰 실용성을 높였고, 고효율 가전과 태양광 패널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했다. 자연친화적 사찰 문화와의 조화도 고려했다. 설치된 가전과 공조, IoT 기기는 LG 씽큐 앱으로 통합 제어할 수 있다. 모듈 구조체와 자재를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패브 방식으로 공사 기간을 기존 대비 최대 50% 이상 단축했다. 조연우 LG전자 스마트코티지 대표는 “복구에 힘쓰는 고운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 스마트코티지는 최근 김제 사례에서 에너지 자립률 120%를 넘겨 국내 최초 ‘ZEB 플러스’ 등급을 획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더클래스는 국내 정상급 카레이서 정의철 선수와의 앰배서더 계약을 2026년까지 연장하고, 이에 따른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정의철 선수는 HS효성더클래스가 주최하는 고객 초청 행사에 참여해 인스트럭터로 활동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주행 성능과 프리미엄 가치를 고객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정의철 선수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고성능 SUV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를 후원 차량으로 지원한다. 해당 모델은 AMG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일상 주행에서의 활용성을 겸비해 트랙과 일상을 넘나드는 정의철 선수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의철 선수는 국내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베테랑 드라이버로, 한국 최고 권위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에서 통산 포디움 횟수 역대 1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정의철 선수는 “HS효성더클래스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팬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 김인號(호)가 신뢰회복을 위해 재무 건전성과 내부통제를 대폭 강화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과거의 어려움을 딛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금융협동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해 제도개선과 체질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역과 서민을 위한 금융기관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고,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2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 상호금융정책협의회에 참여해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수행해야 할 현안과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중앙회 리스크관리 역량 제고, 개별 조합의 건전성 관리 강화,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 강화 방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개별 금고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최소 순자본비율 기준을 4%까지 상향하는 방안은 이미 새마을금고 법령에 반영돼 시행중이다. 부동산 관련 대출에 대한 체계적 관리도 강화된다. 70억 원 이상 공동대출에 대해 중앙회 사전검토를 의무화하고, 200억 원 이상 거액 공동대출에는 중앙회 참여를 의무화하는 제도가 경영혁신안에 따라 선제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코인베이스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의 국내 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양사의 기술력과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국내 결제 구조를 공동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인베이스는 2012년 설립된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으로, 미국 서클(Circle)과 함께 USDC를 공동 개발했다. 특히 2023년에는 이더리움 기반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Base를 구축하고, USDC의 글로벌 유통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 결제 사업자들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USDC 보유 고객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Base 체인 기반 월렛에 BC카드의 QR 결제 솔루션을 연동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USDC 결제 편의성과 함께 Base 체인과 BC카드 결제 인프라 간 상호 운용성을 검증하고, 국내 법·제도 환경에 부합하는 원화 정산 프로세스 도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USDC 국내 결제·정산 모델 고도화, 양사 네트워크 기반 제휴 서비스 발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이 주요 주차관제 전문기업과의 MOU 체결을 통해 주거 서비스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26일 아마노코리아, 대영IoT, 다래파크텍 등 주차관제 전문기업 3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들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 단지에 홈닉 앱 기반 주차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해당 단지 입주민들은 홈닉을 통해 방문차량 등록과 주차 관리, 불법주차 신고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관리사무소는 단지 주차장 이용 현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은 주차관제 서비스를 넘어 아파트 케어와 단지 모임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확장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단지 내 생활 편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주거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아이파킹, 넥스파와의 연동이 완료돼 일부 단지에서 서비스가 운영 중이며, 향후 위례 등 추가 단지로 확대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뿐 아니라 타 브랜드 아파트에도 홈닉 적용을 넓혀 개방형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고, 신축·기축 단지를 아우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과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하고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네트워크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해넘이·해돋이 명소와 타종식 행사 지역에는 이동기지국을 배치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와 KTX·SRT 역사,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5G·LTE 기지국은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LG유플러스는 또 AI 기반 자동 네트워크 최적화 체계를 구축해 통신량 급증에 대응한다. LG유플러스는 중요 거점에는 현장요원을 배치해 즉각 출동 태세를 유지하며, U+tv와 OTT 이용 증가에 대비해 캐시서버 용량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개인형 IRP 고객의 연금자산 통합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KB국민은행 IRP로 이전 특급 찬스! 더 든든해지는 내 연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연금자산을 KB국민은행 개인형 IRP로 이전해 고객의 자산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노후자금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개인형 IRP 옮기기(계약이전·실물이전) 고객으로, 이벤트 기간 내 1천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 신세계 이마트 3만원 상품권 교환권 1매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1차는 이달 31일까지, 2차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KB국민은행은 개인형 IRP 적립금 15년 연속 전 금융권 1위와 퇴직연금 자산관리 적립금 50조원 달성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전문적인 연금 관리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