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엘앤에프 구지1공장이 지난 19일 열린 ‘제33회 안전경영대상’에서 제조업 부문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전경영대상은 고용노동부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안전경영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에서 모범을 보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구지1공장은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안전보건 조직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구성원 참여형 자율안전문화를 정착시키며 산업재해·동일유형사고·중대재해 ‘트리플 제로’를 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엘앤에프는 안전관리를 전사적 책임 체계로 운영하며 현장 실행력을 높였다. 전 임직원 KPI에 안전보건 항목을 필수 반영하고, 관리감독자 교육과 평가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를 체계화했다. 근로자들이 위험성평가에 직접 참여해 개선에 나서는 구조를 만들고, 참여형 인센티브 제도로 자발적 안전활동을 확산시켰다. 교육과 훈련도 현장 중심으로 강화했다. 채용 단계부터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밀폐공간 구조·화재·화학물질 누출 대응 훈련을 정례화했다. 건강관리와 작업환경 개선도 병행해 교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영증권은 고배당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신영 K배당 셀렉트 랩’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랩어카운트는 가치투자 운용사인 신영자산운용의 투자자문을 받아 운용되며, 고배당 펀드를 장기간 운용해 온 배당가치본부 운용역들이 자문역으로 직접 참여한다. ‘신영 K배당 셀렉트 랩’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 따라 확대된 고배당 상장법인 분리과세 제도를 적극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분리과세 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우선 선별해 편입하고, 기업 경쟁력과 재무 안정성, 지배구조, 밸류에이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랩어카운트 특성상 집합계좌가 아닌 개인 계좌별로 운용돼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으며, HTS·MTS를 통해 보유 종목과 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운용 투명성도 높다. 상품은 전국 신영증권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5천만 원이다. 중도 해지도 가능해 자금 운용의 유연성도 갖췄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절세와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에 위치한 휴먼지놈사이언스(HGS)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를 통해 진행된다. 인수 금액은 2억8000만 달러(약 4147억 원)다. 자산 인수 절차는 내년 1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락빌 생산시설은 미국 바이오 클러스터 중심지에 위치한 총 6만L 규모의 원료의약품(DS) 생산공장이다. 2개의 제조동을 갖추고 있다. 임상 단계부터 상업 생산까지 다양한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생산 계약을 승계하며 대규모 위탁생산(CMO)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공장 운영 경험을 갖춘 현지 인력 500여 명을 전원 고용 승계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중장기 수요에 따라 추가 투자와 생산능력 확대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인수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국 송도와 미국 락빌을 잇는 이원화된 생산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고객에 보다 유연한 생산 옵션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 김영성)의 타깃데이트펀드(TDF)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가 변동성 높은 시장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RISE TDF2050액티브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5.75%로, 국내에 상장된 TDF ETF 14종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생애주기 투자 모델을 ETF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RISE TDF액티브 ETF’ 시리즈는 글로벌 주식과 채권, 대체자산 등에 분산 투자하도록 설계돼 장기 연금 투자자에게 효율적인 자산배분 효과를 제공한다. 현재 2030·2040·2050 등 3개 빈티지로 운용 중이며, 위험자산 비중은 55~78% 수준으로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이 시리즈는 국내 TDF ETF 가운데 가장 낮은 연 0.01%의 총보수를 적용해 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어 연금 투자 활용도도 높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848명에게 장학금 16억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후원에는 중기 근로자가 재직 중인 회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IBK장학생은 향후 도서벽지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도 봉사활동 ‘IBK멘토링’에 참여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선발된 한 장학생은 “세 자녀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시는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장학생은 “퇴근 후 공부하는 게 힘들어 포기하려 했으나 기업은행 덕분에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태 은행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를 꾸준히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2006년 1000억 원을 출연해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까지 장학금 268억 원과 치료비 197억 원을 후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투자 특강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 돌봄으로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겪는 2030 세대 가족돌봄청년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자산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약 100여 명의 가족돌봄청년이 참석했으며, 첫 강연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센터장이 맡았다. 이 센터장은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금융투자 실전’을 주제로 장기 투자 중심의 자산 형성 전략을 소개하며,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금융 투자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균형 잡힌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가족돌봄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짚고, 현실적인 삶의 설계와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방법을 공유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금융과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NH인증서에 클라우드 환경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 ‘NH인증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NH인증서 클라우드 서비스’는 NH인증서를 한 번만 발급하면 휴대폰 변경 또는 앱 재설치 시에도 인증서를 다시 발급 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에서 간편하게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H인증서는 NH올원뱅크 또는 NH스마트뱅킹 앱을 통해 발급할 수 있으며, 전자서명과 본인확인이 가능해 금융거래는 물론 홈택스, 정부24 등 400여 개의 금융·공공·민간 제휴처에서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으로 휴대폰 변경이나 앱 재설치 시에도 인증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은 과거 호주 제련소 건설을 계기로 국내 온산제련소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너지를 창출하고, 이를 다시 국내 핵심 사업장 고도화로 연결한 대표적 사례다. 온산제련소는 이러한 선순환 전략 속에서 흔들림 없이 성장해 단일 기준 세계 1위 비철금속 종합제련소로 도약했다. 고려아연은 1996년 호주에 SMC 법인을 설립하고 연간 아연괴 19만 톤, 황산 32만5,000톤 생산능력을 갖춘 제련소를 건설해 2000년부터 본격 가동했다. 당시 온산제련소의 생산능력은 아연 37만 톤, 연 19만 톤, 은 500톤 수준이었다. SMC 가동으로 원료와 제품의 탄력적인 수급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에 대한 대규모 설비 투자와 공정 혁신을 본격화했다. 2004년 동 공장 증설을 시작으로 2010년 TSL 공장 준공, 2014년 아연전해공장, 2015년 제2비철단지 준공 등 투자가 이어졌고, 2024년 기준 온산제련소의 연간 생산능력은 아연 64만 톤, 연 43만 톤, 은 2,500톤으로 크게 확대됐다. 동시에 반도체용 황산, 친환경 동, 전략광물 등 고부가가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연말을 맞아 AI 플랫폼 유료 구독 고객의 해외 결제 부담을 덜기 위해 외화머니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서비스를 이용하면 외화머니 5달러가 제공된다. 이벤트 대상은 올해 11월부터 행사 전일까지 대상 플랫폼 결제 이력 없는 고객 대상이다. 행사 기간 중 월 누적 5달러 이상 해외 유료 구독 결제 시 외화머니 5달러가 제공되며, 혜택은 2026년 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외화머니는 KB Pay 앱의 ‘자산 > 무료환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제 대상 카드는 KB국민 개인 신용·체크카드 국내외겸용(K‑World 포함) 회원이더. 기업카드와 BC카드, 마에스트로카드는 제외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글로벌 AI 서비스 이용 수요 증가 흐름에 따라 마련”됐다며, “해외 결제로 AI 플랫폼 구독료를 결제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인 2026 ‘넷제로 챌린지X’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넷제로 챌린지X’는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국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실현을 목표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관계부처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3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출범했으며, 지난해에는 56개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선정돼 투자 연계와 사업화, 규제 특례 등의 지원을 받았다. 탄녹위는 2026년 1월부터 참여 기관별로 스타트업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출범 첫 해부터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Tier3 기관으로 참여해 규제샌드박스와 공공조달, 녹색금융 등 간접 지원을 맡아왔다. 2026년에도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평가수수료 감면, 대출금리 우대, ESG 경영 컨설팅 등 맞춤형 녹색금융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해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는 데 금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