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이사장 남궁훈)는 ‘제20회 대산보험대상’ 수상자로 보험학술연구 부문에 류근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 보험산업발전 부문에 보험개발원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대산보험대상은 한국 보험산업의 선구자인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 제정된 상으로, 보험산업과 보험학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시상하는 국내 보험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보험학술연구 부문 대상 수상자인 류근옥 명예교수는 27년간 보험학 연구와 후학 양성에 헌신하며 학문적 지평을 확장해 온 석학이다. 한국보험학회와 리스크관리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생명보험사 상장과 방카슈랑스 도입 등 주요 현안에 이론적 해법을 제시했고, 저서 『세상을 바꾼 보험』 등을 통해 보험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험산업발전 부문 대상인 보험개발원은 공정한 요율 산출과 인프라 구축으로 산업의 기틀을 다져온 핵심 기관이다. 최근 ‘실손24’ 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비자 편익을 높였으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고도화와 국제협력으로 K-보험 경쟁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대표 이은미) 임직원들이 3년 연속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19일 ‘TOSSBANK DAY’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겨울철 한파를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토스뱅크는 돈의동 쪽방촌에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하고, 임직원 30여 명이 이른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 ‘온기창고’를 통해 겨울이불과 방한복, 내의 등 방한용품을 직접 구비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가정까지 직접 찾아가 물품을 배달하며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주거환경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문풍지와 단열재를 활용해 총 9가구의 방한 대비를 도왔다. 쪽방촌 골목 환경 정비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연말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윷놀이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팥죽 나눔 행사를 열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토스뱅크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로부터 ‘2025년 노숙인 등 복지 및 자립지원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지난 19일 강남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대학생 대상 팀 서포터즈 프로그램 ‘업투(UpTo)’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업투 4기는 129팀이 지원해 1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10팀이 최종 선발됐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 ▲웰컴기프트 제공 ▲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블록체인 기초 교육 등이 진행됐다. ‘Team Up For The Next Block’을 슬로건으로 업비트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업투 4기는 팀으로 선발하여 팀별 미션과 개별 미션을 함께 수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업비트의 투자자 보호 활동과 안전한 디지털자산 거래 문화를 알리는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투 4기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한다. 우수 활동자 및 팀에게는 총 1200만원 상당의 포상금과 업비트 체험형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우수 콘텐츠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SNS 채널에 공개된다. 업비트 관계자는 “업투는 젊은 세대와 함께 더 안전하고 투명한 디지털자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CP 등급평가’에서 증권업계에서 유일하게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내 대기업집단 계열사와 중견기업 등 총 78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대차증권은 자율준수 체계와 실행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준법경영 수준을 공식 인정받았다.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구축·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위는 매년 운영 체계와 실효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CP 운영 기준과 가이드라인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임직원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한 내부통제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최고경영진을 포함한 전 임원과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노출 직군을 대상으로 한 정기 교육, 온라인·모바일 기반 익명 내부고발 시스템 운영 등 실질적인 준법경영 활동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준법 문화 정착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공정거래 준수와 책임경영을 통해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교모세포종 신규 진단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치료제와 이뮨셀엘씨주의 병용치료 임상연구(IMPACT-GBM) 계획이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로부터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난치성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접근법의 안전성과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연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노태훈 신경외과 교수가 주도하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로, 단일기관에서 약 36개월간 수행될 예정이다. 교모세포종은 가장 악성도가 높은 뇌종양으로 표준치료에도 예후가 불량해, 병용 치료 전략에 대한 임상적 검토가 지속돼 왔다. 새롭게 진단된 IDH-wildtype 교모세포종의 표준요법은 수술 후 방사선 치료와 테모졸로미드 화학항암요법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해당 표준요법에 지씨셀의 자가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를 병용해 총 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전체 생존기간(OS)과 질병 진행 관련 지표(PFS·DFS)를 중심으로 유효성을 평가한다. 노태훈 교수는 “표준치료를 유지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내년 출시 예정인 신형 픽업 ‘Q300(프로젝트명)’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최고품질 결의대회를 열고 완성도 높은 신차 출시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경기 평택에 위치한 KGM 본사에서 권교원 사업부문장을 비롯해 품질, 생산, 기술연구소 등 관련 부문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Q300 양산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품질 경쟁력 확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임직원들은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생산해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품질로 말한다, No.1 K-픽업 Q300’이라는 구호 아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KGM은 선행 양산차를 활용해 출시 전까지 실도로 주행 평가를 진행하며 제조 품질과 연구개발 완성도를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Q300은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로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돼 2026년 1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운영 성과를 22일 공개했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성장 잠재력을 지닌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해 판로 확대와 사업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카카오페이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카카오페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지원을 이어왔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3년 동안 총 264개의 소상공인 브랜드를 선정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온라인몰 등 전용 판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누적 4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참여 브랜드의 대중적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 특히 팝업스토어 운영 시 공간 조성, MD 인력, 마케팅 등을 종합 지원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그 결과 동일 기간 자체 매장 운영과 비교할 경우 약 64억4천만 원의 영업 비용과 15만1,824시간의 운영 시간이 절감된 것으로 추산된다. 판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생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했다. 세무·회계, 브랜딩, 마케팅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총 941시간 제공했으며, 브랜드 홍보 콘텐츠 854건을 제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투자자가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사이보스와 크레온에 ‘상품·연금 홈’ 화면을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국내외 채권과 펀드, ELS·DLS, 금현물, 퇴직연금 등 주요 상품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 모아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여러 메뉴를 이동하지 않고도 상품별 핵심 정보와 최신 상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채권과 펀드 영역에서는 수익률 상위 상품과 투자기간 등 주요 기준에 따라 상품을 정렬해 제공한다. 또 ELS·DLS 화면에서는 새로 발행된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노후를 위한 퇴직연금’ 영역도 새롭게 마련됐다. ETF와 펀드, 장외채권, 원리금보장 상품 등 퇴직연금 계좌에서 거래 가능한 상품만 선별해 노후 자산 운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금현물은 실시간 시세와 미니 차트를 제공해 가격 흐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RP 매매 화면 역시 전면 개편돼 약정 일자 입력 시 이율과 만기일을 자동 계산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김은수 플랫폼솔루션부장은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디지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올 하반기,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분야에서 국내 주요 학회가 잇달아 개최되는 가운데 연세오케이병원 척추센터 하지수 대표원장이 연속적으로 강연 및 발표를 진행하며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지수 대표원장은 지난 10월 25일 해운대센트럴호텔에서 열린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대한척추내시경학회 정상회담(KOMISS-KOSESS SUMMIT)을 시작으로, 11월 15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에서 열린 세계양방향척추내시경학회 (WUBES) 워크숍, 28~29일 KOMISS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정기학회까지 총 세차례 연이어 학회 무대에 올라 강연했다. 연속된 세 번의 강연을 통해 하지수 대표원장은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Biportal Endoscopic Spine Surgery, BESS)의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각 학회에서 하지수 대표원장은 △양방향 내시경 수술의 최신 트렌드 △수술 술기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전 팁 △수술 중•후 합병증 예방 및 관리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하지수 대표원장은 특히 양방향 내시경 수술을 숙련 중인 후배 전문의와 수련의를 위해 ‘현장에서 바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3년 연속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GS건설은 지난 19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25년 CP포럼’에서 CP 등급평가 우수기업(A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체계의 안정적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은 공정거래위원회가 2001년 도입한 제도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고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CP 등급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과징금 경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GS건설은 매년 사내 CP 교육과 운영 점검을 실시하며 법규 위반 예방에 힘써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CP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율준수편람을 검색·활용할 수 있는 AI 챗봇을 개발해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최고경영진의 강한 실천 의지와 지원을 바탕으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며 “정도경영을 기반으로 CP 활동을 지속 확대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