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백화점이 19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롯데타운 잠실에서 포켓몬 겨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에서는 '동전지갑 키링', '폴라로이드 카메라 키링' 등의 인기 캡슐토이 상품부터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오리지널' 상품까지, 총 180여 종의 인기 포켓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는 ‘메타몽의 시크릿 캡슐맨션’ 팝업을 열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인기 상품을 일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포켓몬 보너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잠실점 본관 지하 1층 트레비 광장에서는 포켓몬 카드 게임 팬을 위한 전문 공간인 ‘포켓몬 카드샵 in 잠실’ 팝업을 운영하며, 팝업 방문 고객에게 ‘오리지널 엽서’를 일별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열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20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LG의 연말 이웃사랑성금 기부는 올해로 26년째를 맞았다. LG는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2,500억원을 넘어섰다.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층 지원, 아동·청소년 복지, 장애인과 노인 복지 등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LG는 LG전자를 비롯한 각 계열사별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서고 있다. 우선 LG전자는 임직원의 기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원증만으로 기부할 수 있는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이 제도는 LG전자노동조합과 주니어보드의 제안으로 도입됐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아동·청소년 교육, 장애인 복지에 사용된다. LG디스플레이는 ‘크리스마스 산타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파주·구미 사업장 인근 취약계층에도 기부금을 지원했다. LG화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현지 업체와 손잡고 일본 전역의 식음료 매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키오스크 공급에 나서며 글로벌 B2B 솔루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LG전자 일본법인은 일본 식음료 매장 판매관리시스템(POS) 점유율 1위의 IoT 기반 매장 솔루션 기업 유센(USEN)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식당과 카페 등 현지 식음료 매장에 디지털 키오스크를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0월부터 도쿄 시내 카페와 음식점, 도쿄 근교 닛코의 대표 관광지인 동조궁 인근 레스토랑 등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현장 적합성과 고객 반응을 검증해 왔다. 일본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노동인구 감소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비대면 주문·결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시장이다. 특히 음식점과 유통 매장에서 주로 사용되던 버튼식 티켓 판매기를 디지털 키오스크로 교체하려는 움직임도 확산되고 있다. LG전자와 유센은 고객 사용 편의성이 뛰어난 LG전자 키오스크에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유센의 주문 솔루션을 결합해 식음료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서카나 재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일본 내 식음료 매장 수는 약 1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전문직 개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 상품 ‘신속한 전문직 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사업을 12개월 이상 영위한 전문직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용도와 소득, 매출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대 1억원까지 대출 한도를 제공한다. 고객은 신한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인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상품은 전문직 대출에서 불편 요인으로 지적돼 온 자격증 제출과 진위 확인 절차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스크래핑 방식의 대체 심사를 도입해 별도의 증빙 서류 없이도 대출 심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청 당일 심사부터 대출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어, 긴급한 운영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신속하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전문직 개인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문직 개인사업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비대면·신속성을 강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고객의 자금 수요에 맞춘 맞춤형 금융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에서 가전 최초로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를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신모델을 공개한다. 생성형 AI를 주방 가전에 본격 결합해 식생활 전반의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신제품의 핵심은 냉장고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인식하는 ‘AI 비전(AI Vision)’ 기능에 제미나이를 결합한 점이다. 기존에는 자동 인식이 가능한 식품이 신선식품 37종, 가공·포장 식품 50종으로 제한됐지만, 제미나이 적용으로 인식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다양한 식품은 물론, 사용자가 보관 용기에 라벨로 적어 둔 내용까지 인식해 식료품 목록에 자동 등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식재료 인식부터 관리, 레시피 추천, 쇼핑까지 아우르는 ‘AI 푸드 매니저(AI Food Manager)’ 기능도 선보인다. AI 푸드 매니저는 사용자의 냉장고 이용 패턴을 분석해 구매가 필요한 식재료 알림, 맞춤형 레시피 추천, 식재료 사용 리포트 제공 등 효율적인 식재료 관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냉장고가 단순 보관 가전을 넘어 식생활 전반을 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모델솔루션이 ‘2026 핀업컨셉디자인어워드’를 통해 의료 산업 분야의 창의적인 로봇 디자인 발굴에 나선다. 모델솔루션은 사단법인 한국디자인혁신협회(KIDA)가 주최하는 핀업컨셉디자인어워드에 퍼시스, 연우와 함께 공동 주최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핀업컨셉디자인어워드는 ‘통찰(Insight)’, ‘확장(Expansion)’, ‘비전(Vision)’을 핵심 키워드로 미래 사회 변화를 선도할 차세대 디자인을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모델솔루션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 경쟁력을 중시해 온 조현범 회장의 디자인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첨단 의료 로봇 기술에 감성적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모델솔루션은 의료 산업에 적용 가능한 CMF(색상·소재·마감) 기반 로봇 디자인 작품을 2026년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산업·제품디자인 전공 재학생 또는 기졸업자라면 개인 또는 2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갖춘 혁신적 아이디어가 주요 평가 대상이다. 본상인 골드(Gold) 수상팀 1곳에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수상작에 대한 제품 개발 검토 기회가 제공된다. 골드·실버·브론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자사 플래그십 스토어인 T 팩토리 성수에서 신규 체험형 전시 ‘포 마이 넥스트 챕터(FOR MY NEXT CHAPTER)’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1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포 마이 넥스트 챕터’는 고객들이 만다라트 계획표를 활용해 2025년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자신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공간이다. SK텔레콤은 연말연시 시즌에 맞춰 T 팩토리 성수를 ‘윈터 마켓’ 콘셉트로 꾸미고, 루틴·건강·재테크·학업 및 커리어·뷰티·취미 및 여가·인간관계·나만의 목표 등 8가지 라이프스타일 마켓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전시 기간 동안 크리넥스, 런드리고, 이데아뉴트리션, 베지어트, 리튼, 포레스트, 밤의서점, 더 그란, 쉐누아파리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전시기간중 T 팩토리 성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상품과 특별 할인가 제품, 무료 굿즈를 선보인다. 각 마켓에는 AI 강점 진단 검사, 취미 돌림판, 생활 계획표 만들기 등 라이프스타일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모든 마켓을 체험한 고객은 ‘나만의 목표’ 코너에서 3개월 후의 자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중소기업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산업안전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선제적인 중대재해 예방이 시급한 중소기업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중기부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산업안전 지원의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KB금융과 중진공이 성과기반 사회공헌 모델을 접목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우수한 산업안전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중소기업 현장에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단계에서 위험을 차단하는 산업안전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KB금융은 2026년 1분기부터 세부 사업 구조 설계와 수행기업 발굴·선정, 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첫 잠수함 수출을 향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현지시각 19일 페루 리마 국영 시마조선소(SIMA)에서 페루 해군 및 시마조선소와 ‘차세대 잠수함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경주 APEC 기간중 체결된 ‘잠수함 공동개발·공동건조 관련 의향서’의 후속 조치다. 이는 잠수함 설계에 초점을 맞춘 연구개발 사업이다. 개발은 2026년 1월부터 약 11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페루 잠수함 사업은 해군력 현대화와 조선산업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국책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측은 HD현대중공업의 선진 잠수함 기술력에 페루 해군의 작전 요구사항을 반영한 ‘페루형 차세대 잠수함’을 목표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페루 해군은 광대한 태평양 연안과 수심 3,000m 이상의 복잡한 해저지형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만큼, 한반도 해역과는 다른 운용 환경을 고려한 전용 설계가 필요하다. HD현대중공업은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최신 장비 패키지와 무장, 통신체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완제품 판매가 아닌, 고객 맞춤형 설계·개발과 공동건조를 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유엔 구호 활동에 친환경 기술을 접목하며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현대차는 유엔 산하 식량위기 대응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에 아이오닉 5 전기차 8대와 충전 인프라를 기증하고, 실제 구호 현장에서의 활용 모습을 담은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7월 현대차와 세계식량계획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아이오닉 5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식량계획 모빌리티 센터로 보내 지역별 구호 환경에 맞게 개조했다. 이후 차량들은 세계 각지의 지역 사무소로 배치돼 구호 인력의 이동과 물자 수송에 활용되고 있다. 현대차는 차량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세계식량계획 사무소가 위치한 12개국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했다. 더 나아가 14개의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를 통해 각 사무소 운영 전력의 평균 84%를 자체 조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52만 달러에 달하는 운영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잦은 정전으로 디젤 발전기에 의존해왔던 개발도상국 사무소들은 보다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공개된 다큐멘터리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