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5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에서 중소기업 지원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시상식은 금융감독원이 지난 1년간 포용·상생금융에 공헌한 금융회사와 업무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한 자리다. NH농협은행은 ▲중소기업 대출 ▲관계형 금융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중소기업 지원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NH농협은행은 올 해 전국 5개 권역에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를 개소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운영·폐업 등 상황별 금융컨설팅과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포용·상생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엄을용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고환율·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포용·상생금융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2025년 우수선수·지도자 포상식’에 참가해 전국체전 및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부산 육상 선수단은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2000년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포상식은 이러한 성과를 기념하고,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부산은행은 부산광역시육상연맹 회장사로서 행사에 참석해, 미래 육상 인재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들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선수 육성을 지원했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초 체육발전과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1981년부터 부산광역시육상연맹 회장사를 맡아오며, 매년 후원금과 포상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 육상실업팀을 창단·운영하는 등 지역 육상 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기 헌혈 캠페인과는 별도로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기부된 헌혈증은 재단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 과정에서 발생하는 혈액제제 비용을 경감시키는 제도적 지원 수단이며, 혈액형과 관계없이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 특히, 항암 치료 중 반복적 수혈이 필요한 환아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내에서는 매년 약 1,500명의 아동이 새롭게 소아암 진단을 받는 만큼 헌혈증 기부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 1991년 설립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국내 최초 소아암 전문 비영리기관으로 치료비 지원, 사회적 프로그램, 가족 쉼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아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회복을 돕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2019년부터 이어온 헌혈증 기부가 치료를 이어가는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사회공헌 철학 아래 헌혈 캠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19일 신용보증기금과 기업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와 송용훈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비대면 보증·대출 금융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기업 상거래 정보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시스템 구축, 데이터 교류 기반의 신속한 사전검토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KB국민은행은 내년 6월 법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전용 보증부 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은행의 비대면 채널과 신용보증기금의 비대면 보증 시스템을 연계해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을 각각 방문해야 했던 불편 없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기업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지길 기대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은 미래 리더 양성과 조직문화 혁신을 목표로 추진해 온 ‘주니어보드’의 2025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입사 6년 이하 직원들로 구성된 ‘Young 오피니언 리더’들이 제도 개선과 문화 혁신, 조직 문제 해결을 주도하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 처음 도입됐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문제 인식, 아이디어 도출, 실행 방안 구체화, 임직원 공유로 이어지는 4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업 관점에서 도출된 제안을 실행 가능한 과제로 정리해 조직 전반에 공유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올해 주니어보드 4기 활동에는 기존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를 넘어 한국네트웍스, 한국프리시젼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모델솔루션까지 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했다. 총 35명의 구성원이 참여해 활동 범위와 다양성이 크게 확대됐으며, 내년부터는 한온시스템 주니어 직원들도 합류할 예정이다. 주니어보드 4기는 지난 4월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열린 1분기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기별 주제에 따라 총 4차례 워크숍을 진행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1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로서 ‘미래에셋 IMA 1호’ 상품을 오는 22일부터 출시한다. IMA는 고객이 맡긴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투자성 상품으로 원금에 대해서는 증권사가 신용을 바탕으로 지급 책임을 부담한다. 미래에셋 IMA 1호는 만기 3년의 폐쇄형 상품으로 중도해지가 불가능하며 총 모집 규모는 1,000억 원이다. 이 중 950억 원은 고객 자금, 50억 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시딩 투자로 구성된다. 운용 자산은 기업대출과 인수금융, 비상장기업 투자, 벤처캐피탈 등 기업금융 자산과 모험자본에 분산 투자된다. 수익률은 사전 확정되지 않고 만기 시 실제 성과를 기준으로 상환 금액이 결정된다. 상품 가입은 22일부터 24일까지 영업점과 MTS를 통해 가능하며,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Trading사업부 전경남 사장은 “IMA 도입으로 고객 입장에서는 새로운 투자 수단과 선택지가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며 “우수한 투자처 발굴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IMA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22일부터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2026년 기획전시 ‘금융, 사람과 사람을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금융이 단순한 자산 관리 수단을 넘어 사회와 공동체를 연결해 온 과정을 역사적 흐름 속에서 조명한다. 전시는 ‘의지하다’, ‘이겨내다’, ‘나아가다’ 등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계·향약·두레 등 전통 공동체 조직의 금융 활동을 시작으로, 국민 참여형 금융을 통해 사회적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보녀준다. 또 현대 금융기관이 추진하는 포용금융과 상생의 선순환까지 사회가 성장하고 결속해 온 과정을 하나의 흐름도 소개한다. 특히 금융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공간을 마련해 전시 유물과 설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교육적 가치와 체험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금융사박물관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내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금융이 사람과 사람을 잇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AI를 활용해 제작한 숏폼 영상 시리즈 ‘오즈의 말법사’가 공개 8편 만에 누적 조회수 650만 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즈의 말법사’는 고전 명작 ‘오즈의 마법사’를 패러디한 세계관에 말장난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결합한 AI 영상 콘텐츠다. ‘배가 상해서 배상책임’, ‘갱단 하니까 갱신이 떠올라’ 등 언어유희로 시작된 이야기는 질병과 상해의 차이, 무배당보험의 의미, 실손보험 적용 조건 등 일상에 필요한 보험 상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특히 보험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20대를 명확한 타깃으로 설정해, 웃음을 앞세운 밈 형식이지만 영상이 끝날 무렵에는 핵심 정보가 남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전편을 AI로 제작해 캐릭터와 세계관, 대사 톤까지 실험적인 연출을 시도했으며, 젊고 독창적인 보험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총 8편이 공개됐으며, 내년 초까지 18편으로 확대 제작할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AI 기반 콘텐츠로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1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350여 명을 초청해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BNK두근두근 금융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을 기르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저축의 종류와 예금자보호제도, 저축과 투자의 차이,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금융상품,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모바일을 활용해 직접 참여하는 주식 모의투자 체험을 통해 금융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방성빈 은행장은 “청소년들이 금융의 기초를 이해하고 바른 금융생활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금융 문해력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 ‘GC4006A’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GC녹십자는 국산 mRNA 백신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임상 단계에 돌입하게 됐다. GC녹십자는 앞서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의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9월 IND 제출 이후 비교적 빠르게 승인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에 힘입어 정부가 추진중인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개발 속도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GC녹십자 측은 2026년 하반기 임상 2상 IND 제출을 목표로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mRNA 백신 플랫폼은 특정 감염병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병원체와 변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범용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mRNA 백신을 자체 개발·생산할 수 있는 역량 확보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상황에서도 백신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백신 주권’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GC녹십자는 이번 임상 1상 IND 승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