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는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를 기념해 삼성닷컴에서 사전구매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닷컴에서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혜택이 한층 강화된다. 이벤트 기간 중 삼성카드로 사전구매 후 해당 구독클럽에 가입하면 가입 기간에 따른 무이자 할부와 함께 10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캐시백이 제공된다. 구독클럽은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서비스,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또 ‘삼성스토어 BENEFIT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3% 결제일 할인을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3월 5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닷컴과 함께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를 기념하여 삼성카드 회원들만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용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6일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두뇌건강 지킴이’ 서비스를 선보였다. ‘KB두뇌건강 지킴이’는 치매 예방 등 시니어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건강·금융 정보 제공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KB스타뱅킹 자산관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두뇌 건강 테스트와 OX퀴즈 등 간단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인지 능력 등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치매 간편 계산기’를 통해 병원 입원, 장기요양시설 이용 등 상황별로 치매 진단 시 예상되는 비용을 계산하고 비교할 수 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전증여나 후견제도 등 노후 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영업점 상담 예약 기능을 연계해 치매안심신탁 등 관련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금융 접근 편의성도 높였다. 이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아우르는 노후 대비 정보를 보다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시니어 고객이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효성벤처스가 2026년 첫 투자에 나서며 딥테크 중심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효성벤처스는 기능성 화장품 원료 기업 ‘파이온텍’과 피지컬 AI 기반 로봇 기술 기업 ‘리얼월드’에 최근 투자를 집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이온텍은 피부 전달 효율을 높이는 원료 ‘스피큘’ 관련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기능성 화장품 소재 기업이다. 20년 이상 연구개발 역량을 축적했으며, 지난해 11월 NICE디앤비로부터 기술평가 최상위 등급(TI-1)을 획득했다.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시장 성장 흐름 속에서 국내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에 핵심 원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를 중심으로 중국·동남아 시장 확대도 추진 중이다. 리얼월드는 산업 현장 데이터를 학습해 행동 지능을 구현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보유했다. 휴머노이드에 적용 가능한 5지 로봇손 모델을 개발해 제조·물류·의료 등 다양한 산업 적용 가능성을 확보했다. 지난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네비우스 로보틱스 & 피지컬 AI 어워즈’ 파운데이션 모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효성그룹의 제조 역량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가 6300을 넘으면서 국내 주식부자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도 종가 기준으로 40조 원을 돌파했다. 이런 가운데 특히 이재용 회장은 단일 종목 중 삼성전자 종목에서만 20조 원 넘는 주식가치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이재용 회장과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세 모녀의 주식재산을 모두 합친 평가액만 해도 91조 원을 뛰어넘으면서 100조 원 돌파도 초읽기에 돌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도 이달 26일 기준 주식재산 10조 클럽에 첫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이렇게 총 7개의 주식종목을 갖고 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들 7개 종목에 대한 이달 26일 기준 주식평가액만 해도 40조 5986억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40조 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작년 6월 4일에 기록한 14조 2852억 원 대비 268일 만에 26조 3134억 원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같은 기간 주식평가액 증가율로 살펴보면 184.2%나 퀀텀점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LS클리닉 강남점은 오는 3월 3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얼굴 구조 분석을 기반으로 한 1:1 맞춤형 진료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진료 시스템은 개인별 얼굴형과 비율, 피부 상태를 정밀 분석해 상담부터 시술,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맞춤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클리닉은 리프팅, 보톡스, 필러, 스킨·콜라겐 부스터, 여드름·모공, 색소 치료, 메디컬 스킨케어, 바디·체형 관리 등의 진료를 제공한다. 특히 프리미엄 리프팅과 디자인 필러를 중점 분야로 내세운다. 필러는 단순 볼륨 보완을 넘어 이목구비 균형과 윤곽 흐름을 고려해 자연스러운 결과를 지향한다. 또 리프팅 역시 피부 탄력 저하와 처짐 부위를 분석해 적용한다.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BLS클리닉 강남점은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정 대표원장은 “개인의 얼굴 구조와 비율에 따라 시술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며 “디테일을 중시하는 디자인 설계로 자연스러운 변화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원장은 이어 “충분한 상담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가 포함된 1:1 디자인 기반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2025년 한 해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전년 대비 42만 톤 이상 줄였다고 27일 밝혔다. 운항 편수가 증가한 상황에서도 배출량을 감축해 친환경 운항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이 최근 개최한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2월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은 총 1,218만4,169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연간 배출량 1,260만4,224톤 대비 42만55톤(3.3%) 감소한 수치다. 특히 2025년 총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약 2.6% 증가했음에도 절대 배출량을 줄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은 연료 소모량에 국제 항공업계 공통 탄소배출 계수를 적용해 산정한다. 대한항공은 신기재 확대와 정밀한 연료 관리 전략이 감축 성과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2017년 이후 도입한 보잉 787-9·10, 에어버스 A350·A321neo 등 고효율 항공기 운항 비중을 2025년 전체의 41.6%까지 확대했다. 경제 운항 속도 최적화, 순항 중 최단 경로 확보, 근거리 최적 교체 공항 선정 등 운항 전반의 효율화도 병행했다. 실제 탑재 중량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두나무(대표 오경석)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반 외화송금 서비스에 대한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은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 간 기존 SWIFT 방식으로 주고받던 송금 전문을 두나무가 운영하는 GIWA체인의 블록체인 메시지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기존 SWIFT 대비 외화송금 처리 시간과 비용을 유의미하게 절감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자금세탁방지(AML), 고객확인의무(KYC) 등 필수 검증 영역에서도 협업을 이어온 결과, 외환거래에 필요한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측면에서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PoC는 지난해 12월 양사가 체결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 글로벌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 업무협약의 첫 결실이다. 외국환 분야 1등 금융그룹과 디지털자산 분야 선도 기업의 협업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를 토대로 올해 3분기까지 예금토큰을 활용한 차세대 외화송금 인프라로 확장할 계획이다. 고객이 입금한 현금을 기반으로 예금토큰을 발행해 송금 채널 간 직접 교환하는 구조다. 토큰의 발행·전달·지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셀은 중국 Nanjing IASO Biotechnology(이아소 바이오)로부터 도입한 다발성골수종 치료용 CAR-T 치료제 ‘푸카소(Fucaso, 성분명 Equecabtagene Autoleucel)’의 국내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씨셀은 지난해 10월 이아소 바이오와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한 이후 허가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신청을 통해 국내 CAR-T 치료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푸카소는 BCMA(BC세포 성숙 항원)를 표적하는 CAR-T 세포치료제로, 2023년 6월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아 현재 다발성골수종 4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임상시험에서 높은 반응률을 보였다. 완전 인간 항체를 적용해 면역원성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CAR-T 치료제의 대표적 부작용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기존 글로벌 제약사 제품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 구조를 갖춘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지씨셀은 간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허가 및 상용화를 통해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해 왔다. GMP 기반 생산부터 상업화·유통까지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다음달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6 전시관 공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전시의 핵심 주제는 ‘Humanizing Every Connection(사람중심 AI)’으로,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연결 경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G유플러스는 기획 단계부터 AI를 활용해 전시 스토리를 구성하고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관람객 개개인에게 ‘초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입장 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개인별 QR코드가 발급되고, 전시관 내 키오스크에서 이를 스캔할 때마다 맞춤형 체험 시나리오가 제안된다. 체험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반영돼 퇴장 직전 관람하는 AI 미디어아트에 구현되며, 해당 콘텐츠는 굿즈 형태로 제공된다. 전시관은 중앙 미디어아트 공간을 중심으로 주요 전시 아이템이 배치되는 방사형 구조로 설계됐다. 관람 동선이 자연스럽게 마지막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해 ‘기술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험을 강조했다. 또한 LG유플러스가 제시해 온 4A 인텔리전스 전략도 공간 설계에 반영됐다. 신뢰할 수 있는 A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6 울트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26일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한다. 이번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자신의 스마트폰과 갤럭시 S26 울트라를 나란히 비교하며 보안, 성능, 카메라 등 핵심 혁신 기술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보안 체험존에서는 두 기기를 동일한 각도로 기울여 화면 측면 시야를 차단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능을 비교해볼 수 있다. 특정 상황이나 실행 앱에 따라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는 기능으로, 일상 속 정보 보호 차이를 직접 체감하도록 했다. AI 기반 보안 기능도 눈길을 끈다. 체험 공간에서는 보이스피싱 상황을 가정해 전화를 걸면, AI가 대신 전화를 받아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 주는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을 시연한다. 방문객은 자신의 스마트폰과 기능을 대조하며 AI 응대 역량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카메라 체험존에서는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reative Studio)’를 활용해 사진을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