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은 자립준비청년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경제 교육 프로그램 ‘RISE 청년 스타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B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RISE’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16일 서울 여의도 KB자산운용 본사에서 열렸다. 이 교육에는 보호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다 만 18세 전후로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 22명이 참가했다. 강의는 차현우 KB자산운용 연금마케팅실장이 맡아 금융과 경제의 기초 개념부터 금융상품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자립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KB스타프렌즈 수건과 리유저블백 등 생활용품도 함께 제공됐다. 또 금융·경제 기초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격증 응시료와 직무 교육비, 어학시험 응시료 등을 1인당 최대 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KB자산운용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올바른 자산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2회 푸른씨앗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인 ‘푸른씨앗’의 전담운용기관인 미래에셋증권과 개별 운용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금 수익률 제고와 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른씨앗은 2022년 4월 시행된 제도로, 상시근로자 수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주와 근로자가 납입한 부담금을 공동 기금으로 조성·운영해 퇴직 시 퇴직금을 지급하는 국내 유일의 퇴직연금기금제도다. 근로복지공단이 제도 운영과 관리를 맡고,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자산운용이 전담운용기관으로서 적립금을 전문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푸른씨앗은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방식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결합해 안정적인 제도 운영과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2023년과 2024년 세전 기준 각각 연 6.97%, 6.52%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14일 기준 2025년 연환산 수익률은 세전 9.87%에 이른다. 미래에셋증권 OCIO솔루션본부 유승선 상무는 “푸른씨앗은 전문 운용기관이 가입자를 대신해 퇴직금을 안정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서민금융진흥원과 공동 운영하는 ‘부산복합지원센터(가칭)’를 2026년 상반기 내 개소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서민금융지원 모델로, 지역 대표은행인 부산은행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포용금융 정책 사업이다. 부산복합지원센터는 금융·일자리·복지 등 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복합지원’ 개념을 도입한다. 센터 개소 이후 서민금융진흥원은 정책금융 보증 업무를 비롯해 금융교육과 고용·복지 연계 상담을 맡는다. 부산은행은 정책금융 보증대출 취급과 함께 금융상담 및 맞춤형 금융 지원을 수행하며, 이동점포를 활용한 현장형 금융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까지 직접 찾아가는 포용금융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식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금융위원회의 복합지원 포용금융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금융권 최초 사례”라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포용금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신용정보는 지난 10일 서울 해피피플 장애인활동지원사교육원에서 취약 차주 지원을 위한 물품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용 회복 의지를 지닌 취약 차주들의 재기를 지원하고 포용금융을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해당 봉사활동은 우리금융그룹의 특화형 공익사업인 ‘With우리 크레디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부채를 떠안았지만, 채무조정을 성실히 이행하며 상환 의지를 이어가고 있는 취약 차주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우리신용정보는 2025년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보다 확대해 전국의 취약계층 채무자 100명을 선정하고, 사업 지역도 서울·경기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넓혔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맞춤형 키트가 연간 최대 4회까지 제공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쌀과 라면 등 기본 식료품과 샴푸, 세제 등 필수 생활용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1인당 지원 금액은 약 20만원 상당이다. 전체 지원 규모는 총 2천만원에 달하며, 물품 구매와 배송 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청담 연세아르미안의원이 높아지는 슬로우에이징 수요에 맞춰 전문 슬로우에이징 프로그램 신설과 함께 NMN 스킨부스터 ‘나드샷 NMN X’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담 연세아르미안의원 측에 따르면 NMN(Nicotinamide Mono Nucleotide)은 NAD+라는 조효소의 전구체로 하버드 의과대학 유전학 교수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의 저서 ‘노화의 종말’에 소개되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NAD+는 DNA 손상을 막아주고 노화를 억제하는 기능을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수치가 점점 감소해 신체의 전반적인 노화가 시작된다. NMN은 체내에서 NAD+ 생합성을 증가시켜 세포 기능을 증진시키고 피부의 노화를 막아준다. NMN은 또 세포의 에너지 공장이라 불리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개선을 통해 노화에 의해 짧아지는 인간의 노화 시계 ‘텔로미어’의 길이를 연장하여 손상된 DNA를 회복하고 피부 세포 에너지를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담 연세아르미안 김윤희 원장은 “NAD+는 DNA 손상 복구, 세포 에너지 대사, 염증 조절, 항산화 반응 등 거의 모든 세포 기능의 중심에 관여하는 조효소”라며 “그러나 NAD+ 농도는 나이를 먹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을 올해로 30년째 이어가며 변함없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달된 김치는 누적 약 140만 포기에 달한다. 이는 무게로 환산하면 약 3477톤에 달하는 규모다. SK그룹은 17일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에서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을 열었다. SK는 사회적기업 3곳이 생산한 김치 2만4000포기를 구매해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를 통해 전국 539개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 2051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는 불교·기독교계 복지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먹거리 나눔 연대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왕산김치’, ‘옥과맛있는김치’, ‘담채원’ 등 사회적기업은 김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 기업은 지역 주민 고용과 국내산 원재료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SK행복나눔김장’은 1996년 구성원들이 직접 김장을 담가 전달하는 활동으로 시작됐다. SK는 2015년부터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김치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구축했다. 2022년부터는 SK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 파이낸스’가 주관하는 ‘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987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된 글로벌 파이낸스는 유로머니, 더 뱅커와 함께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금융 전문 매체로 평가받고 있다. 매년 전 세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수익성, 혁신성, 글로벌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최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미래에셋증권이 수상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는 자산관리(WM)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차별화된 혁신 성과를 보여준 금융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한국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해당 부문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프라이빗뱅크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글로벌 파이낸스는 미래에셋증권이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액자산가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관리 혁신을 통해 고객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장기적인 글로벌 전략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고객가치 제고에 집중해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이 해외장기체류보험(해외 N달살기보험) 개정을 통해 유학, 워킹홀리데이, 주재원, 어학연수 등 장기 해외 체류자를 위한 보장을 대폭 강화했다. 해외 체류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와 사고 위험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주요 담보의 보장 한도를 크게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개정으로 해외병원 상해 의료비, 해외병원 질병 의료비, 사고 구조·송환 비용의 보장 한도가 각각 최대 2억 원까지 상향됐다. 이는 장기체류보험 기준에서도 최대 수준으로, 의료비가 높은 국가에서 장기간 머무는 이용자들의 불안 요인을 실질적으로 낮췄다는 평가다. 개정 배경에는 실제 사용자 의견이 반영됐다. FGD 조사 결과, 체류 기간이 길어질수록 고액 의료비와 긴급 사고 발생 시 비용 부담에 대한 우려가 크게 나타났고, 가족 동반 체류자의 안전 니즈는 더욱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장 선택 구조도 한층 직관적으로 개선됐다. 최소한의 보장을 원하는 이용자는 ‘라이트’, 필수 담보 중심의 ‘베이직’, 해외 의료비를 최대 한도로 보장받는 ‘플러스’ 패키지 중 선택할 수 있다. 기존 DIY 설계 방식 역시 유지돼, 의료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골든디스크 대만 현장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업비트 회원들이 이 무대를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도록 ‘골든디스크어워즈 초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이달 23일까지 진행되며, 업비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누적 10만원 이상 거래하면 응모된다.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해 ‘골든디스크어워즈 티켓·대만 왕복 항공권·현지 숙박’으로 구성된 2박 3일 패키지를 제공한다. 올해 시상식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라는 공식 타이틀로 진행되며, 2026년 1월 10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다. 총 18팀의 아티스트가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글로벌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K-pop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자 한다”며 “업비트를 통해 더 많은 회원들이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직접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골든디스크어워즈는 네이버 치지직에서 국내 단독 생중계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올해 전국에서 입주한 아파트 10채 가운데 1채가 GS건설의 주택 브랜드 자이(Xi)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규모와 브랜드 선호도가 동시에 확인되며, 자이가 국내 주택시장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GS건설의 입주 물량은 총 2만8,669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입주 물량 약 27만8000 가구의 10% 수준으로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시장에서 자이가 선택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신뢰와 주거 완성도가 있다. 자이는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5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 선호도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브랜드 신뢰는 실제 시장 가치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6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대장 단지로 평가받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7월 전용 135㎡ 입주권이 71억원에 거래되며 잠원동 최고가를 기록했다. 전용 84㎡ 입주권 역시 5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