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0일, 글로벌 게임 개발사 콩 스튜디오(대표 석광원)가 개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 인기 애니메이션 ‘클레바테스 – 마수왕과 아기와 시체 용사’와의 2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오는 3월 5일까지 한정 영웅 ‘시체 용사 알리시아’와 전용 무기를 선보인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스페셜 코스튬 ‘13인의 영웅 알리시아’를 판매한다. ‘클레바테스 – 마수왕과 아기와 시체 용사’는 13명의 용사들이 마수왕 클레바테스 토벌에 나서지만 실패하고, 이후 용사 알리시아와 마수왕 클레바테스, 운명의 아기를 둘러싼 장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울러, ‘보스 러시’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총 3단계의 난이도로 구성된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고, 달성한 최고 기록에 따라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월 5일까지 컬래버를 기념한 특별 라이브 이벤트와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특별 이벤트 미션 수행 시 유니크 영웅 ‘상냥한 유모 네루루’와 전용 무기, 해당 영웅을 6등급까지 개화 및 진화할 수 있는 성장 재화를 지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교장 박선갑)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교육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특화된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 진로 탐색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무 중심의 교육 연계로 창의적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자사가 주관하거나 참여하는 채용, 공모전, 교육 프로그램, 인턴십 및 체험 프로그램 등 현업의 생생한 경험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게임공모전’ 참여 조건 완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게임 등 창작물에 대해 현업 기반의 멘토링을 제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관련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는 이러한 산학 협력 모델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과 도장전문업체 제이투이앤씨가 공동 개발한 ‘외벽도장로봇’ 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1042호로 지정됐다. 건설신기술은 국내 최초 개발 또는 외국 기술을 도입·개량한 건설 기술 가운데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기술에 부여되는 제도다. 이번 지정은 고위험 외벽 도장 공정을 무인·자동화 방식으로 전환한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지정된 외벽도장로봇은 기존 달비계 기반의 고소 작업을 대체하는 무인·원격제어 시스템이 핵심이다. 작업자는 지상이나 옥상에서 장비를 조작할 수 있어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였다. 2020년부터 연구개발과 현장 실증을 거쳐 완성된 이 장비에는 자세 제어 기능과 비산 방지 시스템, 수평 자동 제어 센서가 탑재됐다. 일정 각도 이상의 변위가 발생하면 즉각 보정되도록 설계해 작업 안정성을 높였다.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도 강화했다. 2개의 서브팬 구조를 적용해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도 장비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전용 지지대는 구조 안전성 검증을 마쳤다. 고내구성 와이어와 고도 센서 기반 자동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의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TIME TAKERS)’가 1차 CBT를 진행한다. 엔씨는 20일 타임 테이커즈 신규 영상을 통해 CBT 일정을 안내했다. CBT는 오는 3월 13일부터 3월 21일까지(현지 시간 기준) 북·남미의 8개 국가(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를 대상으로 열린다. 북·남미 지역에서 슈터 장르의 영향력과 시장 점유율을 고려해 1차 CBT 지역을 설정했다. 이용자는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CBT에 참여할 수 있다. 집중적인 매칭을 위해 매일 8시간씩 진행된다. 타임 테이커즈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CBT Key를 발급받으면 북·남미 이외 지역에서도 테스트 참여가 가능하다. 엔씨는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운영 방안 및 서버 안정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확인 후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테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는 3인 1팀으로 진행되는 ‘트리오 모드’를 플레이한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미래시, 요코가와, 모르슈타트 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맵 ▲타임 테이커즈의 세계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2라운드 ‘스웨덴 랠리’가 2월 15일(현지시간) 스웨덴 우메오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950년부터 이어진 스웨덴 랠리는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구성된 WRC 유일의 아이스 랠리다. 총 300km, 18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펼쳐진 이번 경기는 시속 200km에 달하는 고속 주행과 급격한 온도 변화가 반복되는 극한 환경 속에서 진행됐다. 정밀한 차량 제어와 함께 타이어의 접지력, 핸들링, 제동 성능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빙판 노면에 최적화된 특수 스터드 핀을 적용한 ‘윈터 아이파이크 SR10W’를 공급했다. 아이스 랠리 전용 스터드 핀과 비대칭 트레드 패턴 설계를 통해 눈길과 빙판에서 뛰어난 접지력과 제동력, 고속 안정성을 구현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극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기에서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엘핀 에반스와 스콧 마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KT,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와 함께 6G 통신 표준의 핵심 주파수로 꼽히는 7GHz 대역에서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eXtreme-MIMO)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은 다수의 안테나를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해 신호 효율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처리량을 높이는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6G 기지국 시제품을 개발했다. KT가 실제 환경과 유사하게 구축한 시험망에서 키사이트의 6G 시험용 단말기를 활용해 성능 검증을 진행했다. 그 결과 기지국에서 단말기로 8개의 데이터 스트림을 동시에 전송하는 데 성공했고, 최대 3Gbps의 다운링크 속도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5G 대비 약 2배 빠른 수준이다. 또 7GHz 대역에서의 업계 최고 속도다. 7GHz 대역은 5G 상용화에 활용된 3.5GHz보다 넓은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어 6G 핵심 후보 주파수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신호 도달 범위가 줄고 장애물에 취약해지는 한계가 있다.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은 이러한 약점을 보완해 통신 범위를 유지하면서도 초고속 전송을 구현할 수 있는 핵심 해법으로 평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19일부터 한층 강력한 디바이스 에이전트로 진화한 ‘빅스비’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베타는 One UI 8.5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갤럭시 S25 시리즈 사용자를 대상으로 순차 적용되며, 운영 국가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폴란드, 인도 등이다. 삼성전자의 AI 음성비서 ‘빅스비’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자연어 기반의 직관적인 디바이스 제어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사용자가 음성으로 원하는 기능이나 설정을 말하면 빅스비가 의도를 파악해 적합한 설정을 즉시 실행하거나 제안한다. 예를 들어 “폰을 보고 있는 동안에는 화면이 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면, 빅스비는 전면 카메라로 얼굴을 인식해 화면을 켠 상태로 유지하는 ‘사용 중일 때 화면을 켠 채로 유지’ 기능을 자동 활성화한다. 특히 빅스비는 현재 디바이스 설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전화가 올 때 벨소리가 안 나오는 것 같은데 해결 방법 알려줘”라고 요청하면, 빅스비는 설정을 점검한 뒤 방해 금지 모드 여부를 확인하고 “현재 방해 금지 상태입니다. 해제할까요?”와 같이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제안한다. 사용자는 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포스코홀딩스는 19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과 자사주 소각 안건을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의 이같은 결정은 지배구조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사회 산하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김주연 전 P&G 일본·한국지역 부회장을 추천했다. 김 후보는 P&G 한국 대표이사 사장과 그루밍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지낸 글로벌 경영전문가로, 현재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임기가 만료되는 김준기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로 재추천됐다. 사내이사 후보로는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이 추천됐다. 정 본부장은 1991년 포스코 입사 이후 엔투비 대표이사 사장,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 산업가스사업부장 등을 역임하며 철강과 신사업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는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이 추천됐다. 또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그룹 CTO)은 사내이사로 재추천됐다. 추천된 후보들은 내달 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선임될 예정이며, 이사회는 사외이사 7명·사내이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에 PVE 콘텐츠 ‘오르비스 결투제’의 신규 스토리와 신규 영웅 ‘루이자’를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르비스 결투제는 지난해 11월 처음 공개된 스토리 기반 PVE 콘텐츠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참천의 부름’ 이야기가 새롭게 전개된다. 이용자는 스테이지마다 달라지는 적 조합을 차례로 격파하며 스토리를 진행하게 되며, 보유 영웅 간 시너지를 고려한 편성과 전략 수립이 핵심이다. 전투에 다양한 보조 효과를 부여하는 전용 시스템 ‘전술 기물’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공략 난도가 크게 달라진다. 특히 ‘참천의 부름’에서는 전술 기물 사용이 한정된 자원 내에서 이뤄지도록 변경돼 전략성이 강화됐다. 여기에 대회의 현장감을 살린 대회장 로비와 대진표 요소가 추가돼 몰입도를 높였다. 신규 영웅 ‘루이자’는 5성 화염 속성 사수로, 오르비스 결투제를 개최한 인물이자 대륙 연합 ‘미래전술사령본부’의 총사령관으로 등장한다. 전투에서는 ‘확산’ 효과와 ‘열상’, ‘침묵’ 등 약화 효과로 적을 제어하고 ‘은신’으로 생존력을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확산은 단일 대상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미국 기업간거래(B2B) 가전 시장 공세를 한층 강화하며 올해 중 업계 ‘톱3’ 진입을 자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현지 인건비 상승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활용한 유연한 생산 전략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19일 연합늎스에 따르면 LG전자 백승태 HS사업본부장(부사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 2026 현장에서 “관세 이슈와 주택 경기 둔화 속에서도 지난 2년간 미국 B2B 가전 시장에서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올해 연말 B2B 가전 톱3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미국 B2B 가전 시장은 전체 생활가전 시장의 약 20% 규모로, 연간 70억 달러 안팎으로 추산된다. 진입 장벽이 높은 데다 제너럴일렉트릭(GE)과 월풀이 수십년간 시장을 주도해온 분야다. LG전자는 성숙기에 접어든 소비자 가전 시장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북미 B2B 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왔으며, 2024년에는 3년 내 미국 B2B 가전 톱3 도약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