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국내 게임사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23일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우수 게임 발굴 및 퍼블리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서울 소재 게임 기업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개발 역량을 갖춘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SBA가 추진 중인 ‘2026 게임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AI 활용 게임 제작, 일반 제작, 마케팅 지원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특히 생성형 AI 기반 개발 지원이 새롭게 포함됐다. 컴투스홀딩스를 포함한 민간 파트너사 15곳은 퍼블리싱, 투자, 마케팅 등 전문 지원을 제공해 선정 기업이 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원스톱 성장 체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컴투스홀딩스는 공모전과 공공기관 협력을 통해 게임 생태계 동반 성장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이노텍이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고객 맞춤형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과 로봇 등 ‘피지컬 AI’ 시장을 핵심 축으로 삼고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 모습이다. LG이노텍은 올해 초 CES 2026에서 부품 간 융·복합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결합, 외부 역량 도입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 전략을 제시했다. 문혁수 사장은 “부품 단위 납품 중심의 기존 비즈니스 모델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니즈에 맞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하며 축적한 센싱, 기판, 제어 기술이다. LG이노텍은 이를 기반으로 확장성이 높은 미래 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자율주행과 로봇을 포함한 피지컬 AI 분야를 전략적 성장축으로 설정했다. 문 사장은 2023년 취임 이후 해당 분야를 집중 육성하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실제 사업화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문 사장은 23일 서울 마곡 R&D캠퍼스에서 열린 주주총회 직후 “라이다와 카메라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 2026’ 개막을 앞두고 단독 부스 조감도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덤 공략에 나섰다. 부스를 통해 신작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장 몰입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애니메 재팬’은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대형 애니메이션 행사로, 전 세계 애니메이션과 게임, 완구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 콘텐츠 전시회다. 매회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만큼 글로벌 팬과 업계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행사로 꼽힌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두 작품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공개된 조감도에는 다크 판타지와 액션 장르라는 상반된 콘셉트를 붉은 조명 대비로 표현해 각 게임의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대형 LED 스테이지와 체험존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관람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공식 SNS 팔로우, 포토존 촬영, 게임 시연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장패드, 아크릴 키링 등 굿즈를 받을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가 조선소 작업 환경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며 스마트조선소 전환을 본격화한다. 고난도 용접 작업을 자동화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HD현대는 최근 경기도 판교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로보틱스, 미국 페르소나 AI와 ‘조선소 특화 용접용 휴머노이드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체결된 ‘조선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 업무협약의 후속 단계다. 또 시제품 검증 결과 기술적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본격적인 개발과 실증 단계로 이어졌다. 협약에 따라 HD한국조선해양은 조선소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용 용접 교육 기술을 개발한다. 또 실제 선박 건조 공정에 AI 모델을 적용해 실증을 수행한다. HD현대로보틱스는 시스템 통합과 용접 품질 분석·제어 기술 개발, 현장 테스트를 맡는다. 페르소나 AI는 조선소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업이 가능한 2족 보행 휴머노이드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 HD현대는 이를 통해 용접과 이동, 인지, 정밀 제어 등 복합 작업이 가능한 조선소 특화 휴머노이드를 완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운영하는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가 구독자 50만 명을 돌파하며 디지털 기반 브랜드 소통 성과를 입증했다. ‘오케롯캐’는 롯데캐슬과 르엘을 중심으로 주거 및 부동산 정보는 물론 예능, 다큐멘터리,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기존 건설사의 일방향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트렌디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상 공감형 스토리텔링과 예능적 요소를 결합해 딱딱한 건설사 이미지를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Z세대 시청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 전략이 주효하며 브랜드 호감도와 인지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롯데건설은 ‘소셜아이어워드 2025’ 등 주요 시상식에서 6관왕을 달성하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단기적인 화제성에 얽매이지 않고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고객과의 공감’을 중심에 두고 주거 공간의 가치와 브랜드 철학을 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롯데건설은 ‘오케롯캐’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구독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체험형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선 모습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1일 대전광역시 동구 행복한집 급식소에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소속 베이커리 매니저가 강사로 나섰고, 장애인 직원이 보조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쿠키 제작 과정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스모어 쿠키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제품은 대전 대덕구 소재 보호시설에 전달됐다. 이를 통해 단순 봉사를 넘어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만든 쿠키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해 설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북미 부동산 시장 확대를 위한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원주 회장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직접 방문해 주요 개발사와 정계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2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해 현지 주요 디벨로퍼 및 정치권 인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일정은 북미 지역 내 주거 및 복합개발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 의지를 반영한다. 정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쿠슈너 컴퍼니, 톨 브러더스 시티 리빙, 이제이엠이(EJME) 등 주요 개발사 관계자들과 만나 뉴욕·뉴저지 지역 주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및 협력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월드 파이낸셜센터 등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한 EJME와는 맨해튼 및 인근 지역 신규 개발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협의하며 실질적인 사업 추진 가능성을 타진했다. 또한 에이치마트, 인코코 등 한국계 기업들과의 협력도 추진된다. 이들 기업이 보유한 핵심 상권과 개발 부지를 기반으로 주거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스노보드 최초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를 격려하기 위해 포상식을 열고 스포츠 지원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이제혁 선수의 동메달 획득을 기념하는 포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신영수 대표를 비롯해 정희영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김충식 서울특별시장애인스키협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꽃다발과 포상금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제혁 선수는 지난 8일(한국시간) 스노보드 크로스(SB-LL2)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아쉽게 준준결승 탈락을 경험한 그는 이후 4년간의 꾸준한 노력 끝에 국제무대 시상대에 올랐다. 특히 결선 마지막 구간까지 4위에 머물다 극적인 역전 레이스를 펼치며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이제혁 선수는 “이번 메달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라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CJ대한통운 임직원들에게 감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2026년 2분기 업데이트 미리보기를 공개하며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오딘’의 업데이트 내용을 공식 카페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길드 중심 콘텐츠 강화다. 새롭게 도입되는 ‘길드 연구’는 길드원이 함께 퀘스트를 수행해 재료를 모으고, 이를 통해 다양한 버프 효과를 획득하는 시스템으로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높일 전망이다. 여기에 ‘공격대 파티 시스템’도 추가된다. 이용자는 콘텐츠 특성에 맞게 공격대를 구성하고 프리셋 기능을 활용해 파티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신규 필드 몬스터도 등장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캐릭터 성장 측면에서는 ‘소서리스’의 신규 전직 클래스가 추가된다. 예측 불가능한 마법을 활용한 전투 스타일로 기존 클래스와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그림자 성채’ 단계 확장과 ‘지옥 성채’ 개선 등 기존 콘텐츠 전반에 대한 업데이트도 진행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자 참여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게임 경쟁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양평군 대표 봄축제 ‘제27회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에서 픽업 차량 전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고객 소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양평군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길놀이와 산신제, 음악회, 전통놀이 체험,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KGM은 축제 분위기에 맞춰 캠핑 장비와 레저 용품을 활용한 아웃도어 콘셉트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픽업 모델 ‘무쏘’와 ‘무쏘 EV’를 선보였다. 차량 데크 공간에 실제 캠핑 장비를 적재해 활용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통 픽업 ‘무쏘’는 디젤과 가솔린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데크 타입을 제공해 주행 환경과 용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함께 전시된 ‘무쏘 EV’는 전기차의 경제성과 SUV의 안락함, 픽업의 실용성을 결합한 모델로 도심과 레저를 아우르는 활용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구매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