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건설은 지난 20일 개관한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견본주택에 오픈 후 사흘 동안 6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일원에 지하 2~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총 3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임대주택 43가구 제외한 310가구가 공급된다. 타입별로는 ▲84㎡A 233가구 ▲84㎡B 77가구다. 분양 관계자는 “시흥 지역에서 1만3000여 가구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높은 인지도를 구축한 호반써밋 브랜드가 거모지구에 처음 선보인다는 소식에 개관 전부터 문의가 이어졌다”며 “청약에서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모비스가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충북 진천 미호강 일대에서 대규모 하천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생태환경 개선에 나섰다. 수질 보전과 생물다양성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는 ESG 활동의 일환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일 임직원과 가족, 지역사회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호강 합수부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천군 공무원과 환경단체, 협력사 관계자들도 함께해 민관 협력형 환경보호 모델을 구현했다. 참가자들은 미호강과 백곡천 일대 하천변을 따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삼덩굴과 가시박 등 생태교란식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수변 환경 정비를 통해 다양한 생물종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미호강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담수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꼽힌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3년부터 진천군 및 환경단체와 협력해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1급인 미호종개 치어 방류를 비롯해 정기적인 생태 모니터링, 환경 정화 활동, 지역 주민 대상 생태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주요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전략을 강화하며 파트너십 기반의 AX(디지털 전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에서 전략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6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 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매년 규모가 확대되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협력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협력사,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정과 준법을 기반으로 한 상생 협력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인상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사업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사와의 협업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유했으며, 우수협력사들은 실제 협업 사례를 발표하며 시너지 창출 경험을 나눴다. 또한 행사에서는 협력사들과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 프로그램도 진행돼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매년 거래 규모와 사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략협력사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엠토스솔루션스와 씨에스피아이를 우수협력사로 선정해 성과를 인정했다. 특히 2024년부터 IBK기업은행과 공동 조성한 100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핵심 재건축 사업인 대치쌍용1차 수주전에 참여하며 강남권 랜드마크 단지 조성에 나섰다. 대치동 일대 재건축의 시작점으로 평가받는 사업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와 브랜드 전략을 앞세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기존 15층, 5개동, 630세대 규모 단지를 최고 49층, 6개동, 999가구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다. 삼성물산은 이를 통해 대치동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동시에 지역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단지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세계적인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와 협업한 외관 디자인이 핵심 차별화 요소다. 해체주의 건축의 거장으로 알려진 리베스킨트의 설계를 반영해, 수직적 실루엣 위에 원형의 곡선이 회전하며 상승하는 듯한 역동적 입면을 구현했다. 각도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단지 자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양재천 수변과 연계한 조망형 아트라운지 ‘스파이럴 쉘’이 조성된다. 상징적 오브제 역할을 하는 이 공간은 자연과 건축, 예술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설계돼 단지의 정체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차량에서 집 안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선보이며 모빌리티와 주거를 연결하는 스마트 라이프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기아는 23일부터 카투홈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집 안에서 차량을 제어하는 ‘홈투카(Home-to-Car)’ 서비스에 이어 양방향 연결을 완성한 것으로, 차량과 집을 하나의 생활 공간처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투홈 서비스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운전자는 차량 내 스크린을 터치해 집 안의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조명 등을 손쉽게 작동시킬 수 있다. 서비스 이용도 간편하다. 현대 블루링크와 기아 커넥트 이용 고객은 차량에 설치된 스마트싱스 앱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계정을 연동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 적용된 차량에서 지원되며,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 범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최근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B. 제니’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B. 제니’는 세계를 누비는 의적단 ‘리린 나이츠(Lillien Knights)’의 두목이다. 세련된 카리스마와 자유분방한 매력을 겸비한 캐릭터다. 리린 나이츠의 이름에서 유래한 독자적인 ‘LK ARTS’ 격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시그니처 기술인 ‘오로라 EX’와 ‘앙뉘 마드모아젤’ 등을 통해 화려한 전투 연출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이용자들은 4월 1일까지 ‘B. 제니’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동일한 [쐐기] 시너지를 보유한 파이터가 포함된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또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라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26일부터 4월 8일까지 운영되는 ‘블라썸 타운’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아우라’와 ‘사쿠모’가 등장해 수집 요소를 강화한다. 특히 ‘아우라’는 B. 제니를 모티프로 제작돼 해적 모자를 착용한 외형으로 의적단 콘셉트를 반영했다. 한편 ‘킹 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형 K-팝 공연에서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초고밀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규모 인파가 몰린 도심 공연 특성상 순간적인 트래픽 집중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평시 수준의 통신 품질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공연이 열린 광화문광장과 청계광장, 서울광장 일대에서는 공연 전후 3시간(오후 7시~10시) 동안 총 12.15TB의 모바일 데이터가 사용됐다. 이는 직전 주말 같은 시간대(5.87TB) 대비 2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해당 데이터량은 약 243만장의 사진 전송 또는 약 4860시간 분량의 영상 스트리밍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처럼 폭증한 트래픽 속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이 있었다. 이번 공연에서 처음 가동된 ‘A-One’은 5분 단위, 50m 단위로 트래픽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과부하 위험 발생 시 즉각적인 트래픽 분산과 자원 재배치를 수행했다. 사전 설계와 실시간 대응을 결합한 자율 네트워크 운영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인기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연극 콘셉트를 적용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 경험 확장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19일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신규 육성 우마무스메와 스토리 이벤트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Celestial Road] 나리타 탑 로드’와 ‘[Glacialis Vega] 어드마이어 베가’가 새롭게 추가됐다. 두 캐릭터는 연극 콘셉트의 특별 의상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스토리 이벤트 ‘모여 노래하라, 별들이여!’도 공개됐다. 해당 이벤트는 ‘어드마이어 베가’와 동기들이 테마파크에서 연극 공연을 준비하게 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용자는 육성 플레이를 통해 이벤트 포인트와 룰렛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보상으로는 ‘SSR [왕을 다스리고 제패하는 자] 티엠 오페라 오’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신규 서포트 카드 2종도 추가됐다. ‘SSR [공지 신간 나옵니다!] 아그네스 디지털’과 ‘SSR [불굴의 포효] 메이쇼 도토’는 육성 전략의 폭을 넓혀 이용자들의 플레이 재미를 한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연례행사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에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선보이며 AI 가전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퀄컴 테크날러지스가 후원하고 제임스 김 암참 회장 등 주요 기업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AI, 당신에게 더 가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전시에서는 가전·모바일·PC 등 다양한 AI 제품이 소개됐다. 삼성전자의 로봇청소기도 주요 전시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스팀’을 분해한 형태로 전시해 내부 구조와 핵심 부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퀄컴의 차세대 산업용 프로세서 ‘드래곤윙’과 보안칩이 구현하는 AI 성능과 보안 기술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지난 2월 출시된 이 제품은 3D 듀얼 장애물 센서, 라이더 센서, 초음파 센서 등 총 5개 센서를 기반으로 정밀한 인식과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카메라 2대를 활용한 장애물 인식 기술은 거리 계산 정확도를 높였다. 14가지 환경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바닥 상태에 따라 흡입력과 물걸레 기능을 자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AI 기반 실무형 교육과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강화한다. KT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2026년도 KT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선발된 47명의 장학생과 기존 장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기수 간 교류와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KT디지털인재장학생 프로그램은 IT·AI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등록금 지원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KT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1988년 시작 이후 약 38년간 1만2000여명의 학생에게 총 189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커넥팅데이는 장학증서 수여와 팀빌딩 프로그램, 운영 방향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장학생들은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장학증서를 받고, 팀빌딩 활동을 통해 협업 기반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KT는 올해부터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AI 기반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장학생들은 KT의 AI 기술을 활용한 실무형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