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양한 보상을 담은 ‘1주년 페스티벌’ 계획을 공개하며 이용자 몰이에 나섰다. 신규 콘텐츠 확장과 함께 성장 지원책까지 강화해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넥슨은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1주년 업데이트를 오는 26일 진행한다. 이번 계획은 지난 19일 온라인 방송 ‘빅 캠파 LIVE: 1주년 전야제’를 통해 공개됐으며, 이진훈 디렉터가 직접 출연해 업데이트 방향과 향후 로드맵을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이용자 참여 이벤트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가수 에일리와 어노잉박스, 프로젝트 락이 OST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전투 콘텐츠 확장이다. 신규 스토리 ‘여신강림 4장 외전: 창백한 메아리’를 비롯해 심층 던전 ‘바리 2광구’, 필드 보스 ‘크라마’ 매우 어려움, 레이드 ‘화이트 서큐버스’ 매우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된다. 이용자 성장의 폭을 넓히기 위한 신규 ★8 룬 6종과 ‘숙련 연계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주 클래스 무기 능력치를 일부 계승할 수 있어 전략적 캐릭터 육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첫날 200만장 판매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펄어비스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0만장 이상 판매됐다”며 “팬들과 커뮤니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당일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24만명을 기록했다. 국내 게임 최초로 ‘출시 당일 200만장 판매’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스팀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아시아 정식출시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오는 4월 23일까지 스팀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다. 테스트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테스트 참여를 통해 고퀄리티의 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된 ‘왕좌의 게임’ 세계관은 물론, 적의 공격을 무력화시키고 패링으로 반격하는 손맛이 극대화된 액션, 두 가지의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싸우는 전투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월 24일부터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PC 사전등록을 진행한 이용자에게 ‘북부 의상’ 코스튬 1종을 비롯해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프로필 테두리와 배경 꾸미기 아이템 각 1종과 외형 변경권 1개를 제공한다. 문자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탈것과 마구 세트도 지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전국소년체전’)’의 지역 대표 선발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소년체전’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유소년 종합 체육대회로, 올해는 최초로 e스포츠 종목이 신설되었으며, ‘FC 온라인’이 이번 대회 e스포츠 종목으로 단독 채택되었다. ‘FC 온라인’은 다른 종목과 달리 12·15세 이하 연령을 통합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선발전은 4월 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별 상위 3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선수들은 지역 대표팀을 구성해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만 15세 이하 청소년으로,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 가능하다. 참가자는 본인 명의 계정을 보유하고 대한체육회 선수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전국대회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다. 17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하는 단체전과 개인전이 동시에 진행되며, 총 51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친다. 경기 방식은 토너먼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캐주얼 MMORPG ‘스피릿 테일즈’의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유저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1주년 기념 축제를 마련했다. 스피릿 테일즈는 캐주얼한 게임성과 빠른 성장의 재미를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40여 종에 달하는 정령들을 모집하고 성장시킨다. 다양한 던전, PvP, 소셜 콘텐츠 등 협력 플레이의 쾌감을 제공하며 안정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먼저 이번 달 26일까지 콘텐츠 참여를 통해 얻은 누적 활동도에 따라 ‘정령의 씨앗’, ‘빛나는 정령석 조각(레전드)’, ‘고대 보물지도’ 등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활동 달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축제 포인트 데이’에서는 다이아 충전을 통해 획득한 1주년 포인트로 ‘여신의 축복 랜덤 상자’, ‘나타 축복 패키지’ 등을 교환할 수 있다. ‘깜짝 접속 이벤트’에서는 7일간 게임에 접속만 해도 다량의 ‘다이아’와 ‘강화석’, ‘보물 탐색 지침서’, ‘가디언 소환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는 1주년 쿠폰을 사용하면 ‘1000 다이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지니뮤직이 아티스트와 팬의 연결을 강화하는 몰입형 캠페인 ‘인사이드(INSIDE)’를 론칭하고 첫 번째 아티스트로 방탄소년단(BTS)을 선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음원 스트리밍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의 음악과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니뮤직은 20일 오후 1시 BTS의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와 동시에 ‘INSIDE : 방탄소년단’ 캠페인을 공개하고 플랫폼 전반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방탄소년단은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캠페인에서는 신보 감상 이벤트를 비롯해 독점 미니 인터뷰, 포토 콘텐츠, 앨범 소개 매거진 등 지니뮤직에서만 제공되는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된다. 특히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 앨범을 증정하는 등 팬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INSIDE’는 음악 감상을 중심으로 콘텐츠 소비를 확장해 아티스트와 팬 간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팬들은 음원뿐 아니라 인터뷰, 이미지, 스토리 콘텐츠 등을 통해 아티스트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인사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독일 하이퍼카 브랜드 아폴로 오토모빌과 협업을 진행하며 색다른 전장 경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3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아폴로의 정밀한 엔지니어링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반영한 하이퍼카를 게임 내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콘텐츠에는 아폴로의 대표 모델인 ‘인텐사 이모지오네’와 ‘프로젝트 에보’가 인게임 차량으로 등장한다. 인텐사 이모지오네는 전 세계 10대 한정 생산 모델로, 템페스트, 쇼다운, 팬텀 바이올렛, 몰턴 인퍼노 등 총 4가지 전용 색상으로 제공된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공기역학 기술을 바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구현했다. 프로젝트 에보는 아폴로의 엔지니어링 기술을 계승한 모델로, 빙하, 일몰, 빛나는 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대담한 차체 라인과 버터플라이 도어 디자인을 통해 혁신성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폴로 패러슈트, 오브제, 스페이스 기프트 등 다양한 테마 아이템도 추가돼 이용자들이 전장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차량 색상 7종을 수집하면 특별 인게임 효과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STLC)는 울산광역시체육회와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과 공식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올리비에 벨리옹 STLC 대표와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TLC는 2026 시즌 동안 ‘토탈에너지스 쿼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브랜드 로고는 울산웨일즈 선수단 유니폼과 경기장 외야 배너 등에 노출되며, 홈 경기에서는 체험 부스 운영과 시구·시타, 브랜드 데이 이벤트 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시민과 야구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울산웨일즈는 2026년 2월 창단된 시민구단으로 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하며, 지역 기반 스포츠 문화 형성과 시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STLC는 울산에 생산 거점을 둔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이 기업과 시민구단 간 상생 모델로 자리잡아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TLC 올리비에 벨리옹 대표는 “울산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는 STLC가 울산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EV) 중심의 성장 전략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신사업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며 ‘밸류 시프트(Value Shift)’ 시대 대응에 나섰다.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구조 변화 속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일 서울 LG트윈타워에서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중장기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김동명 사장은 CEO 키노트 발표를 통해 “산업의 성장 가치가 재편되는 시기”라며 “준비된 역량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ESS 시장을 새로운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김 사장은 전력 수요 구조 변화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글로벌 ESS 시장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하며 “성장 기회는 모든 기업이 아닌 현지 생산과 공급망을 갖춘 소수 기업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에서 EV 생산라인을 ESS로 전환해 비중국 LFP 배터리 공급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럽에서도 유휴 자산을 활용한 현지 생산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는 올해 ESS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의 크로스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가 오는 21일 서비스 3주년을 맞는다. 출시 이후 3년간 빠른 전투 중심의 게임성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년간은 국내와 글로벌 이용자를 하나로 묶는 통합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며 게임 환경의 변화를 이끌었다. 유니버스 던전 ‘고대의 숲’을 통해 이용자 간 경쟁과 협력의 범위를 넓혔으며, ‘그델론’과 ‘에윈’을 도입해 동일한 출발선에서 경쟁하는 환경을 마련했다. 여기에 ‘유니버스 거래소’를 추가해 전 서버 이용자가 하나의 경제 시스템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며 글로벌 단위 MMORPG로의 진화를 가속화했다. 또한, ‘원소술사’와 ‘마검사’가 추가되며 전투 전략의 다양성이 확대됐고, 각 직업은 고유의 전투 메커니즘과 상태 이상 효과를 기반으로 설계돼 플레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던전 콘텐츠 역시 ‘에아나드의 환영’, ‘악귀의 심연’, ‘길드 던전’ 등으로 확장되며 PvE 경험을 강화했고, 길드 단위 협력 플레이의 중요성도 높아졌다. 특히 글로벌 매칭 기반 길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