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가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18일 개장했다. 이번 시즌에는 그린피를 전년 대비 인하해 골퍼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코스 전반에 걸친 시설 개선으로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벙커 리노베이션과 배수 공사를 통해 코스 품질을 크게 개선했다. 벙커 모래를 최고급 화이트 샌드로 교체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타구감과 일관된 반발력을 제공하도록 했다. 배수 시스템도 보강해 우천 이후에도 빠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해발 950m에 위치한 무주덕유산CC는 아놀드 파머의 설계 철학이 반영된 18홀 코스로, 자연 지형을 살린 역동적인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초록 페어웨이와 하얀 벙커의 대비가 돋보이며 고품격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리조트 시설도 개선됐다. 가족호텔을 전면 리모델링해 객실과 설비를 새단장했으며,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무주덕유산CC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낮은 비용으로 국내 최고의 고원 골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업그레이드된 코스 컨디션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로 골퍼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에코플랜트가 AI 딥테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 기반의 오픈이노베이션 체계 구축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에서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해 호서대학교, 카이스트, 충청남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K증권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프로그램은 첨단 과학·공학 기반의 AI 딥테크 기술을 발굴하고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하는 개방형 혁신 모델이다. 운영은 SK에코플랜트와 호서대학교가 공동으로 맡으며, 총 12개 기관이 참여해 전방위 협력 체계를 구성한다. 주요 활동은 혁신기술 개발, 정부 연구개발 과제 참여, 기술 사업화, 전문 인력 양성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스타트업 대상 기술 공모 프로그램인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활용해 유망 기술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 딥테크 생태계 조성과 함께 자체 ‘AI 인프라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혁신 기술 보유 기업과의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기술 역량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의 최고 경쟁률이 20.90대 1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은 20.90대 1을 기록한 59㎡OA다. 이어 59㎡OB 5.10대 1, 34㎡OA 4.03대 1 순이다. 평균 경쟁률은 12.68대 1을 기록했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1.5룸과 2룸으로 구성됐다. 전용 59㎡가 전체 공급량의 70%에 달한다.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며 “계약까지 순조로운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이 ‘ContiNew’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콘텐츠 전반에 걸친 대규모 개편을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서버 오픈과 클래스 리부트, 시스템 개선, 이벤트 확대 등을 포함해 이용자 경험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니지M은 리부트 월드에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추가했다. 두 서버는 기존 레거시 월드와 분리된 독립 환경으로 운영되며,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특수 던전 ‘엘모어 군단 섬멸 작전’을 이용할 수 있다. 90레벨 달성 전까지 최대 1000%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오림의 특별 선물’ 등 빠른 성장 지원 혜택도 마련됐다. 클래스 개편도 주요 변화다. ‘신성검사’ 클래스는 리부트를 통해 전투 성능과 활용도가 대폭 강화됐다. 신규 혈맹 유니크 스킬 ‘세라핌’이 추가돼 저주 면역과 광역 공격, 사망 시 파티원 회복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세인트 카운터(슈프림)’는 대미지 감소 효율이 향상되고, 특정 상황에서 상태 이상 효과를 상쇄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타임 클리어’ 역시 패시브 스킬로 전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현장 점검과 발주처 협의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섰다. 초대형 해상 매립과 연약지반 처리가 동시에 이뤄지는 고난도 공사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기술력과 공정 관리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들이 17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수의계약 예비대상자로서 공사 착수 전 현장의 지형적 특성과 해상 매립 예정 부지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대항전망대, 외양포항, 새바지항, 연대봉 등 주요 지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공항부지 조성 예정지와 인근 해역의 지형, 주변 환경을 면밀히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상세한 보고를 받은 김 대표는 “해상 매립과 대규모 연약지반 처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사업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차별화된 공법과 기술력을 집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책사업의 상징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공기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 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SDI가 올해를 실적 반등의 전환점으로 삼고 하반기 흑자 전환에 나서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AI 산업 확대에 따른 전방 수요 증가를 기회로 삼아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사업 다각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SDI는 1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주 및 기관투자자,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사업 방향과 전략을 공유했다. 주총 의장을 맡은 최주선 대표이사 사장은 “AI 등 전방 산업 확대에 따라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올해를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고 하반기 분기 기준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단기 실적 개선과 함께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 회사는 리튬인산철(LFP)과 미드니켈 배터리 제품을 준비하는 한편, 초고출력·초경량 소형 배터리 개발과 반도체 패키징 소재, OLED 소재 사업을 강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배터리 기술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를 내년 양산 목표로 개발 중이며 휴머노이드와 전기차 등 다양한 분야 적용을 추진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베트남 대형 게임 퍼블리셔 펀탭 게임즈와 손잡고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컴투스홀딩스는 18일 펀탭 게임즈와 베트남 게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컴투스홀딩스의 게임 콘텐츠 6종의 성공적인 현지 서비스를 위해 다각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각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개발 및 사업 전략 수립을 비롯해 현지화 작업, 이용자 맞춤형 마케팅, 고객 서비스 운영 등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빠르게 성장 중인 베트남 게임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협력 타이틀은 컴투스홀딩스의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로 정해졌다. 방치형 RPG인 소울 스트라이크는 빠른 성장의 재미와 화려한 스킬 연출을 강점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지 맞춤 전략이 더해질 경우 베트남 시장에서도 흥행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2015년 설립된 펀탭 게임즈는 300종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해 온 베트남 톱티어 게임사다. 수천만 명의 누적 사용자를 확보했다. 150여 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다수의 해외 인기작을 현지화해 서비스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제철이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신년회를 열고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13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이보룡 사장과 임직원, 주요 고객사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객동행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사와의 신뢰 기반 협업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올해 철강 시황 전망과 사업계획이 공유됐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동반성장에 기여한 6개 고객사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이보룡 사장과 김광평 부사장, 김성민 전무 등 경영진이 참석해 ‘VISION 2032’로 대표되는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소개했다. 특히 고객사 질문에 경영진이 직접 답변하는 ‘진심 토크’ 코너가 마련돼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사전 접수된 질의에 대해 경영진이 직접 설명하며 고객사와의 신뢰를 높였다. 이보룡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철강업계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고착화와 철강산업 공급 과잉 구조 등 녹록치 않은 경영 환경을 맞고 있다"며 "고객과 긴밀히 호흡하며 현대제철의 미래성장 로드맵을 함께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중심의 미래 전략을 본격화하며 주주가치 제고와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8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장을 맡은 전영현 부회장은 지난해 성과와 올해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변화에 한발 앞서 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전 부회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333조6000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며 성과를 강조했다. 이어 “AI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투자와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2025년 기준 연간 9조8000억원의 정규 배당과 1조3000억원의 추가 배당을 계획하며 안정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사업 부문별 전략도 구체화했다. DS부문은 로직, 메모리, 파운드리, 패키징을 아우르는 ‘원스톱 반도체 솔루션’을 기반으로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에 집중한다. DX부문은 제품 전반에 AI를 통합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의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myCup)’이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앱 계정 등록 고객 10만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일상속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 가입자 증가를 넘어 실제 세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이컵은 전용 앱을 통해 주변 설치 위치를 확인하고 세척을 예약할 수 있으며, 차례가 되면 푸시 알림을 통해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편의성이 고객 경험을 높이며 이용자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용량 증가세도 뚜렷하다. 지난 1월 세척 횟수는 약 40만 건으로 6개월 전 대비 5배 늘었다. 누적 세척 횟수는 230만 건을 넘어섰다. 특히 가치 소비에 관심이 높은 젊은 세대가 밀집한 대학 캠퍼스에서 활용도가 높았다. 캠퍼스 설치 매장의 일평균 사용량은 전체 평균 대비 50%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설치 영역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LG 마이컵은 전국 약 2000여 개 스타벅스 매장을 비롯해 카페, 공공기관, 대학, 기업 사무실, 헬스장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다회용컵 사용 장려 정책과 ESG 경영 확산, 위생 관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