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FC 온라인)’의 국내 최상위 정규리그 결승전이 오는 22일 열린다. 넥슨은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한 ‘FC 온라인’의 공식 리그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2026 FSL 스프링)’ 결승전을 오는 22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는 T1, GEN CITY, kt Rolster, DRX, BNK FEARX, Nongshim RedForce, DN SOOPERS, Dplus KIA 등 8개 구단에서 총 32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 방식으로 경쟁하는 대회다. 총 상금 규모는 10억원이다. 결승 진출전은 1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또 결승전은 22일 오후 3시 7판 4선승제로 치러진다. 두 경기는 모두 유관중으로 진행된다. 결승 진출전 입장권은 이미 매진됐다. 결승전 티켓은 3월 16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우승 선수에게는 개인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되며, 소속팀에는 2억4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결승전 대진은 결승 진출전 결과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개발중인 오픈 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 2’의 여섯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새로운 기지 건설 시스템을 주제로 전작과 달라진 설계 철학과 기술적 변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영상에는 키엘 맥도널드 기지 디자인 리드와 캐롤린 루 엔지니어 등 주요 개발진이 출연해 기지 건설 시스템의 개발 과정과 기술적 도전 과정을 설명했다. 전작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에서는 사전 제작된 구조물을 조합하는 방식의 기지 건설 시스템이 적용됐다. 주로 생존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초점이 맞춰진 형태였다. 반면 ‘서브노티카 2’는 모듈형 건설 방식을 도입해 외부 구조를 보다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창문과 복도 등을 세부적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내부 공간을 플레이어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생존 거점을 넘어 장기 체류가 가능한 기지나 탐험의 허브 역할을 하는 대규모 거점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이어가 직접 공간을 설계하고 발전시키는 창작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영상에는 개발팀이 직접 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 S26 울트라’가 인공지능(AI) 기능과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IT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는 갤럭시 S26 울트라에 대해 “삼성이 선보인 갤럭시 S 시리즈 가운데 가장 강력한 도약”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주변에서 화면을 보기 어렵게 만드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핵심 혁신 요소로 꼽았다. 이 기술은 화면 시야각을 제한해 주변 시선을 차단하는 기능이다. 이 기술은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 사용 시 개인정보 노출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국 매셔블 역시 “애플조차 아직 구현하지 못한 기능을 선보였다”며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실용적인 혁신”이라고 평가했다. 카메라 성능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제 화질 평가 기관 VCX는 최근 포럼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를 스마트폰 카메라 랭킹 1위로 선정했다. 제품은 글로벌 시상식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모바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경쟁이 소프트웨어 중심을 넘어 인프라 주도권 경쟁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이날 사내 뉴스룸에 글을 올리고 AI 시대 통신사의 역할 변화와 전략 방향을 설명했다. 정 CEO는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그는 최근 중앙 첨탑 공사를 마친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언급하며 “이번 MWC 현장은 전 세계 ICT 리더들이 모여 ‘AI 성당’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건축물을 어떻게 완성할지 치열하게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정 CEO는 “이제 통신사는 단순히 데이터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인프라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AI 인프라 설계자’가 돼야 한다”며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와 AI 모델,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제공자’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MWC26에서 글로벌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 에너지 관리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과 AI 데이터센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국가대항전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을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하며 한일 e스포츠 라이벌전을 펼친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을 오는 14일 일본 오사카 킨테츠 아트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현장 오프라인 무대에서 진행되며 한국과 일본의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된다. ‘한일 슈퍼매치’는 지난 2023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후 매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서머너즈 워’ 공식 국가대항전이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소환사들이 팀을 구성해 맞붙는 방식이다. 양국 팬들에게 뜨거운 e스포츠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올해 본선 경기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팀 매치’에서는 20성 대전과 2대2 대전, SWC 모드로 승부를 가린다. 이어지는 2부 ‘승자 연승전’에서는 한 팀이 전멸할 때까지 1대1 대결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만약 2부까지 승점이 동률일 경우 3부 ‘에이스 결정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일본 원정에 나서는 팀 코리아는 신구 조화를 이룬 최정예 선수단으로 3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곽재선 회장의 KG 모빌리티(KGM)가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GM은 KD 파트너사인 FUTA(푸타) 그룹의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열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베트남 중부 다낭시에 위치한 FUTA 그룹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권교원 사업부문장을 비롯해 FUTA 그룹 응웬 후 루안 회장, 마이 띠엔 팟 사장, Kim Long Motors의 호 꽁 하이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10일 베트남 후에 산업단지에 위치한 KGM 전용 KD 생산 공장 ‘KLMH(Kim Long Motors Hue)’ 현장을 방문해 공정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확인했다. 이 공장은 현재 준공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생산 준비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Kim Long Motors는 공장 건설이 완료되는 대로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 KGM의 주요 모델을 현지에서 KD 방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더블유에스제이(WSJ)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활용 자문과 기업 경영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더블유에스제이에 따르면 기업은 사업 단계와 재무 상태, 업종 특성 등에 따라 활용 가능한 정책자금과 지원 제도가 달라 기업별 상황을 고려한 분석과 자문이 필요하다. 더블유에스제이는 기업 현황을 기반으로 정책자금 제도 활용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금 조달 방향과 경영 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컨설팅을 안내하고 있다. 또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자문 등 연구개발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서비스도 함께하고 있다. 더블유에스제이는 상담 과정에서 기업의 업력과 업종, 사업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관련 제도에 대한 일반적인 안내와 함께 필요한 행정 절차 정보를 지원하고 있다. 위승준 더블유에스제이 대표는 “기업마다 필요한 지원 제도와 경영 환경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접근보다 기업 상황에 맞는 정보 제공과 자문이 중요하다”며 “정책자금 제도를 이해하고 활용 방향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잡고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본격화한다. 방위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I 기술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해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기술 공동 개발 및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크래프톤의 AI 연구 역량과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 한화그룹이 보유한 방위산업과 제조업 기반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추진된다. 피지컬 AI는 로봇, 무인 시스템, 자율 장비 등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의미한다. 양사는 AI 소프트웨어 기술과 산업 현장 데이터를 결합해 방산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AI 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크래프톤이 게임 산업에서 축적해 온 데이터 운영 경험과 가상환경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은 피지컬 AI 학습과 검증 과정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AI 기술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핵심 콘텐츠와 개발 방향성을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온라인 쇼케이스에는 개발사 알트나인의 김효수 개발PD가 직접 참여해 게임의 주요 시스템과 서비스 철학을 소개했다. 김 PD는 “‘SOL: enchant’의 궁극적인 목표는 유저의 제한은 최소화하고 누릴 수 있는 권한은 최대화하는 것”이라며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전지적 MMORPG’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핵심 콘텐츠는 ▲신권 시스템 ▲BM·경제 시스템 ▲플레이 모드 등 세 가지다.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가 게임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신권(神權) 시스템’이다. 특정 이용자가 업데이트 스펙 결정, 콘텐츠 오픈, 채팅 금지 등 일부 운영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권한 범위에 따라 ‘신(서버)’, ‘주신(월드)’, ‘절대신(전체)’ 등 세 단계로 구분된다. ‘신’으로 선출된 이용자는 운영 권한 일부를 위임받아 게임 환경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서버 내 세금을 획득하거나 필요한 아이템을 생성하는 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마이크로 RGB TV(R95H)가 독일 시험·인증 기관인 VDE로부터 ‘눈 안전성(Safety for Eyes)’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CRD, Circadian Rhythm Display)’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삼성전자 TV는 최고 수준의 화질뿐 아니라 사용자 눈 건강과 시청 환경까지 고려한 설계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사용자 눈과 생체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인체에 부담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에 부여된다. 먼저 ‘눈 안전성’ 평가는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빛의 특성을 분석해 장시간 TV 시청 시 눈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다. 특히 장시간 노출 시 눈 피로와 수면 리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블루라이트(청색광) 저감 수준을 검증해 장시간 시청 환경에서도 눈에 부담을 최소화하는지를 평가한다.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인간의 24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일주기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평가다. 낮에는 자연광에 가까운 환경을 구현하고 밤에는 자극을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