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북유럽 지역에서 원전 협력 확대에 나서며 에너지 전환을 이끌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10일과 11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비즈니스 핀란드 본사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핀란드·스웨덴 신규 원전 건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와 웨스팅하우스 조엘 이커 수석부사장을 비롯해 핀란드 정부 관계자와 주핀란드 한국·미국 대사, 북유럽 원자력 관련 기관 및 산업계 인사 등 약 100여 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포지엄에서는 양사가 추진 중인 글로벌 원전 사업 전략과 기술 역량이 소개됐으며, 북유럽 지역 신규 원전 건설과 관련한 설비 및 서비스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AP1000 원전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과 수행 전략을 공유하며 현지 산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현대건설과 웨스팅하우스는 지난해 슬로베니아 신규 원전 프로젝트 기술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고,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과 원전 건설 사전업무착수계약(EWA)을 체결하는 등 유럽 원전 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불가리아 코즐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신규 차원 ‘인페라스’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새롭게 추가된 ‘인페라스’는 태생 4성 몬스터의 입장이 제한되는 고유 조건이 적용된 차원으로, 기존 던전과는 다른 덱 구성과 공략 전략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타오르는 지옥의 대지’와 ‘인페라스 유적’ 두 지역에서 새로운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타오르는 지옥의 대지’에서는 강력한 고대 가디언이 등장하며, 던전 클리어 시 ‘폭주’, ‘맹공’, ‘봉인’, ‘결의’, ‘고양’ 등 기존 차원홀에서 얻을 수 없던 고대 룬과 연마석, 보석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헬하운드’와 ‘인페르노’가 신규 2차 각성 몬스터로 추가됐다. 두 몬스터는 2차 각성을 통해 외형과 스킬이 강화되며, 보다 다양한 전략적 활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마법 제작 연구소에서 제작 가능한 아이템이 확대되고 룬과 아티팩트 관련 편의성도 개선됐다. 컴투스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4월 1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원홀 에너지를 사용하면 누적 사용량에 따라 데빌몬과 전설의 소환서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의 정비 역량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5개 권역을 순회하는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안정적이고 일관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GM 글로벌 표준을 기반으로 정비 기술 고도화뿐 아니라 고객 접점 서비스 품질까지 함께 강화하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는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와 전문 정비 서비스센터로 구성된다.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는 판금·도장, 엔진과 변속기 분해 조립, 전기·전자 시스템 등 고난이도 정비가 가능한 곳이며, 전문 정비 서비스센터는 엔진오일 교환이나 소모품 교체 등 일반 정비 작업을 담당한다. 이번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정비 기술 교육과 고객 접점 인력 교육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정비 기술 교육은 ‘찾아가는 정비 기술 코칭(Mobile Tech Coaching)’ 방식으로 운영된다. EV 시스템과 GM 글로벌 신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지며, 기존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서비스 네트워크 정비사와 종합 정비 서비스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Winner) 2건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해 시작된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 어워드, 독일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제품, 건축, 서비스 디자인 등 9개 부문에서 심미성과 기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인테리어 아키텍처’ 부문에서 ‘현대자동차 인도 신사옥(Hyundai Motors India HQ)’과 ‘루카831(LUCA831)’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현대자동차 인도 신사옥은 현대차 인도 법인의 중심 사옥으로, 인도의 기후와 문화,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저층부에는 전시와 공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했으며, 상층부는 직원 중심의 업무 공간으로 구성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풍부한 내외부 조경과 태양광 패널, 자연 채광, 전기차 충전소 등을 적용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구현했다. 서울 강남대로에 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제로트러스트 보안 개념을 적용한 기업인터넷 서비스 ‘Flexline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를 출시했다. 기존 네트워크 서비스에 차세대 보안 기술을 결합해 기업 고객의 인터넷 사용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플렉스라인은 회선, IP, 장비, 운용 관제 등을 통합 제공하는 기업인터넷 서비스로 SD-WAN(소프트웨어 기반 광역 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해 최적의 경로로 연결한다. 아울러 기업의 업무 환경과 사용량에 맞춰 대역폭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클라우드 사업자와 원하는 용량으로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방화벽과 VPN 등 보안 기능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플렉스라인 ZTNA는 기존 서비스에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로트러스트는 ‘신뢰하지 않고 항상 검증한다’는 개념의 보안 모델로 원격 근무나 외부 협업 환경에서도 안전한 네트워크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 VPN 방식이 한 번 로그인하면 지속적으로 신뢰하는 구조였다면, 플렉스라인 ZTNA는 접속할 때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12일부터 진행한다. 테스트는 한국 시간 기준 3월 16일 오후 5시까지 5일간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진행되며, 북미와 동아시아, 남미 일부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 참가자는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추가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이용자는 스팀 친구 초대 기능을 통해 최대 3명에게 테스트 권한을 공유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 ‘종로 남부’에 이어 더 위험한 ‘종로 북부’ 맵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밤’, ‘비’, ‘새벽’, ‘이른 저녁’ 등 네 가지 환경 조건을 도입해 탐사 과정의 변수를 확대했다. 새로운 시스템도 적용됐다. 체력이 0이 되더라도 감염도가 최대치에 도달하기 전까지 탈출을 시도할 수 있는 ‘최후의 저항’ 시스템을 도입해 긴장감을 높였다. 전투와 생활 콘텐츠도 확장돼 ‘박스 쓰기’, ‘로프 다트’ 등 35종의 액티브·패시브 스킬을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용자는 숙소에 70종 이상의 가구를 배치해 공간을 꾸밀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창립 11주년을 맞으며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대표적인 포용 고용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조현범 회장의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2015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100% 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설립 이후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직무 역량 개발을 중심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하며 기업의 ESG 경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정부 국정과제에도 장애인 의무고용 확대가 포함되는 등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대기업들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모델을 선도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장애인 고용 현황에 따르면 최근 장애인 고용률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실업률 역시 전체 노동시장 대비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설립 당시 24명(장애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는 12일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지상 46층, 3개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 3~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총 240실 규모다. 아파트(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지난해 8월 75.28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34㎡OA 72실과 59㎡OA 120실, 59㎡OB 48실 등이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1.5룸과 2룸으로 구성된다. 전용 59㎡는전체 공급량의 70%에 달한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의 입주 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브랜드 등을 두루 갖춰 1~2인 가구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호반건설과 포스코이앤씨는 11일 서울 서초구 호반건설 본사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층간소음 통합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그룹 경영부문대표와 최종문 포스코이앤씨 R&D센터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시행 등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호반건설의 시공·품질 관리 노하우와 포스코이앤씨의 고성능 바닥구조 기술을 결합해 생활 단계까지 고려한 층간소음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특화 바닥구조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층간소음 알림 기술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공동 대응을 위한 기술 협의체를 운영한다. 또 특화 바닥충격음 차단 구조의 성능을 고도화해 현장 적용을 확대한다. 또한 방진모듈판 기반의 IoT 연계 ‘층간알리미’ 기술 개발에도 협력한다. 호반건설은 그동안 층간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 자회사인 하이엠솔루텍이 오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LG 베스트케어 봄맞이 시스템에어컨 세척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상청 기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6~8월) 전국 평균 기온은 25.7℃로 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 이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일찍 확장되면서 무더위가 조기에 시작된 영향이다. 최근에는 에어컨 가동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어 사전 세척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이엠솔루텍은 LG 베스트케어 행사 기간 내 접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정용과 상업용 천장형 LG 시스템에어컨 세척 서비스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대상 제품은 일반형 시스템에어컨과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공기청정 시스템에어컨이다. 하이엠솔루텍의 LG 정품 세척 서비스는 특허 받은 세척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제품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세정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장비를 활용해 고온(40℃)과 고압(120Bar) 방식으로 내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탈취와 코팅 작업을 더해 냉방 효율과 쾌적한 실내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친환경 세척 약품과 부품별 전용 약품을 사용해 기기 부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