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선보인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오는 2월 6일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고 27일 밝혔다. ‘데이브’는 WL난 2023년 글로벌 출시 이후 해양 탐험과 스시집 운영을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전세계 누적 판매 700만장을 기록했다. ‘데이브’는 중국에서 모바일 버전으로 처음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중국 서비스명은 ‘잠수부 데이브(潜水员戴夫)’로, ‘소녀전선’과 ‘벽람항로’ 등을 흥행시킨 XD 네트워크가 퍼블리싱을 맡는다. 유료 패키지 방식으로 PC와 모바일(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을 지원한다. 또 PC 버전은 탭탭(TapTap)에서 선출시된 뒤 스팀 차이나와 위게임 등 주요 플랫폼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은 추후 글로벌 시장으로도 서비스 지역을 넓힌다. 모바일 버전은 PC의 핵심 플레이 요소를 유지하면서 터치 기반 조작과 UI를 최적화해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앞서 차이나조이와 위플레이 등 현지 게임 행사에서 시연을 진행했다. 현재 사전 예약 참여자는 145만명을 넘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티저 영상으로 1월 30일 초대형 업데이트를 예고한 가운데, 이번 영상에서는 두 글로벌 IP가 만나는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상세히 소개했다. 영상에는 프로도, 아라곤, 간달프, 레골라스, 골룸 등 ‘반지의 제왕’ 주요 캐릭터들이 ‘서머너즈 워’ 영웅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담겼다. 개발진은 수채화 질감을 살린 채색 기법과 수작업 특유의 밀도감을 더해 원작 일러스트의 감성을 게임 속에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연출도 눈길을 끈다. 아라곤이 죽은 자들의 군대를 소환하는 장면, 골룸이 돌을 활용해 공격하는 스킬 등 원작 명장면을 재해석한 전투 연출이 판타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사우론의 땅 ‘모르도르’를 배경으로 한 이벤트 던전, 간달프의 수수께끼를 푸는 미니게임,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반지를 찾아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공개됐다. 개발진은 “상징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서머너즈 워’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며 “게임 속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용마로지스(대표이사 황병운)는 내년 경기도 안성에 준공 예정인 신허브물류센터가 한국교통연구원으로부터 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 2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첨단 자동화 설비와 시스템을 갖춘 물류창고에 대해 효율성, 안전성, 친환경 요소를 종합 평가해 국가가 부여하는 제도다. 신허브물류센터는 기존 안성 1센터 대비 분류장 면적이 약 2배 이상 확대되며, 분류기 하차라인도 2배 이상 늘어난다. 이를 통해 물량 처리 용량이 대폭 증가하고, 분류 속도 역시 1.5배 이상 향상돼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센터는 입고부터 보관, 포장, 배송, 재고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최첨단 자동화 풀필먼트 서비스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운송 로봇(AMR)을 도입해 피킹 시간을 단축하고 작업 효율을 높인다. 포장이 완료된 박스에 운송장을 자동 부착하는 오토라벨러 등 자동화 설비도 갖춰 출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용마로지스는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전 품목에 특화된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국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Taipei Game Show 2026)에 출품해, 대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넷마블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부스를 통해 콘솔 기반 시연 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빌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되는 초반 콘텐츠와 오픈월드 모험, 보스 공략 전투 등을 포함하며, 번체 중국어를 지원해 현지 이용자들의 플레이 편의성과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번 타이베이 게임쇼 참가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플레이 경험과 현지화 경쟁력을 점검하고,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난해 12월 소니가 선정한 ‘2026년 PS5 출시 기대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소니가 선정한 2026년 기대작은 총 15종으로, 이 가운데 한국 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기부 캠페인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FUNding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FUNding은 누구나 ‘재미있게(fun)’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희망스튜디오의 기부 캠페인으로, 사회 문제 해결 과정을 게임처럼 체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사회 시스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설계하는 프로젝트 제작을 지원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오는 4월부터 약 2개월간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문제 정의부터 해결 아이디어 도출, 결과물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발적인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희망스튜디오는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와 협력해 캠페인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마이오렌지는 AI 기반 소셜 임팩트 성과 솔루션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체를 발굴하는 기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할 전문가 단체로 과학적 교육 혁신을 추진해 온 (사)교육실험실21을 선정했다. 기부금은 (사)교육실험실21에 전액 전달돼 프로젝트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프로그램은 ‘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에 체인링크 랩스가 공식 합류했다. 체인링크 랩스는 실물 경제 데이터를 블록체인과 연결하는 오라클 분야를 대표하는 플랫폼 ‘체인링크’의 핵심 개발사로, 이번 참여를 통해 GAKS의 글로벌 경쟁력과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GAKS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연합체로, 한국 금융 표준을 포함한 글로벌 규제 준수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실사용 확장을 목표로 한다. 위메이드는 체인링크 랩스의 합류를 계기로 국제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기술 표준과 안정적인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체인링크는 디지털 자산 산업을 선도하는 오라클 플랫폼으로, 전통 금융과 온체인 금융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해왔다. 스위프트, UBS, 유로클리어, 마스터카드,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등 세계적인 금융기관들이 체인링크의 표준과 인프라를 채택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와 협력해 주요 경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연동하는 등 정부 기관과의 협업 사례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GAKS가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요구하는 데이터 무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자산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개발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글로벌 주요 게임 미디어로부터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잇따라 선정되며 세계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펄어비스는 IGN, MMORPG.com, ComicBook 등 북미를 비롯한 유럽·아시아 주요 매체들이 붉은사막을 차세대 대표 오픈월드 게임으로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북미 최대 게임 매체 IGN은 기대작을 독점 조명하는 프로그램 ‘IGN First’를 통해 총 6편의 콘텐츠로 붉은사막의 전투 시스템, 오픈월드 구조, 퀘스트 설계, 보스전 등을 심층 분석했다. IGN은 “깊이 있고 다층적인 전투 시스템을 정교하게 설계했다”며 “창의적인 접근 방식이 놀라울 정도로 인상적”이라고 평가해, 단순한 액션을 넘어 전략성과 몰입감을 동시에 갖춘 점을 높이 샀다. MMORPG.com은 붉은사막을 ‘2026년 최고의 기대작(Most Anticipated)’으로 선정했다. 기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절반 이상의 참여 기자들이 붉은사막을 선택했다. 매체는 “보스전과 오픈월드 시연을 마칠 때마다 더 플레이하고 싶어 아쉬웠다”며 반복 플레이 욕구를 자극하는 설계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CNS(대표 현신균)가 2025년 매출 6조1,295억원, 영업이익 5,558억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은 8.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9.1%로 0.5%p 개선됐다. 4분기 실적도 매출 1조9,357억원, 영업이익 2,160억원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성장의 중심에는 AI와 클라우드가 있다. 두 분야의 연간 매출은 3조5,872억원으로 7.0% 성장했다. AI 부문에서는 금융·제조·공공 등 산업 전반에서 대외 고객을 확대하며 AX(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본격화했다. 에이전틱 AI 풀스택 플랫폼 ‘에이전틱웍스’를 기반으로 산업·업무별 특화 에이전트를 확장하고, 글로벌 클라우드 3사의 AI 서비스를 결합한 AX 모델로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또 LG AI연구원 컨소시엄에 참여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파인튜닝 방법론과 데이터 정제 체계 구축에도 기여 중이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 DBO(설계·구축·운영) 사업을 선도하며 ‘원(One) LG’ 솔루션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높였다. 고효율 냉각 솔루션과 첨단 전력 시스템을 결합한 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선물 배송 물량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4주간의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명절 성수기에도 개인택배 발송 제한이 사라져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회사는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2월 15일까지 설 선물을 포함한 택배 상품을 정상 배송한다. 다만 제주도와 일부 도서 지역은 운영 안정성과 배송 품질 유지를 위해 2월 12일까지 집화를 마감한다.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3일(2월 16~18일)은 회사 차원의 휴무일로 지정해 종사자들의 보편적 휴식권을 보장하고, 19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에는 신선식품의 경우 변질 우려로 연휴 시작 3~4일 전 접수가 마감됐지만, 매일오네 서비스 도입 이후 배송 가능일이 늘어나며 셀러들의 판매 기회도 확대되고 있다. 실제 지난해 1월과 12월 일요일 배송 물량을 비교한 결과, 식품류는 연초 대비 70% 증가했고 지역 특산물 배송량은 138% 급증해 농수산물 판로 확대 효과도 나타났다. 올해부터는 개인택배 역시 연휴 3일을 제외하고 매일오네와 동일하게 정상 접수가 가능해 개인 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국제자동차연맹(FIA)과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미래 모빌리티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의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협약은 혁신과 지속가능성, 안전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FIA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협약식에는 한국타이어 유럽본부장 박종호 부사장과 FIA 모하메드 벤 술라엠 회장이 참석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매년 12월 열리는 ‘FIA 어워즈’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선수와 관계자들을 기념하는 글로벌 시상식과 협업한다. FIA 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주요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권위 있는 행사로, 산업 전반의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FIA 지속가능 혁신 시리즈’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다. 이 프로그램은 포뮬러 E, WRC, F1, 세계 내구 선수권(WEC) 등 FIA 주관 월드 챔피언십과 연계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모터스포츠에서 검증된 혁신 기술이 일반 도로용 차량으로 확산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