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는 2월과 3월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와 정식 서비스 0.5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송은 이날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 넷마블네오 한기현 PD와 정승환 사업본부장, 아나운서 권이슬이 출연해 신규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직접 소개한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비롯해 베즈단 영지 추가 영역과 메인 퀘스트, 상위 월드 보스, 신규 에픽 던전, 블러드라인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0.5주년을 맞아 파괴된 장비를 복원할 수 있는 ‘복구권’ 안내와 인게임 플레이로 고가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상점도 공개된다. 이와 함께 실시간 Q&A와 쟁탈전·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정하는 서버 그룹 셔플링을 생중계해 공정성과 소통을 강화한다. 한편,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최근 2025년 우수사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연수 대상자 50명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 간 베트남 푸꾸옥 방문해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우수사원 해외 연수는 대보그룹의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지난해 우수한 근무 성과를 기록한 직원들을 선발해 가족과 해외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대보그룹의 대표적인 복지 제도 중 하나다. 2003년 처음 해외연수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900명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대만 등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19일 실시된 발대식에서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우수직원의 딸은 “아빠와 둘이 가는 여행이 처음이라 매우 설렌다“며 “오늘이 생일인데 아빠 회사에서 잊지 못할 생일선물을 받았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연수를 마친 한 직원은 “가족과 해외 여행을 통해 두고두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며 “업무에 복귀해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한 기분이다”고 밝혔다. 대보그룹의 관계자는 “우수사원 해외연수는 가족 동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제철은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이 자발적으로 공개한 환경경영 정보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수준 등을 평가하는 국제 비영리기구다. 현대제철이 받은 ‘리더십 A-’는 기후변화 대응 체계와 실행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부여되는 등급으로, 회사는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와 분석 결과에 따른 전략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향됐다. 이번 심사에서 현대제철은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 식별과 재무 영향 분석, 이를 연계한 기업 전략 수립, 공급망 내 ESG 정책 고도화와 실사 전문성 확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심사는 현대제철이 2012년부터 CDP에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며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HBM)로 AI 시대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책 ‘슈퍼 모멘텀(Super Momentum)’이 26일 출간됐다. 이 책은 ‘만년 2위’라는 평가를 받던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흐름을 바꾸기까지의 기술 개발사와 경영 의사결정을 입체적으로 복원한 기록물이다. 도서는 HBM 개발 20여 년의 여정을 TSV(수직관통전극) 초기 연구부터 HBM4에 이르기까지 연대기적으로 정리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박성욱 전 부회장 등 전·현직 경영진과 초기 개발에 참여한 엔지니어들의 실명 인터뷰를 통해 선행 투자와 조직 의사결정의 맥락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총 3부로 구성된 책은 1부 ‘The Bet’에서 하이닉스 인수 이후 기술 중심 전략 전환과 위기 속에서도 투자를 지속한 배경을 조명한다. 2부 ‘The Build’는 TSV 연구, AMD와의 초기 협력, 실패를 딛고 재설계된 HBM2 젠2, AI 시대를 연 HBM3·HBM3E까지의 기술적 도전을 다룬다. 3부 ‘The Pivot’에서는 HBM을 통해 커머디티 메모리에서 AI 생태계의 핵심 솔루션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전시회 ‘애니메 재팬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부터 매년 3월 개최되는 이 행사는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대형 행사로, 신작 발표와 성우 무대, 한정 굿즈, 게임 체험 등 애니메이션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가 한자리에 펼쳐진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IP 기반 신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표 라인업은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를 원작으로 한 턴제 RPG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다. 이 작품은 원작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3D 그래픽과 연출로 구현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또 다른 기대작 ‘가치아쿠타: The Game’은 주목받는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를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액션 RPG로, 카툰풍 그래픽과 그래피티 감성을 살린 콘솔·PC용 타이틀로 개발 중이다. 컴투스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IP 기반 게임 라인업을 집중 소개하며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가 25일(현지시간) 모나코와 프랑스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랠리는 눈과 빙판, 젖은 노면과 건조 노면이 반복적으로 교차하는 예측 불가능한 겨울 산악 코스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프랑스 알프스 산맥을 따라 이어진 아스팔트 구간은 급변하는 주행 환경으로 인해 경기 내내 변수로 작용했다. 타이어 성능과 전략적 선택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부각됐다. 대회는 모나코와 프랑스를 오가는 총 339km, 17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진행됐다. 드라이버들은 매 스테이지마다 변화하는 노면 조건에 대응해야 했다. 또 정밀한 핸들링과 순간적인 판단력이 요구되는 고난도 랠리로 평가됐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타막 랠리용 ‘벤투스 Z215’와 스노우 랠리용 ‘윈터 아이셉트 SR20’을 공급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벤투스 Z215는 마른 노면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코너링 안정성을 제공했다. 윈터 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쌍용건설이 최근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WASL) 에서 발주한 미화 약 2억5천만달러(한화약 3700억원) 규모의 Avenue Park Towers 공사를 수주했다. 고급 레지던스 2개동 (지상 43층, 지상 37층) 을 건설하는 이번 공사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두바이 도심 핵심 개발지역에 위치한다. 쌍용건설은 금번 Avenue Park Towers 수주에 앞서 지난 2022년 동일 발주처의 Hyatt Centric Hotel과 One Residence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해 발주처와 두터운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공사를 수주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이번 수주를 계기로 쌍용건설은 올해 두바이 시장에서 추가 프로젝트 수주에 있어 유리한 입지를 마련했다. 쌍용건설은 Atlantis The Royal Hotel을 포함해 두바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고급 건축 프로젝트 총 12건을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이와 함께 2023년 이후 이머시브타워, 키파프 개발사업, 크릭워터스 등 신규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2026년 1월 기준 두바이에서 총 6건, 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공사를 수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일대에서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 캠프(우미점프업)’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전국 장애 아동·청소년 체육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캠프는 참가자들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주관 동계 종목을 체험하며 차세대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에는 총 11명의 유망주가 참여해 노르딕스키,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등 주요 설상 종목을 직접 체험하고 기량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스포츠 등급분류 세션과 평창 트레이닝센터의 스키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훈련을 도입해 전문성을 높였다. 패럴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출신 박항승 교사의 멘토링도 진행됐다. 우수 선수로는 권은채, 손석호, 오세인이 선발돼 장학금이 수여됐다. 우미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동계 종목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스포츠 과학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통해 전문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은 23일 ‘2026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 선포식’을 열고 ‘노사 안전 실천 결의문’을 선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현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 최고안전책임자(CSO), 협력회사 대표 등 본사 임직원이 참석해 안전 문화 정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근로자 의견을 반영한 안전 최우선 작업 방식 결정, 동료의 건강·안전 상태 상시 확인, 스마트 안전기술 기반 선제적 재해 예방, 위험 발견 시 즉각적인 작업중지권 행사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현장 안전보건 정기평가에 따른 우수 현장 9곳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대우건설은 CLEAR 안전문화와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하이퍼 세이프티’ 환경 구축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현장 안전보건 정기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 현장 시상식도 열렸다. 대우건설은 대상을 포함한 총 9개 현장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며 안전 관리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중대재해 Zero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았다”며, “CLEAR 안전문화와 스마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의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방송 ‘로드맵: 뉴 챕터’를 지난 23일진행했다고 밝혔다. 로드나인 개발 총괄 김효재 PD가 직접 출연해 향후 서비스 방향성과 시즌2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하며 이용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김 PD는 이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과금 만족도 강화 ▲서비스 안정화 ▲보상 강화 등 세 가지 핵심 약속을 발표했다. 먼저, 과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탈것’ 판매 정책을 개편할 계획이다. 오는 1월 28일 2차 업데이트에 판매 예정이었던 탈것을 다이아에서 100골드 상품으로 전환하고, 이후 모든 탈것은 상점 판매 대신 인게임 콘텐츠로 획득할 수 있게 변경된다. 이와 함께, ‘전설 등급 아바타 확정 소환’을 도입해 과금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두 번째로 서비스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기 및 임시 점검 시에는 ‘아바타 소환권’과 ‘승급서’ 등 보상 내용도 확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카카오톡’ 쿠폰 지급 방식을 월 2회에서 1회로 조정하는 대신, ‘운명의 아바타 소환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