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 최삼영號(호)의 작년 성적표가 신통치 않다.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은 2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3조2034억원, 영업이익 594억원, 당기순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2%, 42.1%, 76.4%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8150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손실 135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6.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7.1% 급감했고,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철강 수요 부진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제품 가격 하락, 전기료와 스크랩 등 원가 부담 확대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롯데렌탈과 SK렌터카 기업결합 심사 결과의 취지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26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향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협의를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추가 제안 가능성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롯데그룹은 렌탈 지분 매각 지연에도 불구하고 그룹 전반에서 구조조정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등 재무 안정성 강화에 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인 유동성 대응을 넘어 중장기적인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한 조치이다. 우선 롯데케미칼은 2024년부터 전사적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최근 파키스탄 법인과 레조낙 지분 매각 등을 완료했다. 최근에는 대산·여수 등 주요 석유화학 단지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NCC(나프타분해시설) 사업 효율화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추가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재무구조 및 자본 효율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롯데그룹은 총 53조 원 규모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화 가능한 우량 자산으로 구성됐다. 또 약 13조 원 수준의 현금성 자산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에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무쏘와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총 4개 차종이 대상이다. 당첨 고객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시승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랜덤 언박싱 형식의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단순한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추첨하게 된다. 각 차량 트렁크에는 추첨을 통해 한우, 굴비, 홍삼 세트, 과일 등 다양한 귀향 선물도 함께 제공한다. 응모는 2월 6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참여할 수 있다. KGM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KGM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맞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Han Sung Edition)’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그간 축적해 온 한성자동차의 헤리티지와 역량을 집약해 인기 모델 중심의 전략적 라인업을 구성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이벤트로 평가된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주년 한성에디션 전 라인업을 고객 여러분의 성원 속에 전량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콘텐츠 제작과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게임업계 진로를 희망하거나 콘텐츠 기획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15기 모집 분야는 영상 기획과 촬영·편집을 담당하는 ‘콘텐츠 PD’와 디자인 기반 콘텐츠 및 숏폼 제작을 맡는 ‘콘텐츠 에디터’로 나뉜다. 지원 자격은 국내 거주 대학생이다. 또 최신 트렌드 이해도와 AI 툴 활용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26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컴투스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자유 양식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요하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또 사내외 행사 취재와 현직자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다. 제작물은 컴투스 공식 채용 SNS 채널에 제작자 명의로 게시돼 개인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우수팀 포상, 실무 멘토링이 제공되며, 수료 후 인턴십 지원 시 서류 전형 가산점 혜택도 주어진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는 2월과 3월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와 정식 서비스 0.5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송은 이날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 넷마블네오 한기현 PD와 정승환 사업본부장, 아나운서 권이슬이 출연해 신규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직접 소개한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비롯해 베즈단 영지 추가 영역과 메인 퀘스트, 상위 월드 보스, 신규 에픽 던전, 블러드라인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0.5주년을 맞아 파괴된 장비를 복원할 수 있는 ‘복구권’ 안내와 인게임 플레이로 고가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상점도 공개된다. 이와 함께 실시간 Q&A와 쟁탈전·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정하는 서버 그룹 셔플링을 생중계해 공정성과 소통을 강화한다. 한편,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최근 2025년 우수사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연수 대상자 50명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 간 베트남 푸꾸옥 방문해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우수사원 해외 연수는 대보그룹의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지난해 우수한 근무 성과를 기록한 직원들을 선발해 가족과 해외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대보그룹의 대표적인 복지 제도 중 하나다. 2003년 처음 해외연수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900명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대만 등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19일 실시된 발대식에서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우수직원의 딸은 “아빠와 둘이 가는 여행이 처음이라 매우 설렌다“며 “오늘이 생일인데 아빠 회사에서 잊지 못할 생일선물을 받았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연수를 마친 한 직원은 “가족과 해외 여행을 통해 두고두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며 “업무에 복귀해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한 기분이다”고 밝혔다. 대보그룹의 관계자는 “우수사원 해외연수는 가족 동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제철은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이 자발적으로 공개한 환경경영 정보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수준 등을 평가하는 국제 비영리기구다. 현대제철이 받은 ‘리더십 A-’는 기후변화 대응 체계와 실행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부여되는 등급으로, 회사는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와 분석 결과에 따른 전략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향됐다. 이번 심사에서 현대제철은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 식별과 재무 영향 분석, 이를 연계한 기업 전략 수립, 공급망 내 ESG 정책 고도화와 실사 전문성 확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심사는 현대제철이 2012년부터 CDP에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며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HBM)로 AI 시대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책 ‘슈퍼 모멘텀(Super Momentum)’이 26일 출간됐다. 이 책은 ‘만년 2위’라는 평가를 받던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흐름을 바꾸기까지의 기술 개발사와 경영 의사결정을 입체적으로 복원한 기록물이다. 도서는 HBM 개발 20여 년의 여정을 TSV(수직관통전극) 초기 연구부터 HBM4에 이르기까지 연대기적으로 정리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박성욱 전 부회장 등 전·현직 경영진과 초기 개발에 참여한 엔지니어들의 실명 인터뷰를 통해 선행 투자와 조직 의사결정의 맥락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총 3부로 구성된 책은 1부 ‘The Bet’에서 하이닉스 인수 이후 기술 중심 전략 전환과 위기 속에서도 투자를 지속한 배경을 조명한다. 2부 ‘The Build’는 TSV 연구, AMD와의 초기 협력, 실패를 딛고 재설계된 HBM2 젠2, AI 시대를 연 HBM3·HBM3E까지의 기술적 도전을 다룬다. 3부 ‘The Pivot’에서는 HBM을 통해 커머디티 메모리에서 AI 생태계의 핵심 솔루션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전시회 ‘애니메 재팬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부터 매년 3월 개최되는 이 행사는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대형 행사로, 신작 발표와 성우 무대, 한정 굿즈, 게임 체험 등 애니메이션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가 한자리에 펼쳐진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IP 기반 신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표 라인업은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를 원작으로 한 턴제 RPG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다. 이 작품은 원작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3D 그래픽과 연출로 구현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또 다른 기대작 ‘가치아쿠타: The Game’은 주목받는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를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액션 RPG로, 카툰풍 그래픽과 그래피티 감성을 살린 콘솔·PC용 타이틀로 개발 중이다. 컴투스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IP 기반 게임 라인업을 집중 소개하며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