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네트웍스(대표 박웅석)가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게임 QA 직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나이·전공·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22일부터 오는 2월 1일 24시까지 넥슨네트웍스 채용 사이트를 통해 이뤄진다. 서류 심사 이후 인성검사와 실무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인턴십 합격자는 3월 초부터 판교센터에서 품질관리, 각종 테스트, 서비스 안정화 지원, 리스크 관리 등 실무 중심의 QA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6개월간의 인턴십을 마친 뒤 최종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기회도 제공된다. 인턴에게는 정규직과 동일한 급여와 복지 혜택이 적용되며,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재충전 휴가, 복지포인트, 단체상해보험 등 다양한 제도가 운영된다. 넥슨네트웍스 신충석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게임 QA 전문가로 성장하고, 정규직 전환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넥슨네트웍스와 함께 미래를 그려나갈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미국 대학 캠퍼스에 세탁 체험 공간을 마련하며 기술력과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0일,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 위치한 테네시 주립대학교 기숙사에 ‘LG 런드리 라운지(Laundry Lounge powered by LG)’를 공식 오픈했다. 이번 공간에는 상업용 세탁기 16대와 건조기 24대를 비롯해 LG 올레드 TV와 모니터, 공기청정기 등이 설치됐다. 학생들은 세탁 대기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거나 콘텐츠를 감상하며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라운지는 약 700명이 거주하는 학교 최대 규모 기숙사 ‘프레드 D. 브라운 홀’에 조성됐다. 테네시 주립대학교는 LG전자의 미국 생산 거점이 있는 테네시주를 대표하는 명문 대학이다. LG전자는 제품과 설비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약 4만 명의 재학생과 연간 6만여 명의 방문객이 오가는 캠퍼스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라운지에 설치된 상업용 세탁기에는 세탁통과 직접 연결되는 인버터 DD(Direct Drive) 모터가 적용돼 진동과 소음을 줄이고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다수가 장시간 이용하는 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CNS(대표 현신균)가 한국은행과 함께 인공지능(AI)이 상품 탐색부터 구매 결정, 결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 이번 실증은 한국은행이 추진중인 ‘프로젝트 한강’의 일환이다. 이번 실증은 예금 토큰을 활용한 디지털화폐 플랫폼 위에서 AI가 자율적으로 상거래를 수행하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의 가능성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가상의 페르소나로 설정하고, 이미지·음원·AI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 소스를 여러 플랫폼에서 구매하는 실제 상거래 환경을 가정해 시나리오를 구현했다. AI 에이전트는 상품을 자동으로 탐색·비교하고 가격과 품질, 조건을 분석해 구매를 결정한 뒤, 사전에 위임받은 권한 범위 내에서 디지털화폐로 결제까지 완료한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로그인과 결제 과정을 줄이고,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구매자와 판매자 에이전트 간 자율적 통신 구조다. 에이전트간 거래가 성사되면 디지털화폐 플랫폼 상에서 양측 전자지갑 사이에 예금 토큰이 자동 이체되는 방식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가 근로자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작업중지권이 전 현장에 뿌리내리며 ‘근로자 중심 안전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 행사가 가능한 안전신문고 제도를 적극 운용한 결과, 지난해 근로자의 자발적 참여 건수가 제도 시행 첫해인 2022년대비 7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관리자의 지시가 아닌 근로자 스스로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개선에 참여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을 사고 예방의 핵심 수단으로 보고 활용을 적극 독려했다.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모든 근로자가 현장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고할 수 있다. 산업안전보건법이 규정한 ‘급박한 위험’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즉시 작업을 멈출 수 있도록 행사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이후 관리감독자가 안전조치를 완료하면 작업을 재개하는 구조다. 경영진의 의지도 제도 정착에 힘을 보탰다. 박상신 대표는 최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현장을 찾아 “안전은 현장에서 가장 잘 안다”며 “근로자가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인식이 정착될 때까지 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인공지능(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전력, 데이터 처리, 네트워크 등 인프라의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단순히 AI 테마 전반에 투자하기보다, 실제 AI가 작동하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영역별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온다. 이런 흐름속에서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전력·클라우드·네트워크라는 AI 핵심 인프라에 각각 투자할 수 있는 ‘RISE AI 인프라 3총사’를 22일 소개했다. AI 데이터센터 증설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가장 먼저 주목받는 분야는 전력 인프라다. ‘RISE 전력인프라 ETF’는 전력 수요 증가와 노후 전력망 교체 흐름에 주목해 글로벌 전력 설비 투자 확대의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들에 투자한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중국산 장비 배제 움직임이 확산되며, 기술력과 생산 경쟁력을 갖춘 국내 전력기기 기업에 대한 시장 기대도 커지고 있다. 두 번째 축은 AI 연산에 특화된 클라우드 인프라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네오클라우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RISE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 ETF’를 출시했다. 네오클라우드는 AI 전용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부산신항 5부두 항만 작업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초정밀측위(RTK) 기반 AI 안전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신항 5부두 운영사 비앤씨티(BNCT)와 해운·항만 IT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과 함께 추진되며, 항만 내 이동 장비와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AI 안전관제시스템은 RTK 기술과 AI 기반 CCTV 분석을 결합해 컨테이너 하역 차량과 작업자의 위치를 센티미터 단위로 추적한다. 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작업자와 장비, 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을 전달해 충돌이나 협착 등 사고 가능성을 줄인다. 기존 위성항법시스템(GNSS)의 경우 최대 15m 수준의 오차가 발생해 대형 장비가 빈번히 이동하는 항만 환경에서는 정확한 관제가 어려웠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지상 기준국과 전용 단말을 연동하는 RTK 방식을 적용했다. 지난해 실증에서는 스트래들 캐리어 등 대형 장비의 위치를 1~2cm 단위로 정밀 추적하고, 작업자와 장비 간 거리별 자동 경보 체계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200개의 지상 기준국에서 생성한 보정 데이터를 자체 통신 인프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는 2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인 주주 대상 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표한 인적분할의 목적과 향후 기업 비전,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이사회에서 결의된 인적분할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개인주주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한화는 인적분할의 핵심 목표로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통한 ‘복합기업 디스카운트 해소’를 제시했다. 또 존속법인과 신설법인의 사업 정체성을 명확히하고, 각 사업군별 전략과 투자 효율성을 높여 시장의 재평가를 이끌겠다는 설명했다. 한상윤 IR담당 전무는 “복합기업 구조로 인해 온전히 반영되지 못했던 자회사 가치를 이번 분할을 통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의지도 재차 강조됐다. 임직원 성과보상분을 제외한 자사주 445만 주 전량 소각과 최소 주당 배당금(DPS) 1,000원 설정 등 기존에 발표한 환원 방안을 충실히 이행하고, 향후 자회사 성장 상황에 따라 배당 확대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같은 한화 행보에 대한 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갤럭시 캠퍼스’는 지난 2021년 1월 서비스 시작 이후 약 5년간 제품 할인과 전용 콘텐츠, 커뮤니티 서비스, 회원 참여형 이벤트를 꾸준히 확대하며 교육 현장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갤럭시 캠퍼스’는 대학(원)생과 대학 교직원을 위한 공식 교육 할인몰로 출발해 2022년 고등학생, 2025년 초·중·고 교사까지 가입 대상을 순차적으로 넓혔다. ‘갤럭시 캠퍼스’는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갤럭시 제품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며 교육 환경 전반에서 활용도를 높여 왔다. 회원 구성은 대학생 비중이 약 80%로 가장 높았고, 고등학생이 뒤를 이으며 1020 세대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가장 많이 구매된 제품군은 스마트폰, 워치·버즈 등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는 스마트폰과 PC, 태블릿, 웨어러블, 액세서리 등 총 18개 카테고리의 제품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의 사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가 방송·미디어 분야 IT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기획과 컨설팅, 개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주요 방송사와 대형 미디어 프로젝트를 잇따라 확보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현재 150여 명의 분야별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보도 시스템과 디지털 아카이브,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유통 플랫폼 등 방송 시스템 전반에 걸친 구축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종합편성채널 MBN의 ‘차세대 보도정보시스템(NRCS)’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용자 중심의 보도·편성·광고 시스템 구축과 접근 제어 기반 보안 체계 강화, 체계적인 사업 관리 시스템 지원을 핵심으로 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전문 인력 중심의 사업 수행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혁신, 고객 주도의 변화관리 지원 등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보도정보 시스템의 AX(지능형 전환)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오는 10월 정식 오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너럴 모터스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신차 3종 출시를 앞두고 국내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GMC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행사기간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최신 GMC 모델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는 국내 출시를 앞둔 GMC 신규 모델 3종이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GMC가 내세우는 ‘프로페셔널 그레이드(Professional Grade)’ 철학을 강인한 디자인과 실제 사용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력, 목적성 있는 설계가 반영된 최신 제품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브랜드가 축적해 온 120년 이상의 헤리티지와 북미 시장에서 쌓아온 신뢰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체험 게임과 포토부스, 소셜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시승 상담 이벤트는 참가 고객에게 굿즈를 제공하는 등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GMC는 1902년 출범 이후 SUV·픽업트럭 분야에서 강력한 성능과 내구성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