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오는 20일까지 ‘Great Wave-미디어아트 신진작가展(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부산은행은 현대 미디어 아트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신진 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작가들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디지털 아트인 NFT(대체 불가능 토큰)기술을 통해 예술 작품의 소유권을 명확히 하고, 새로운 형태의 예술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