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세라매스(CERAMATH)’ 런칭을 기념한 오프닝 파티가 22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세라매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렸다.
‘세라매스’는 엄밀한 논리에 근거해 인체를 탐구하고 혁신적인 해답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슬로건 ‘Certification of Derma Theory’를 담았다. 최적의 해답을 뜻하는 ‘THERAPHY’에 공식과 원리를 의미하는 ‘MATH’ 더해,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인 성분과 원리로 피부에 최적의 경험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22일 ‘세라매스 도산’에서 진행된 오프닝 파티에는 모델 다샤타란, 가수 강다니엘, 찬열(그룹 엑소), 김재중, 티파니(그룹 소녀시대), 유리(그룹 소녀시대), 효민(그룹 티아라), 이주연, 비와이, 배우 고준희, 전혜빈, 장희진, 수현을 포함한 다수의 셀럽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라매스 런칭을 축하하고 브랜드와 제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혁신적인 기술로 일상에서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세라매스 제품 3종을 공개했다. △뷰티 디바이스 ‘DEL’ △‘맥스 에프 비타케이 크림’ △’맥스 에프 밸런스 세럼’등이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 ‘DEL’은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윤곽 디바이스로, 자체 설계된 맞춤형 석션 기능으로 원하는 부위를 집중 케어할 수 있으며, 고주파 기술로 콜라겐을 촉진하여 리프팅 효과를 주는 동시에 고전압 기술로 지방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세라매스 관계자는 “세라매스는 일상에서 프리미엄 피부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각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수년간 연구한 끝에 탄생한 브랜드이다”라며 “혁신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세라매스 도산’은 브랜드 철학을 담은 플래그십 스토어로, 세라매스의 혁신적인 기술을 경험하고 뷰티 디바이스 ‘DEL’ 등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매장에서 디바이스 기기를 구매하면 세럼 혹은 크림 본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라매스의 전 제품은 플래그십 스토어 ‘세라매스 도산’에서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 자사몰에서는 오는 12월 2일부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