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시와 성동구가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을 무효로 판단하면서 사업이 다시 원점에서 재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조합원을 상대로 금지된 홍보 활동을 벌인 사실이 확인된 데다 조합의 절차 위반까지 드러난 것이 결정적인 이유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조합원 대상 개별 홍보를 진행한 사실을 확인하고 전날 성동구에 입찰 무효 판단을 통보했다.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기준에 따르면 시공사나 임직원은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개별 홍보를 할 수 없다. 해당 행위가 적발될 경우 입찰 참여 자체가 무효 처리된다. 서울시는 이번 점검에서 시공사 홍보 행위뿐 아니라 조합의 사업 추진 절차에서도 여러 문제점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조합이 1차 입찰 유찰을 선언한 뒤 2차 입찰 공고를 진행하면서 대의원회 의결을 거치지 않았고, 공공지원자인 서울시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점 등도 지침 위반 사례로 지적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의 기준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입찰 무효에 해당한다”며 “점검 결과를 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상과 CJ제일제당 등 국내 주요 전분당 제조·판매 업체 4곳이 7년 넘게 가격을 담합한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심판대에 오르게 됐다. 담합으로 영향을 받은 매출 규모가 6조원을 넘는 역대급 수준으로, 공정위는 가격 재결정 명령과 대규모 과징금 부과 등 강력한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분당 가격 담합 사건과 관련해 삼양사, 사조CPK, 대상, CJ제일제당 등 4개 업체에 심사보고서를 발송하고 전원회의에 상정해 심의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심사보고서는 형사 재판의 공소장과 유사한 성격의 문서로, 위법 행위 내용과 제재 의견이 담긴다. 공정위 심사관은 이들 업체가 2018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약 7년 6개월 동안 전분당 판매 가격을 반복적이고 조직적으로 담합했다고 판단했다. 전분당은 옥수수를 원료로 생산되는 전분과 이를 분해해 만든 물엿, 포도당, 액상과당 등 당류를 포함하는 제품으로 라면, 과자, 음료 등 가공식품은 물론 제지·철강 등 다양한 산업에서 원료로 사용된다. 특히 전분당 시장은 대부분 기업 간 거래(B2B) 형태로 이뤄지며 이번에 연루된 4개 업체가 국내 시장의 약 90%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정부가 국제 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유가 담합과 시장 교란 행위를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에 나섰다. 국민 생활과 직결된 에너지 가격을 둘러싼 불공정 거래를 차단해 물가 불안을 억제하겠다는 취지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가능성을 악용한 담합과 불공정 거래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민의 고통을 폭리의 기회로 삼는 담합과 반칙 행위를 ‘반사회적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대검찰청에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법무부는 기자단 공지를 통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이를 빌미로 담합 등 불공정 거래를 통해 폭리를 취하려는 시장 교란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는 물가 파급력이 큰 유류 담합과 사재기 행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목했다. 이와 함께 가짜뉴스를 이용한 부정거래와 불법 공매도, 중동 상황을 악용한 ‘테마주’ 조작 등 자본시장 교란 행위도 중대 범죄 사례로 제시했다. 정부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 집행 수단을 동원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보험업권이 향후 5년간 생산적 금융에 총 40조원을 공급하고 이 가운데 약 8조원을 국민성장펀드에 투입하기로 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산업은행, 금융감독원과 함께 주요 보험사 14개사가 참여한 ‘보험업권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열고 펀드 운용 계획과 보험사의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권은 보험사가 장기 계약과 장기 자산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업권 특성을 지닌 만큼 국민성장펀드의 장기 투자 성격과 높은 적합성을 가진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장기 자금이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보험사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사들은 국민성장펀드가 조성하는 간접투자 펀드에 출자자(LP)로 참여하거나 인프라 사업에 대한 대출 및 지분 투자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 산업은행이 발행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을 인수하는 방식도 활용될 전망이다. 보험업권은 이번 계획을 통해 향후 5년간 생산적 금융에 총 40조원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발표했던 규모보다 3조200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이 가운데 약 8조원이 국민성장펀드 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다. 보험사들은 특히 데이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생명은 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작을 공식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세이렌’은 의문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는 보험조사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릴러다. 극중 주인공 차우석은 보험사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끌고 있다. NH농협생명은 보험사기 문제가 보험산업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관련 소재를 다룬 콘텐츠 제작에 협력하게 됐다. 이번 제작 지원은 보험산업의 건전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고객과 보험사 모두에게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보험사기 예방과 근절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보험사기 예방을 위해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SIU팀을 운영하며 의심 거래 모니터링과 현장 조사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또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보험사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는 데이터센터 투자 기회를 공유하기 위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화자산운용은 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국내 30여개 기관 투자자를 초청해 ‘데이터센터 투자 세미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I 확산과 클라우드 산업 성장 등 구조적 변화 속에서 빠르게 확대되는 데이터센터 시장의 현황과 투자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화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의 리서치 경쟁력을 기반으로 투자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시장 구조 변화와 장기적인 방향성을 정확히 읽고 이에 부합하는 전략과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 현황 및 투자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화자산운용은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산업 발전에 따라 데이터센터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반도체, 클라우드(SaaS·PaaS), 사물인터넷(IoT), 메타버스 등 첨단 기술 산업이 확대될수록 데이터 저장과 처리 수요가 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6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2년 임기의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로는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추천됐다. KB국민은행 사추위는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독립적인 기구로 외부 전문기관의 추천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후보군을 관리하고 있다. 후보군 구성부터 최종 추천까지 모든 절차를 독립적으로 심의하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후보 선정 과정에서는 총 6차례의 사추위 회의와 3차례의 후보군 선별 및 자격 검증 절차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금융 전문성과 소비자보호 역량을 갖춘 인사를 중심으로 후보를 검토한 뒤 연태훈 선임연구위원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연 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금융정책 전문가다. 이후 한국조세연구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을 거쳐 현재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자본시장과 금융소비자보호를 포함한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서 선제적인 연구를 수행해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태계 복원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나선다. SK증권은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참여형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2026 그 둥지가 알고싶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 개발로 인해 급격히 감소한 소형 조류의 번식 공간을 확충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 둥지가 알고싶다’ 프로젝트는 인공 새집을 설치해 조류의 번식 환경을 조성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생태 관찰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K증권은 이번 사업을 위해 단국대학교 공간생태연구실과 협력해 프로젝트의 연구 전문성과 데이터 활용도를 높였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SK증권 임직원들은 약 6개월 동안 전국 각지에 설치된 새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조류의 번식 과정을 관찰하고 관련 데이터를 기록하게 된다. 이렇게 수집된 생태 정보는 단국대학교 연구진의 분석을 거쳐 향후 생물다양성 연구와 도시 생태계 분석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회사가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자연자본 관리와 생태계 복원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임직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페이지랩의원 이소유 원장이 성형외과 전문 월간지 ‘D&PS(Magazine for Dermatology & Plastic Surgery)’ 3월호에 칼럼을 기고하며 미용의학 분야에서의 통합적 피부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칼럼에서 이소유 원장은 단순히 시술 자체에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술 전후 피부 환경까지 함께 관리하는 메디컬 스킨케어 기반의 통합적 접근이 미용의학에서 점차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레이저 등 에너지 기반 시술이 증가하는 최근 미용의학 트렌드 속에서 이러한 관리가 시술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고 피부 회복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 항산화 스킨케어 솔루션인 스킨수티컬즈의 ‘C E 페룰릭(C E Ferulic)’을 사례로 언급하며, 장기간 축적된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신뢰를 얻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소유 원장은 “미용의학 분야에서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이 빠르게 등장하지만 실제 환자의 만족도와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과학적 근거와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접근”이라며 “피부의 방어 체계와 회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철 식재료로 미식을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봄동 비빔밥’이 새로운 미식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지금 가장 맛있는 제철 채소인 봄동을 활용해 겉절이를 만들어 따뜻한 밥에 비벼 먹는 간단한 레시피가 입소문을 타며 건강과 계절의 정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봄동 비빔밥은 신선한 봄동의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풍미를 그대로 살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겉절이 형태로 간단히 무쳐 밥과 함께 비벼 먹거나 고기와 함께 곁들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간편하면서도 제철 식재료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식품업계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으는 ‘봄동 비빔밥’ 레시피에도 활용하기 좋은 먹거리로 평가받고 있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봄 겉절이는 제철 식재료의 가치를 반영한 ‘제철코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한다다”며 “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외식·헬스케어 업계가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치킨과 분식 등 외식 메뉴부터 제로 음료, 베이커리, 건강기능식품, 뷰티 제품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겨냥한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다. bhc는 인기 메뉴 ‘콰삭킹’과 ‘스윗칠리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콰삭킹X스윗칠리킹 반반’을 한정 출시했다. 더본코리아 한신포차는 홍콩반점과 협업한 ‘고기짬뽕치즈떡찜’을 선보였다. 삼립은 호두를 활용한 베이커리 7종을 출시했으며 롯데웰푸드는 카페인과 설탕을 모두 제외한 ‘졸음번쩍껌 제로제로’를 내놓았다. 농심은 제로 칼로리 음료 ‘카프리썬 제로 오렌지’를 출시하고, 풀무원다논은 무당 대용량 요거트 ‘액티비아 컵 화이트 플레인 400g’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동아제약은 물 없이 복용 가능한 파우더 감기약을, 풀무원헬스케어는 식물성 기반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기능성 성분을 강화한 톤업 선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bhc, ‘콰삭킹X스윗칠리킹 반반’ 메뉴 한정=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콰삭킹’과 ‘스윗칠리킹’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콰삭킹X스윗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8개를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디자인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독창성, 혁신성, 기능성,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코웨이는 비데와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생활가전을 비롯해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을 통해 코웨이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전 제품군에 걸친 디자인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 대표 수상작중 하나인 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의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다. 이 제품은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착좌감을 제공하며, 전용 거치대를 통해 사용 후 보관과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도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직접 사업지를 찾아 입찰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강남권 하이엔드 주거단지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은 지하 4~지상 49층, 총 614세대 규모로 추진된다. 이 아파트는 공사비만 약 4,400억 원에 달하는 반포 주거벨트의 핵심 사업지로 평가된다. 반포 일대 재건축 시장에서 상징성이 큰 만큼 건설사간 치열한 수주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입찰 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사업지 여건과 설계 방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송 사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지 지형과 한강 조망 등 입지 특성을 점검하고 수주 준비 상황을 살폈다. 송 사장은 현장 점검 후 “신반포는 반포 주거벨트의 핵심 입지인 만큼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조건과 차별화된 설계를 준비해 달라”며 “재건축 사업은 단순한 시공을 넘어 조합원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과정인 만큼 조합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미 신반포 21차(오티에르 반포)와 신반포 1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현재 개발중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사전등록 페이지를 오픈하고 웹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은 인기 만화 ‘데드 어카운트’를 기반으로 한 팀 로그라이트 장르의 게임이다. 캐릭터 수집과 성장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해 원작 팬들이 익숙한 캐릭터와 설정을 게임 속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현재 이 게임은 모바일과 PC 플랫폼인 STOVE를 통해 크로스 플랫폼 형태로 개발되고 있으며, 향후 주요 콘텐츠와 게임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를 열고 웹 사전등록과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해당 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SSR 등급 캐릭터 ‘우루스가와 키요미’와 프로필 프레임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사전등록 소식을 SNS에 공유한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소환 티켓과 행동력 등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한편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는 2023년 연재를 시작한 작품으로 ‘리얼 어카운트’와 ‘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가 ‘쿵야 레스토랑즈’ 카카오 이모티콘 10탄 <진짜 양파쿵야의 삶>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은 양파쿵야를 주인공으로 회사 생활에 과몰입한 ‘광기 직장인’ 캐릭터 콘셉트를 통해 현대 직장인의 공감을 이끌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모티콘은 총 32종으로 구성됐으며 카카오 이모티콘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쿵야 레스토랑즈 이모티콘 시리즈는 매번 높은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이모티콘 9탄 <가짜 주먹밥쿵야의 삶>은 전체 인기 순위 9위, 연령대별 인기 순위에서 30대 부문 3위를 기록하는 등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쿵야 레스토랑즈 이모티콘 시리즈는 매 출시마다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꾸준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엠엔비는 이번 이모티콘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쿵야 레스토랑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모티콘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신규 굿즈 ‘양파쿵야 말 따라하기 인형’을 증정한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넷마블 자회사 엠엔비가 전개하는 IP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숲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담은 정원을 조성한다. 대우건설은 6일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숲에 ‘써밋 사일런스(SUMMIT Silence)’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현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하며 ‘Seoul, Green Culture: 자연과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정원도시 서울’을 주제로 열린다. 서울숲의 자연 생태 환경과 성수동 일대를 연계해 정원 문화를 도시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약 71만㎡ 규모로 조성되며 국내외 관람객 1500만 명 방문을 목표로 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정원 박람회로 추진된다. 대우건설이 조성할 ‘써밋 사일런스’ 정원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철학인 ‘열망과 성취의 기념비(The Monument of Aspiration)’를 공간 콘셉트로 구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