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행복상조(대표 손효섭)가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인간 존중과 인간주의를 기본으로 사회의 평화, 문화, 교육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행복상조는 손효섭 대표가 홀몸노인 무료 장례지원 운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기아·빈곤퇴치 운동에 후원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을 30여년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행복상조는 후불제상조를 도입했는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상담 먼저 한 후 전국 누구나 편안하게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일반상조회사와 달리 광고비와 모집수당이 없어 장례비용이 일반 상조회사 대비 50% 정도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모든 비용은 실비 위주의 후불제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부도나 폐업, 해약 위약금의 피해로부터 안전하다.
행복상조는 충북 괴산군에 5000㎡ 규모의 전문장례식장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30여년 간의 서비스 실무경험과 전통으로 자산 건전성이 뛰어난 우량 회사라는 평가다. 또 모든 서비스를 직영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운영해 전국 어디서든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2020년에는 이미 고객만족.브랜드지수 1위에 선정에 선정된 바 있다.
행복상조 손효섭 대표는 "이제 30여년간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상조문화에 앞장서온 만큼 더욱 투명하고 자신있게 기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