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 신세계마켓 팝업1존에서 '사보이성스' 추석 선물 세트를 모델들이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http://www.seoultimes.news/data/photos/20250938/art_17582492515247_cd1227.jpg?iqs=0.357572538045018)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프랑스 럭셔리 오일 브랜드'사보이성스'의 선물 세트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사보이성스는 뛰어난 창의성과 프리미엄 퀄리티로 미식가들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은 브랜드로, 전통적이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담아낸 프랑스 고급 그로서리 브랜드다.
대표 상품은 '트러플 올리브 오일 세트'(블랙 트러플 200ml·화이트 트러플 200ml /13만 원),'레몬 앤 바질 올리브 오일 세트'(레몬 200ml·바질 250ml/12만 5천 원),'유자 앤 샬롯 올리브 오일 세트'(유자 200ml·샬롯 200ml /12만 5천 원),'오일 앤 발사믹 비니거 세트'(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200ml·트러플 발사믹 비니거 200ml /12만 5천 원)이다.
특히 '사보이성스 햄퍼 세트'는 트러플 올리브 오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허브 소금, 발사믹 비니거 등 사보이성스의 26개 상품 중 2종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어 프리미엄 맞춤형 선물로 제격이다. 햄퍼 박스는 골드·실버·블랙·오렌지 네 가지 컬러로 제공되어 패키지까지 고객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다.
이번 세트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센텀시티·광주신세계·푸드마켓 도곡점 매장과 본점·강남점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