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1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2026년 새해 첫 세일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보양식부터 가전, 일상용품까지 역대급 혜택을 한자리에 모은다.대표적으로 고래잇 페스타의 인기 상품 중 하나인 '딸기(전품목/국내산)'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고기, 계란 등 필수 그로서리 상품 혜택은 1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집중된다. 350톤 물량을 확보한 국내산 삼겹살/목심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