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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신규 레이드 ‘바람의 정령: 에이렐’ 업데이트

음악 테마의 신규 4인 레이드 ‘에이렐’ 공개…독특한 기믹으로 신선한 재미 선사
‘뱅가드 브리치’, ‘마신의 제단’ 등 전투부터 사이드 게임까지 신규 콘텐츠 추가
PC ‘마비노기’와의 컬래버 패션 의상 3종 출시 포함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 신규 레이드 ‘바람의 정령: 에이렐’을 포함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투의 전략성과 플레이 경험의 다양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4인 레이드 ‘바람의 정령: 에이렐’은 음악과 축제, 공연을 메인 콘셉트로 한 것이 특징이다. 장난기 가득한 보스 몬스터 ‘에이렐’은 신비로운 연주로 모험가들을 유혹하며, 전투 중 등장하는 악기를 제때 연주해야 공격 패턴을 무력화할 수 있다. 단순한 전투를 넘어 협동과 타이밍을 요구하는 기믹이 적용돼 파티 플레이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전투 콘텐츠도 확장된다. 주간 협동 콘텐츠 ‘뱅가드 브리치(사냥터 반격)’는 4인이 참여해 마족의 침공으로부터 지역을 방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을 순차적으로 돌파해 마지막 보스를 처치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최상위 이용자를 위한 ‘바리 어비스’ 던전은 지옥 난이도가 15단계까지 확장되며, 상위 구간은 19일 오전 6시 이후부터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추격전 형태의 사이드 게임 ‘마신의 제단’도 추가됐다. 5명 중 1명이 ‘키홀의 대사제’를 맡고 나머지 이용자가 모험가 역할을 수행하는 1대4 대결 구조로,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제공한다.

 

넥슨은 PC ‘마비노기’와 연계한 패션 컬래버레이션과 신년 이벤트도 마련했다. ‘겨울숲 순례자’와 ‘마녀 스카하’ 의상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해 선보였다. 오는 2월 12일까지 운세 이벤트와 플레이 미션을 통해 다양한 성장 재료와 보상을 지급한다. 넥슨은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해에도 풍성한 모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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