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메이플스토리를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이며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 게임을 넘어 영화와 전시, 굿즈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며 메이플스토리 IP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극장판 애니메이션 ‘디어 마이 히어로(DEAR MY HERO)’의 예매를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작품은 시그너스 기사단 신병 ‘아이단’의 성장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14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예매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디어 마이 히어로’는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게임 속 주요 세력인 시그너스 기사단을 중심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내며 원작 이용자들에게는 익숙한 세계관을, 일반 관객들에게는 독립적인 서사를 제공한다. 개봉에 맞춰 다양한 관람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람 당일 티켓을 인증한 관객에게는 스페셜 아트카드를 선착순 증정한다. 아트카드는 개봉일부터 2주간 제공되며 이후 추가 특전은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시네마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 관람객을 위한 게임 아이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의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 해양 생존 게임 ‘서브노티카 2’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 방향성과 향후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언노운 월즈가 최근 공개한 여덟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단기 및 중장기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 영상에는 서브노티카 2 리드 디자이너 앤서니 가예고스가 출연해 출시 이후 진행된 핫픽스 성과와 향후 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언노운 월즈는 게임 출시 첫 주 동안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두 차례의 핫픽스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자원 매장량을 확대하고 포식자의 공격 빈도와 피해량을 조정하는 등 탐험과 생존 과정에서 체감되는 불편 요소를 개선했다. 향후 소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시스템도 손질한다.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 능력을 강화하는 바이오모드 시스템의 패시브 슬롯을 확대하고 게임 초반 생존 전략의 선택 폭을 넓히는 신규 옵션을 추가할 계획이다. 멀티플레이 이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기능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용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지원하는 근접 음성 채팅 기능과 감정 표현 시스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규모 콘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을 통해 글로벌 환경 캠페인에 참여하며 게임 산업의 ESG 활동 확대에 나선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이 유엔환경계획(UNEP)이 후원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 ‘그린 게임 잼(Green Game Jam)’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그린 게임 잼은 국제 환경 캠페인 ‘플레잉 포 더 플래닛(Playing for the Planet)’의 일환으로 전 세계 게임사들이 게임 콘텐츠를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유비소프트와 로비오 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57개 게임사가 참여하며, 검은사막 모바일은 한국 게임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열대우림 팀(Team Rainforest)’ 소속으로 참여해 모험가들이 게임 플레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는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오는 19일 점검 전까지 지급되는 ‘자작나무 묘목 주머니’를 받아 영지에 자작나무 5그루를 심으면 된다. 미션을 완료하면 고결한 여신의 눈물, 빛의 성수, 영지 성장 상자 등이 포함된 ‘환경 보호 상자’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영지에 심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AI 기반 게임 개발 인재 양성에 나선다. 컴투스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AI 기반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AI캠퍼스)’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게임 개발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오는 7월 8일 설명회와 상담 행사도 진행한다. 게임 개발 경력자와 관련 전공 졸업(예정)자, AI 융합 게임 개발 분야 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은 오는 7월 10일까지다. 교육은 오는 7월 21일부터 2027년 1월 18일까지 총 24주 동안 성균관대학교 판교캠퍼스에서 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C# 기반 게임 개발과 AI 에이전트 서버 구축, ML-Agents 강화학습 등 AI 융합 게임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학습하게 된다. 컴투스 현직 개발자가 멘토로 참여하는 ‘드래프트 시스템’을 운영해 교육생들에게 현업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제공한다. 또 개인 및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취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의 K-디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는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POE2)’가 신규 확장팩 ‘고대의 귀환’ 업데이트 이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PC방 게임 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 집계 기준 ‘패스 오브 엑자일2’는 지난 1일 온라인 게임 순위 15위를 기록했다. 확장팩 업데이트 전 52위였던 점을 감안하면 37계단 오른 수치다. 평균 체류시간은 160분으로 집계됐다. 상위권 게임 가운데서도 높은 수준이다. 단순 접속 증가에 그치지 않고 실제 플레이 시간이 함께 늘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해외 이용자 반응도 빠르게 이어졌다. 업데이트 직후 스팀 동시 접속자 수는 최고 42만명을 기록했다. 업계는 이번 반등 배경으로 신규 리그 콘텐츠와 엔드게임 개편, 직업 밸런스 조정, 신규 전직 클래스 추가를 꼽는다. 이번 확장팩 중심에는 신규 리그 ‘알두르의 룬’이 있다. 룬을 조합해 아이템과 화폐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복잡했던 성장 구조는 덜어내고 보상 획득 경로는 넓혔다. 초반 성장 구간 부담을 낮추면서 신규·복귀 이용자 유입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전투 경험도 달라졌다. 신규 전직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의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TGM)’ APAC 리그 첫 번째 사이클에서 중국팀 ‘킹제로’가 정상에 올랐다.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더 파이널스’의 공식 e스포츠 대회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 첫 사이클 TOP8 결승이 지난달 30일 진행됐으며, ‘킹제로’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는 지난 4월 글로벌 통합 리그 체제로 개편된 ‘더 파이널스’ e스포츠 공식 대회다. 총상금 20만달러 규모로 APAC·AMERICAS·EMEA 등 3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연간 4차례 사이클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연말 국제 대회 ‘TGM 그랜드 파이널 2026’ 진출팀을 가린다. 이번 APAC 첫 사이클에는 한국의 ‘하이부’와 ‘에이스 스커미셔’, 중국의 ‘킹제로’·‘DRG’·‘4AM’, 일본의 ‘마메’, 한국·호주 연합팀 ‘목화솜’, 호주의 ‘위켄드 앳 버니’ 등 8개 팀이 출전했다. 경기에서는 ‘목화솜’이 첫 라운드에서 ‘DRG’를 꺾고 가장 먼저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DRG’와 ‘킹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PMPS 2026 시즌1 파이널이 오는 30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유관중으로 열린다. 하루 6매치씩 총 12매치로 진행되며 론도·에란겔·미라마 맵에서 국내 정상급 팀들이 경쟁을 펼친다. 최종 순위는 파이널 경기 점수와 서킷 스테이지에서 확보한 베네핏 포인트를 합산해 결정된다. 총상금은 4000만원 규모다. 우승팀에는 2500만원, 준우승팀에는 1000만원, 3위 팀에는 5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파견 후보선수들이 출전하는 무대로도 관심을 모은다. 김준하(XZY), 박상철(FAVIAN), 송수안(NolBu), 정유찬(chpz), 전현빈(HYUBIN)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경쟁을 벌인다. 국제 대회 진출권도 걸려 있다. 우승팀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6 PUBG 모바일 월드컵(PMWC)’ 출전권을 확보한다. 2위부터 9위 팀은 한국과 일본 팀이 맞붙는 ‘PUBG 모바일 라이벌스컵’에 진출하며, 해당 대회 우승팀 역시 PMWC 티켓을 얻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캐릭터명 선점을 29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캐릭터명 선점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오는 6월 5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사전등록 후 넷마블 통합인증 로그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선점은 6개 월드, 총 30개 서버를 대상으로 하며 전 서버 내 단 하나뿐인 캐릭터명을 선착순으로 확보할 수 있다. 넷마블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6월 11일 예정된 라이브 방송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공식 사이트에는 사전 질문 게시판도 마련했다. 한편 ‘SOL: enchant’는 6월 18일 낮 12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참여 이용자에게 ‘무한의 체력 회복제’ 등 인게임 보상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중국 시장에 정식 진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28일 텐센트와 손잡고 중국에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를 정식 서비스했다고 밝혔다. 중국 서비스는 텐센트가 맡는다. 서비스 개시 직후 반응도 이어졌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중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오르며 현지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등록에는 55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스마일게이트와 텐센트는 지난 3월 현지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하며 서비스 안정성과 이용자 반응을 점검해왔다. 양사는 정식 출시 이후에도 운영과 콘텐츠 업데이트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중국 서비스 기념 콘텐츠도 마련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신규 전투원 ‘페이’를 중국에 먼저 공개하고 다양한 현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는 올여름 한국과 글로벌 지역에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174개국에 출시된 이후 한 달 만에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111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센서타워 APAC 어워즈’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총 지원금 약 18억원 규모의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대표 IP ‘메이플스토리’의 핵심 재미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낼 창작자와 차세대 개발자를 찾기 위한 공모전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샌드박스형 제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무대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만 14세 이상이다. 오는 6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메이플스토리’의 핵심 요소인 성장·탐험·사냥·전투·수집·협동·도전·경쟁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한 신규 월드를 제작해 공개 출시한 뒤 출품하면 된다. 개발 경험이 적은 참가자를 위한 지원 장치도 넣었다. 게임 장르별 핵심 시스템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개발 과정에서 생기는 질문을 전문가에게 직접 물을 수 있는 전용 Q&A 창구를 마련했다. 참가자 전용 커뮤니티에서는 팀원 모집과 정보 공유도 가능하다. AI 기반 개발 기능도 더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에는 ‘MSW AI ToolKit’이 적용된다. ‘메이플스토리 월드’ 개발 지식을 학습한 AI를 활용해 이른바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신규 월드를 만들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콘테스트 참가자뿐 아니라 기존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