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최근 ‘마비노기’의 ‘NEW LIFE’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메인스트림 G28 ‘황혼의 잔허’ 1부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스토리 확장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더해 이용자들의 겨울 시즌 플레이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G28 스토리는 주인공 ‘밀레시안’과 샛바람 용병단이 신규 지역 ‘고리아스’에 도착하며 시작된다. 고리아스는 한때 찬란한 기술과 문명을 자랑하던 도시였다. 하지만 신들이 떠난 이후 폐허로 변한 곳으로, 남겨진 기계 장치들이 도시를 유지하고 있는 독특한 배경을 지녔다. 주요 등장인물 간의 갈등과 선택이 전개되며 서사적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스토리 1부를 완료하면 7일간 수행 가능한 일일 퀘스트 ‘탈라 가흐의 조사관’이 개방된다. 기본 보상으로 환생물약과 전용 타이틀을 제공한다. 매 회 완료 시 오렌지 마법의 잉크를 획득할 수 있다. 7회 모두 완료하면 추가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 오는 2월 12일 점검 전까지 스토리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도 지급된다.
이와 함께 ‘겨울 대운동회 이벤트’도 진행된다. 설원 지역 ‘발레스’에서 스키, 눈싸움, 스키 점프, 빙수 만들기 등 4종의 미니게임이 주차별로 순차 오픈된다. 참여시 다양한 소모성 아이템과 의장 아이템, 경험치 상승 효과를 제공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피버 시즌 이벤트’ 2차 혜택으로 선택형 버프, 무료 환생, 누적 레벨 보너스 등 성장 지원 요소를 유지한다. 모든 참여자에게 최종 강화된 리파인드 방어구를 지급해 캐릭터 육성을 지원한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토리와 시스템, 이벤트 전반에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