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중국 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열고 글로벌 기업문화 확산 프로그램의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룹은 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중국본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임직원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현철 중국본부장의 키메시지 전달로 시작됐다. 이어 그룹 주요 소식과 글로벌 업계 트렌드, 중국 시장 내 전략 및 성과를 공유하는 세션이 이어지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신규 입사자 소개와 우수 사원 시상식도 함께 진행돼 직급과 부서를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중국본부 행사는 지난해 10월 유럽본부와 북미 사업장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이를 통해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해외 주요 거점을 잇는 ‘글로벌 소통 프로그램 1.0’을 마쳤다. 그룹은 올해부터 연구소와 공장 등 글로벌 현장으로 대상을 확대하는 ‘글로벌 소통 프로그램 2.0’에 본격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오윤정 프로액티브컬처팀장은 “글로벌 거점 임직원들과 그룹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실행 중심의 소통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 결과는 그룹 차원의 실행 성과 아카이브로 관리돼 조직 혁신과 변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