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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작년 매출 1.9조원…전방 침체속 적자 지속

4분기 매출 4602억, 영업손실 38억 기록
보호무역 확산·산업 침체로 생산 감소
프리미엄 컬러강판 중심 차별화 전략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대표 박상훈)이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5% 가량 줄어든 1조9736억원을 기록했다고 2025년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K-IFRS 별도 기준 4분기 매출은 460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1% 감소했다. 영업손실 38억원과 순손실 86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연간 실적은 매출 1조9736억원, 영업손실 89억원, 순손실 287억원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매출은 8.8% 줄고 수익성은 적자로 전환됐다. 전방 산업 침체와 보호무역 확산으로 생산량이 감소했다. 하지만 매출처 다변화로 판매량은 보합을 유지했다.

 

동국씨엠은 럭스틸·앱스틸 등 프리미엄 컬러강판과 태양광용 ‘솔라셀’ 등 스페셜티 제품을 앞세워 차별화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로 태양광용 초고판사 컬러강판 ‘솔라셀’을 개발한 바 있다. 동국씨엠은 글로벌 1위 규모 컬러강판 회사로 올해도 동국씨엠만이 만들 수 있는 스페셜티 제품을 지속 개발해 차별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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