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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창립 14주년…희귀질환 치료 접근성 확대 지속

우수 직원 시상·살구나무 식재로 새 출발 다짐
희귀질환 아동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 전개
바이오시밀러 11종 공급…최대 매출 1조 6,720억 달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달 28일 창립 14주년을 맞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서 지난달 27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기념 행사를 열고 우수 직원 및 부서를 시상했으며,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살구나무를 식재했다. 또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희귀질환 아동을 위한 모금과 굿즈 나눔, 구급함 제작, 응원 카드 작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 시신경 척수염(NMOSD) 치료제 ‘에피스클리’를 포함해 국내에 총 11종의 바이오시밀러를 공급하고 있다. 에피스클리는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절반 수준 가격으로 출시돼 환자 접근성과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은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14년간 노력해 온 회사의 성과와 열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회의 존중을 받는 기업으로 한층 더 거듭나도록 지속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2월 설립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5년 연간 실적으로 1조 6,720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11월 설립된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 산하에서 경쟁력 있는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 중심의 신약 개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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