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MZ세대의 새로운 놀이터로 떠오른 스타필드 수원이 3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인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받은 스타 셰프들과 대한민국 중식 거장을 한자리에 모은 대형 팝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스타필드 수원 1층 바이츠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총 7인의 셰프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7인 7색 미식 경험을 펼친다.
바이츠 플레이스는 3~4개월마다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하는 F&B 특화존으로, 최신 외식 트렌드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어 지역 내 ‘미식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기획은 일식·한식·중식·프렌치를 아우르며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특히 요리 경연에서 화제를 모은 대표 메뉴는 물론, 스타필드 수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신메뉴까지 더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3월 8일에는 참여 셰프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 고객과 소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무쇠팔’ 박주성 셰프는 메밀을 주제로 한 ‘소바쥬’를 운영한다. 경연 당시 극찬을 받은 메밀면을 중심으로 고등어메밀밥, 메밀푸딩 등을 구성해 메밀의 다채로운 매력을 풀어낸다. ‘반찬술사’ 김시연 셰프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반찬술사주막’을 열고 참외오징어초무침, 모듬전 세트, 메밀배추전과 녹두전 등과 막걸리를 곁들여 봄의 풍미를 전한다.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는 만두 전문 브랜드 ‘청포관’을 처음 공개한다. 눈꽃 치즈 교자, 마라 낙지 굴림만두 등 8종의 만두를 통해 중식의 새로운 매력을 제안한다. ‘천생연분’ 박가람 셰프는 호밀빵과 버터 세트를 선보이며, 지리산 토종꿀과 이즈니 버터를 즉석에서 섞는 퍼포먼스로 오감을 자극한다. ‘안녕봉주르’ 고효일 셰프는 한우·한돈 떡갈비를 프렌치 스타일 소스로 재해석해 매쉬드 포테이토와 함께 선보인다.
‘요리과학자’ 신동민 셰프는 디저트 카페 ‘당옥’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뽑는 고사리칡떡, 다시마끼산도, 발효사과빵 등을 선보이며 실험적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46년 경력의 중식 거장 여경옥 셰프가 퓨전 브랜드 리파인과 협업한 닭강정 팝업 ‘핑거킥’으로 합류해 매콤달콤·간장·마라 3가지 소스를 입힌 메뉴로 깊은 중식 풍미를 친숙하게 풀어낸다.
스타필드 수원은 이번 팝업을 통해 예약과 웨이팅으로 만나기 어려웠던 스타 셰프들의 요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MZ세대를 사로잡는 복합 미식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